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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문좀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6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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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좀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9-02 08:28:22 34 삭제
    뭐 정 못 믿겠다 하신분들... 착용샷은 못 보여 드려도 옷이 비치는지 여부와 중국집 전단지. 그리고 문고리 인증샷이라도 보여드려야 할까요?
    참나..
    소설이라고 하신분들?
    소설 잘쓰시나 봐요. 전 이런글로 미쳤다고 베오베 오자고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글소설 만들어서 굳이 올립니까?
    저는 그저 어제까지 댓글 8개 달린 그정도에서 만족합니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내 가슴 깐 이야기를 현실에서 마구 말하고 다닐순 없잖아요? 아무리 부끄럽고 무섭고 했다고 해도.
    그러니 여기다 남긴것 뿐인데 이런식으로 비춰 질 준 몰라서 상처가 크네요.
    고맙네요
    13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9-02 08:25:36 31 삭제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 - -... 참..
    이런일로 오게되서 참 난감하네요 윗분이 남겨 노으셨다 시피, 저는"정신챙기자" 같은 사람맞아요. 이런글 올릴려다 보니 쪽팔려서 본캐(??)를 쓸수 없어서 급한대로 다른 아이디를 쓴거랍니다.
    그리고 1년여 된 집과 제 본가는 불과 1km남짓^^
    차도로로 1키로쯤 되겠다 싶은 거리입니다. 중국집은 당연히 같은데고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같은데 시켜 먹습니다
    왜냐면 거기가 만두가 맛있고 짬뽕이 아주 시원하거든요.
    참 이런거 까지 의심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니.. ㅎㅎ
    제 가슴깐걸 굳이 멘붕게시판에 올린것은 제가 이렇게 베오베 오고 싶어서 추천 받고 싶은건 아니었답니다.
    너무 무섭고 그 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조금 혼란?? 이었어요
    또 난생처음 그런 상황을 겪었고 제 부주의가 낳은 일이다 보니깐 현재까지도 중국집에는 따로 연락 안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12 동창아닌 웬수때문에 멘붕-이게 뒤끝이냐? [새창] 2012-08-31 22:30:35 0 삭제
    왜... 왜 글쓴님이 속상해 하셔야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글쓴님이 아니라 그런 상황에 말이죠..
    자기가뭘 잘못 했는지 시간이 지나도 모르는 멍청한 놈들 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비록 글쓴이님 본인이 때릴 순 없을지라도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서 고립되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벌을 받을 꺼예요
    그러니 너무 속상하고 화나셔도
    그런놈들때문에 화내야 하는 자신을 조금더 사랑하셔서, 그런놈들에게 화내고 버릴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더 높은 곳이나, 더 멋지고 더 좋은 사람이 되시면 됩니다.
    11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8-31 21:46:13 0 삭제
    ㅠㅠ문고리가 낡았는데 혹시나 제가 잘때 오거나 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너무 심하게 걱정 하는 걸까요??
    아까 너무 겁을 먹어서 긴장 한게 아직도 안풀리네요 ㅠㅠㅠ
    10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8-31 21:46:13 14 삭제
    ㅠㅠ문고리가 낡았는데 혹시나 제가 잘때 오거나 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너무 심하게 걱정 하는 걸까요??
    아까 너무 겁을 먹어서 긴장 한게 아직도 안풀리네요 ㅠㅠㅠ
    9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8-31 21:46:13 45 삭제
    ㅠㅠ문고리가 낡았는데 혹시나 제가 잘때 오거나 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너무 심하게 걱정 하는 걸까요??
    아까 너무 겁을 먹어서 긴장 한게 아직도 안풀리네요 ㅠㅠㅠ
    8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8-31 21:38:02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방금전에 일어난 일이예요. 원래 그집이 9시 되면 문을 닫거든요? (원래 중국집이 다 그정도에 닫나요?? 정확힌 모르겠지만 배달은 9시까지)
    혹시나 그배달원이 일끝나고 온거 같아서. 아직 집주변에 있을까봐 무서워서 괜히 티비 크게 틀고 괜히 친구한테 전화하고 그러고 있음..

