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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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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3:11:47 0 삭제
    제가 말을 좀 어머니편을 든것처럼했네요 제의도는 그게아닌데 ㅜㅜ
    이런데서 엄마팔긴 좀 그렇지만 저희엄마도 갱년기가 오셨거든요...
    많이 힘들어하세요
    작성자님어머니도 그러셨을거라고생각은하고 그상황에서 분풀데가 가족밖에없으니 그랬다고생각은합니다
    근데 거기서 어머니가 절제를하셨어야됐고 하신말들 보니까 절제할 의지도없었던것같네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거 하나도없어요 나쁜년도아니구요 오히려 착하죠
    의사표현 확실하게 하신거 잘한거에요
    빨리 나와서 혼자 잘살아서 당신도움 필요없다 떳떳하게 보여주는게 우선이고 화해한다는거나 그런건 나중일이겠죠
    많이 힘드신거알아요 물론 제가 지금 그런상황이 아니니 가식적이고 형식적인 위로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진심으로 잘해결하셔서 웃으셨음해요
    350 [익명]뚱뚱한사람이 운동할때 숨차하면 뭔생각드세요? [새창] 2013-09-22 02:59:07 0 삭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는생각합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43:18 0 삭제
    노라조 - 형 이라는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전 힘들때 이노래가 뭔가 마음이 많이 안정되더라구요
    어머니가 변하게 되신것도 힘들어서 그러신걸거에요 작성자님이 미워서가 아니에요
    앞으로 좋은일 많을거에요 힘내세요!
    348 [익명]자꾸 남자친구가 자기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새창] 2013-09-22 02:30:30 1 삭제
    너는 더 이쁨받아야되는데 난 그렇게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
    남자친구로서 너무 못해주고 있는것같다 이런 마음일거에요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14:54 0 삭제
    좋은 사람 생길거에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09:34 0 삭제
    주변에 털어놓는게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어요
    저같은경우엔 힘든일 공감하면서 같이 으쌰으쌰한게 서로에게 도움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매일 독서실가는거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ㅜㅜ
    스트레스 많이 받을 시기라는거 알지만..그래도 휴식이라는게 중요해요
    우울할땐 여기저기돌아다녀봐요 좀 나아질거에요 울지말고!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00:15 0 삭제
    저도 약간 그런편인데 너무 의식해서 말 많이하려고하면 헛소리도 많이나오고 그러드라구요
    그냥 듣는거 좋아하고 필요한 말만 하는게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굳이 고칠노력은안하고있어요 ㅋㅋ 이게 잘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1:55:07 0 삭제
    얘기해요 !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14:11:32 0 삭제
    저도 ㅜㅜ
    340 [익명]개콘보는데 속상해요... [새창] 2013-07-29 02:06:01 0 삭제
    외모로웃기는거 싫어요
    순간적으로는 웃기더라도 꼭저렇게웃겨야되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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