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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크라잉넛 - 신기한 노래 [새창]	2018-01-23 02:28:43	0	삭제
		씐난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4:02:33	0	삭제
		위의 댓글들 감사히 다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밖이라..내일 메일드리겠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0:56:36	0	삭제
		신경써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만, 전 그런쪽으로 배움이나 공부를 할 생각이 전혀 없고 어머니와 /함께/ 제대로 된 곳에 가서 재확인을 하고자 하는겁니다. 이는 어머니도 동의 하셨구요. 다만, 저희 어머니나 주변에 잘보신다는 분을 아는 분들도 안계시고 저 역시 그렇기에 그런 분이 계시다면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리는겁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5:46:51	0	삭제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부분 역시 확인을 하고자합니다. 제가 신점이나 사주를 봤을 때 저와 어머니의 문제는 따로 나오지 않았었거든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5:45:42	2	삭제
		일반적인 /하지않으면좋다/ 라면 상관이 없으나 가족이 함께 살고 안살고가 걸려있다보니 의심 혹은 확인 없이 쉬이 따르기는 어렵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5:44:31	0	삭제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후에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3	몇년만에 재시작 하려고해요 [새창]	2017-09-04 02:14:15	0	삭제
		역시 비율은 많이 변함이 없나보네요! 복귀환영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2:31:31	4	삭제
		위의 맛집순례단님께서 작성해주신 댓글은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만, 슈팅푸우님께서 작성해주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육체적인 쾌락이 있음을 알았지만은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충족되는 기쁨 역시 알고 있고 더욱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일시적인 만남으로 관계를 만들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1:56:08	3	삭제
		제 메일 주소들은 이름이나 닉네임이 너무 오픈 되어 있어 현재 베오베 상태에서 댓글로 말씀 드리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도움주시려는 것에 감사드리며, 괜찮으시다면 후에 시간이 좀 지난 뒤 다시 댓글을 달아 전달드려도 괜찮을지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1:38:15	4	삭제
		위에 DS를 언급해주신 분들 덕에 잠시나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만, 개인블로그 같은 곳들에는 그런 카페들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묘사한 곳들이 많아서 접근해 볼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혹시 어떤 검색어로 검색해야 말씀하시는 순수 커뮤니티에 접촉해 볼 수 있을지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21:13:05	16	삭제
		퇴근하고 오니 어느새 베오베에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민망하고 부끄러울 수 있는 주제인데도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선 위에 말씀해주신 DS라는걸 검색해봤는데 어느정도는 맞는 것 같지만 저에겐 과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면이 많네요. 하지만 말씀주신 것 처럼 SM 보다는 훨씬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픈거 싫어요ㅠ ㅠ.... 성관계라는게 참 중요하단걸 말로만 들었지, 요즘처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어요. 흔히 말하는 속궁합이나 성적취향이 맞으면서 동시에 성격도 잘맞고 대화가 즐거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애, 부부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6:22:11	70	삭제
		제가 30이 다 되가서 갑자기 성취향에 눈을 뜨다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주변에 확인하고 상담을 해볼 곳이 없어 제가 너무 이상한건지...남들과 달라서 후에 문제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만, 걱정할 것 없다는 말씀들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3:39:49	50	삭제
		다만, 이라고 하니까 단지 저것 만이 걱정인 것 같은 뉘앙스네요...'다만'이 아니라 '아울러' 입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3:39:18	108	삭제
		위의 두분 다 정상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걱정인 것은 간혹 오유에도 유머로 올라오는 '전남친/전여친 작품(?)입니다' 라면서 애인의 성취향에 대해 농담을 하는데... 제가 후에 만날 친구 역시 그런 생각으로 기분 나빠하건 감정이 식어버리는 일은 없을까 걱정이 됩니다. 정말 애인/배우자의 성취향이나 선호도를 보면 '전애인/전배우자'의 결과물이란 생각들을 하시면서 기분이 상하시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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