    7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8-31 21:38:02 19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방금전에 일어난 일이예요. 원래 그집이 9시 되면 문을 닫거든요? (원래 중국집이 다 그정도에 닫나요?? 정확힌 모르겠지만 배달은 9시까지)
    혹시나 그배달원이 일끝나고 온거 같아서. 아직 집주변에 있을까봐 무서워서 괜히 티비 크게 틀고 괜히 친구한테 전화하고 그러고 있음..

    6 아... 가슴을 보여줬어요. [새창] 2012-08-31 21:38:02 48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방금전에 일어난 일이예요. 원래 그집이 9시 되면 문을 닫거든요? (원래 중국집이 다 그정도에 닫나요?? 정확힌 모르겠지만 배달은 9시까지)
    혹시나 그배달원이 일끝나고 온거 같아서. 아직 집주변에 있을까봐 무서워서 괜히 티비 크게 틀고 괜히 친구한테 전화하고 그러고 있음..

    5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22:52:56 5 삭제
    그리고 물론 2차를 안나가면 손님을 모으는것에 지장이 크기 때문에 대우도 못 받습니다.
    환경이 그러하니, 2차를 안나가면 직장생활로 치면 보통 인턴이나 사원들 처럼 이리저리 치이고 대우 못 받죠.
    하지만 안나가는 분들 제 주변엔 많습니다. 제 직장이 당당하고 자랑할것도 아니고 님이 말한것 처럼 국제적으로 성을 파는 분들과 국가망신시키는 유학생들,각 사정있는 사람들. 도 없는거 아니지만.
    님처럼 몇달, 술파는 곳에서 일했다고 평생을. 술집여자이니까. 보통남자는 만나면 안되고 호감조차 가지면 안되고 불신도 있으면 안되고 그냥 닥치고 평생술집여자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말해주고 싶었네요.
    4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22:46:39 5/6 삭제
    11제가 언제 성매매하지마란 소리로 김길태를 연상시켰나요?
    참 극단적이신데. 제 글의 어디가 김길태와 닮았나요? 말이나 되요? 비유도 상황봐가면서 알맞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김길태를 도대체 왜 비유에 넣나요?
    제 스스로 그렇단것 뿐이고. 저런 경우도 있다 뿐이지 그걸 왜 걸고 넘어지는지도 모르겠고,
    님같이 생각하실 분들이 많은 것도 알지만.
    위에서 올려진 본글과 몇 몇 댓글들에 하나같이 일부여자들에 대한 설명이 나오길래, 저도 제 일화를 말하며 실제 경험담을 올려본것 뿐입니다.
    저런여자들이 실제로 없지도 않고, 님이 생각하는 그런 샹x들도 없진 않지만, 도대체 시비도 아니고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몸파는일? 그런 2차 나가는 분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아닌가요?
    술집에서 일한다고 무조건 2차나가야 하고, 그렇게 돈버는 거라 생각하시나봐요. 바는 어떻게 다니시나요? 거기도 술파는데.
    실장언니오빠들에게 눈총을 받겠지만 안나갈려고 하면 얼마든지 안나갈수 있답니다.
    개인 사정까지 묵과하며 무조건 보내면 그건 범죄고, 그야말로 경찰출동해야할 일이죠.
    다수의 여성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2차를 나가는 이미지 때문에 모두다 그럴꺼라 생각하신것 같은데
    동네 노래방만 가서 아가씨를 부르더라도 아무나 안나가는걸 알수 있을 텐데요
    한번도 안가보신것 같은데, 차라리 그런 인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렇게 싫어라는 술집여자들을 만나서 술집을 안가면 됩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다는 어느분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3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22:36:57 5/5 삭제
    그리고. 술집여자에 대한 불편한 환상이 많으신가봐요.
    실제로 가보시면 알텐데, 미씨와 미스 사이에도 차이가 있고, 보도와 고정에도 차이가 있고
    위에 글처럼 상위의 텐과도 차이가 많아요.
    술집여자라서 죽은것 처럼 닥치고 살아야한다면 여자들중에 적어도 반은 닥치고 살아야죠.
    꼭 한번도 안가본 것처럼 순진하게 말씀 하시는데,
    님이 생각하는 그 술집여자들 중에서는 술먹고 토해서 150만원 벌어가는 사람이 있어요.
    글에서 처럼 누구나 오천 벌어가는 술집이라면 누가 안하나요?
