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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젊음의아프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3
    방문 : 1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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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의아프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전라남도 광주 사시는분들 [새창] 2015-06-24 11:04:29 0 삭제
    러브체어?? 그게 뭐에요?
    981 흑인 뮤직비디오가 생각이 안나요 [새창] 2015-06-23 20:41:07 1 삭제
    브루노 마스 just the way you are??
    980 혹시 여기 책도 찾아 주나요...?? [새창] 2015-06-23 20:40:08 0 삭제
    두번째 책은 이런 류의 책이 한정지을수가 없어서 애매하네요ㅜ

    첫번째 제목은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이거 같네요^^
    979 혹시 여기 책도 찾아 주나요...?? [새창] 2015-06-23 20:37:50 0 삭제
    두번째책은 혹시 신비동물원 아닐까요?
    978 얼마전에 본 팔굽혀펴기? 단계별 정리해놓으셨던 글 찾습니다ㅜㅜ [새창] 2015-06-23 16:11:20 1 삭제
    혹시 플랭크 아니었나요?
    베스트 게시판에서 플랭크 검색하면
    '우리가 몰랐던 플랭크의 비밀' 이라는 글이 나옵니다.
    근데 이 글은 이미지가 아니라 영상이라..
    한번 봐보세요~
    977 [익명]19) 고민 입니다 허허허허허 [새창] 2015-06-20 23:42:58 0 삭제
    여성분이신가요?
    첫경험은 원래 아픕니다.
    최대한 액을 많이 나오게 해서 통증을 덜하게 할 수도 있지만
    아픈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다 익숙해지면 기분 좋아지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자위를 쎄게 하면...
    통각이 둔감해지기도 합니다.
    덜 쎄게 쥐라 하세요...
    976 [익명]여친이 뚱뚱하다 라는것에 대해 [새창] 2015-06-20 23:39:32 0 삭제
    여친분이 지금 뭔가 불안감을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자신이 뚱뚱한 탓으로 돌릴 수도 있구요.
    음... 그저 계속 안아주세요.
    안아주고, 괜찮다고, 여전히 사랑스럽다고 해주세요.
    살은 나중에 빼도 좋으니
    일단은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안심시켜주시는게 중요해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33:44 0 삭제
    사쿠야 유아....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33:03 0 삭제
    잘되실겁니다 ^^
    고민글인줄 알았는데
    염장 글이네요.
    에잇! 그린라이트 같으니라고!
    973 [익명]인생의 목표가 대학일까요..? [새창] 2015-06-20 23:30:08 1 삭제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에서 많은 것을 결정합니다.
    만약 작성자님의 능력으로 좋은 곳을 갈 수 있다면
    그곳이 자신의 취향에 맞든 안맞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기회를 가지기 위해 기를 쓰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대학을 간 후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고 3은 자기 인생의 모든 일을 미리 정하고 거기에 맞게 계획표를 짜는 곳이 아닙니다.
    그저 인생의 한발을 내딛는 곳이지요.
    사람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입니다.
    자신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일단 그 좋은 선택을 얻으세요.
    변경은 그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26:58 0 삭제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아무 생각안하고 잊어버리는 거겠지만..
    이미 의혹이 마음을 꽉 찬 상태에서는.. 무슨 말을 해도 안들리실거 같아서
    대신 추측해드립니다.

    작성자님의 여자친구분께서는 중고나라에서 런닝머신을 구입하려다
    어느 명문대생이 올린 런닝머신을 보고 연락을 합니다.
    그 사람은 일단 먼저 택배를 보내줄테니 선입금을 얼마정도 해주라 하죠.
    와쌉 아주 싼 가격에 여자친구분은 기분이 좋아 전화통화도 마치고 입금을 합니다.
    그리고 2일,3일.. 일주일이 지나도 택배는 오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중고로운 평화나라 사기를 당한 것이지요.

    왜 작성자님에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쪽팔리기 때문입니다. 그거 걸리면 아주 x같거든요.

    이정도면 디테일이 충분할까요?
    저는 이정도에서 멈추셨으면 좋겠습니다.
    의혹이 의심이되고 화를 부릅니다.
    별 일 아니었을 거에요.
    믿으세요.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22:16 0 삭제
    하지만 여성분 입장에서
    그저 쿨하게 '보고싶은거 있어? 영화보자.'
    라는 것도 호감이 없을시 좀 그러지 않을까요?
    차라리 장난식으로라도 피식거리며 나올 명분을 준다는게..
    아 물론 윗분님 말대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그런데 같이 동아리 엠티도 가고 오밤중에 불러냈는데 나올 정도면.. 적어도 어느정도 친분은 있다 봅니다만...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15:09 0 삭제
    악ㅋㅋㅋㅋㅋㅋ 쿨하지 못해 보였나요?ㅋㅋㅋ
    죄송해요....
    전 매일 저런 식으로 해서 잘되서...ㅋㅋㅋ
    969 [익명]창피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5-06-20 23:11:24 0 삭제
    남자친구분이 막 그런 많은 친구들과 있는 자리를 원하는 편인가요?
    남자가 친구가 적다면 기본적으로 조용조용하다거나
    무리지어있는걸 싫어할 수도 있을텐데..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07:58 0 삭제
    누구나 그럽니다.
    혼자 살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관심을 갈구하고 타인에게 애정을 갈구합니다.
    그런거에 너무 깊게 마음 쓰지 마세요 ㅎ
    인간이기에 당연한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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