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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밤만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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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새벽이지만 베오베로 가고싶다.... [새창]	2014-03-31 05:13:31	3	삭제
		애인이야 부대내에서도 맘만 먹으면 만들수 있져 화이팅
	13	엠븅신의 스마트폰 중독 기준 [새창]	2014-03-31 05:10:18	2	삭제
		뭐야 무슨 방송이 장난인가..심리테스트도 아니고 재미로보는건줄 아나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5:05:12	0	삭제
		먼저연락해 보시는건 어떨까요?상대방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ㅎㅎㅎ우울해하지마시고 올봄에는 그분과 같이 벚꽃구경 계획해보세요
	11	[익명]다시만나면 안되겠지? [새창]	2014-03-31 05:00:59	0	삭제
		아이고..정말 맘고생 심하시겠네요..그런데 물론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커플들은 결국 같은 이유로 헤어지더라고요 연인간의 문제가 아닌 게다가 고칠수도 바뀔수없는 주변 사람이나 가족이라면 서로의노력으로도 조금은 어럽거나 쉽지 않겠죠...힘내시고 아직은 포기하지마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4:54:27	0	삭제
		당연히 설렐수 있죠ㅎㅎ적당한 의미부여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으니까요 ㅈ조금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화이팅 하시고 자신감을 가시세요~~
	9	인신매매 현장 목격 [새창]	2014-03-31 04:48:34	138	삭제
		몇년전 고3때 제 친구가 겪은일인데요 학교 야자끝나고 집가는길이였는데 항상 같은시간에 같은 길을 가니까 별의심 없이 걷고있었대여 그리고 남자니까 무서운줄 모르고 혼자서 1시 넘어서 집에 가는데 그 길이 엄청 한적하고 상가들도 거의 문닫고 어두컴컴한길을 저 멀리 있는 가로등 빛하나 의지하면서 걸어가고 있었대요 근데 자꾸 차 한대가 천천히 따라 오더래요 멀어질만 하면 멈추고...멈추고 .처음에는 그냥 똥차라서 그러나 하고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때 자꾸 인신매매 얘기도 나오고 들은 얘기도 많고 해서 갑자기 무서워져서 뛰려고 하는데 갑자기 운전석에서 남자가 내려서 책가방을 잡고 놔주길 않더래요 그래서 가방을 던져버리고 몸만뛰는데 너무 무섭고 놀래서 근처 아무 가게나 들어갔는데 거기가 지하에 있는 헬스클럽이였데요 그래서 들어가자 마자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했는데 다들 이상한 사람 보듯이 무시를 하더래요;;그래서 안절부절 하고 있으니까 어떤 등치크고 힘쎄보이는 형??아저씨가 뭔데 그러냐고 물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같이 나갔는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대요 혼자 나올줄 알았는지...그래서 그 힘쎈 헬스아저씨가 당신 뭐냐고 가방은 왜 잡았냐고 막 밀어붙히니까 갑자기 씩 웃으면서 아..우리 아들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이러고 도망치듯이 가더래요 그래서 그날은 그 아저씨가 집까지 데려나 주시고 다신 그길로 안다니고 집까지 삥삥 돌아서 번화가가 다니고..남자분들도 조심하세야 될거같애요 특히늦ㄱ게까지 혼자 공부하시는 학생분들도여ㅜㅜ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04:31:43	5	삭제
		난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생각도 없기 때문이다 그거같네여ㅋㅋㅋ뭐야 당연한걸..이상해..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3:13:56	0	삭제
		작성자님 힘내세요
	5	경주빵이 경주 특산물이라니 참을 수 음슴 [새창]	2013-08-29 10:42:57	0	삭제
		황남빵 맛있당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6:49:02	0	삭제
		1맞아여 신발 흰색 말구 연한 갈색신으시면 더 이쁠것 같아요ㅎㅎ
	2	패션의 완성은 [새창]	2013-08-23 16:44:27	0	삭제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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