    경우가 많고 다양하지만, 그리고 술집에서 일하는게 자랑도 아니지만.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은. 주홍글씨처럼 그런여자들을 한구석으로 모아 싸잡아 사냥하진 말잔거예요
    제가 겪은 손님이야기는 참고일 뿐이지만 윗글에서와 같은 여자들만 있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고.
    물론 저런 손님같은 남자만 들만 있는건 아닌것 처럼 말이죠.
    평생 직장도 아니고, 호빠다니는 남자들은 정신차리고 다른일 하면 멋지다고 추앙해주는 마당에
    여자라고. 술집에서 일한다고. 싸잡아서 남자후리는 샹x이고 제 처지고 내 직장이고 어디서 일하는거생각해서
    걍 닥치고 앞으로 평생 술집에서나 일하라는 것처럼 말하지마시죠.
    님은 그냥 한말이라도 저는 현실이거든요.
    2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22:27:04 5/4 삭제
    한다님. 처지?
    처지?
    술집여자라는 꼬리표가 남자한테 주홍글씨와 같다면, 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저도 걸러서 만나요.
    제 처지가 어디가 어떳다는게 아니라.
    저 스스로 도 사람이기에 누군가에게 호감은 가질 수 있는 거고.
    그런 호감을 가지것 마저 안된다고 한것 뿐인데
    제 처지에 대해 굳이 생각해야하나요?
    본인께선 짝사랑 같은것도 해본적이 없고 지나가는 예쁜여자나 이상형들에게 일말의 호감도 느껴본적이 없나봐요?
    1 술집여자들 두둔하지마세요[BGM] [새창] 2012-08-06 22:10:02 8/6 삭제
    여기다 댓글 달려고 눈팅만 하다 가입함..
    저는 윗글에서도 그리고 누누이 등장하는 0.01%의 등록금,생활비 마련(?) 술집여자인데요.
    사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을때 그런곳들을 처음 알았고, 한창 직장생활을 하다 생활이 어려워져 생활비를 벌고자 여기저기 찔러보다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되었죠.
    월급을 기다리자니, 당장 내야할 돈이 많고 굶고 살순 없기에 서글픈 맘으로 처음 일을 시작했을때.....
    들었던 것보다 점잖고 괜찮은 손님도 많았지만 그야말로 진상이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나, 맘을 준 사람이 아니고선 만져댄 적도 없는 몸을, 식탁위에 올려둔 것처럼 가만히 있어야 했기도 헀고
    x신 같이 말 주변이 없어서 팁달라는 소리도 못한 채 스킨쉽을 강요 받기도 했어요.
    지금도 얼마 되지 않아서 크게 달라진것 없지만, 이 업계에서 저는 그야 말로 은따처럼 주변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내 자신의 변호가 아니라, 저같은 여자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어요.
    댓글들을 보고 내 자신을 돌아보니 울기도 하고 쓰 레기가 된것 같고.
    부정 할 순 없죠. 작업을 치는 것도 스폰을 두고 남자를 홀리는 애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니깐요.
    저도 오래 일한게 아니라 많은걸 모르지만
    여기 손님으로 오는 손님들도 대부분은 가정이 있고 반지를 끼고 있고 저희 가슴을 주무르며 마누라 전화를 받으세요.
    딸이 전화에서 "엄마가 빨리 들어오시래요~"라면서 꺄르르 웃는데, 그걸 들으면서도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받더라구요.
    물론 여자들 보고는 조용히 하라고 해두고 방안에서 당당하게 받는거지만.
    저는 여기서 일하면서, 평생 남자를 못 사귈것 같아요. 예전과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
    만약 남자친구나 남편이 밤에 약속이 있다고만 해도 최악의 상황을 상상할 것 같아요.
    여기선 그런 사람이 태반이니깐요.
    집에서 마누라가 기다린다고, 2시간 안에 다 끝내고 가야한다며 빨리 먹고 서둘러 여자데리고 2차 가고..
    남성불신이라도 걸린것 같아요..
    저는 조만간 그만두고, 월급 적게주더라도 다른 직장 알아볼껍니다.
    이제 모아둔 돈도 있고 얼마간 좀 시달리더라도 몸베리고, 사람을 불신하게 되서 지금의 감정은 그래요.
    그냥 조용히 탈출하고 싶은.. 그런 생각 밖에 없고
    할수만 있다면 철없는 10대 시절로 돌아가고도 싶네요.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으면 자식놓고 행복하게 살았을 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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