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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8
    방문 : 1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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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그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7:01:00 10 삭제
    이게 빠졌네요.
    이러걸 퍼펙트라고 하던가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54:18 0 삭제
    이전 댓글에 오해가 될 문구가 있어서 수정합니다.

    모조리 씹어먹고 싶고,
    ㅇㅇ을 ㅇㅇ라도 도륙내고 싶은데,
    그것은 하수의 선택이기에,
    우리 이니가 하는것처럼,
    천천히,
    잘근잘근,
    저것들이 생살이 찢겨지는 고통속에서,
    공포속에 벌벌떨면서,
    저승사자가 오는때가,
    오늘인지,
    내일인지,
    심장이 쪼그라들면서 말라죽어가는 것을 보렵니다.

    겨우 내가 할수있는거라곤,
    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우리 대신앞서 싸워주는 이들에게 더많은 후원을 위하여,
    열심히 돈벌고 있습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30:59 6 삭제
    저는 1987년 6월 10일날 서울역에서 친구와 함께 독재타도를 외쳤습니다.
    오늘날까지 기쁜일도 많았지만,
    슬픔도 많았습니다.
    .
    .
    .
    오늘은 기쁜날이지만,
    내일엔 어떤 슬픈일에 가슴이 무너질는지 알 수 없음에 두렵습니다.
    지금은 더더욱 단결하고 단결해서,
    우리 대통령의 적폐청산 동력이 약화되지 않게하는것.
    늘 맘속에 칼을 갈고 살아갑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7:24 1 삭제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7:01 1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6:44 1 삭제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6:21 2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6:06 2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5:42 2 삭제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5:21 3 삭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4:50 1 삭제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13:42 9 삭제
    제가 직접드리고 싶지만 오유는 원천차단이라,
    마음을 담았습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6:09:13 0 삭제
    개헌이 어떤 식으로 되더라도,
    국회 권력과 행정부 권력을 우리가 잃지 않는다면,
    쥐와 닭은 못나올겁니다.
    나는 이번 지방선거가 두렵습니다.
    두렵기때문에 지금도 내주변 사람들에게 투표가 세상을 바꾸는 혁명이라고 틈나는대로 설득합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5:58:53 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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