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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민주화발언 논란이후 전효성 행보 [새창]	2017-05-16 11:44:07	1	삭제
		일베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민주화"를 비공감과 반대의 의미로 사용했다는 것은 무식의 극치이고, 힘들게 민주화를 일궈낸 선조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할 수 있죠. 설사 일부 팬을 통해 그런 단어를 받아들이게 됐더라도 정상적인 역사인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 정상은거죠, 한순간의 실수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건 불쌍하지만, 본인의 과오로 인해 벌어진 일인데, 왜 사람들의 마녀사냥으로 물타기하세요; "일베를 하지않았는데 했다고 했다"는 오해일 수 있어도 "민주화라는 단어를 사전적 정의와 다르게 사용하여 퇴색시키는 발언을 했다."는 엄연히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전 후자만으로도 충분히 연예계내에서 묻힐만한 중대한 잘못으로 보고요. 그래도 반성하고 노력하는 게 대견하다고 일베했던 오해라도 풀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0:01:12	9	삭제
		자기과시형인 남자들이 많다는 거 공감이요 ㅋㅋ 꼭 명품이 아니라도 공부, 연봉, 심지어 여자에게 매너부리는 걸로도 쎈척 정말 많이하던데.. 여자들중에도 여우처럼 은근히 자랑하는 사람들 많지만 남자들은 어린애마냥 "나 대단하지? 오구오구 칭찬해줘"라고 정직하게 자랑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특히 여자앞에서는) 그럼 오구오구 칭찬해주면 그냥 넘어가던데, 뭐 거기서 어떻게 대응할지는 개인취향이니까요~ 예민한 사람 될필요도 없지만 자존심없는 사람이 도 없죠
	60	조국 이번 사태는 크게보면 잘된일이다. [새창]	2017-05-13 11:07:41	0	삭제
		"사학재단 고액상습체납"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사학비리", "탈세", "재산축적".. 언론이 어떤 명제와 엮으려고 했는지 감이 안 오시나요? 이천만원이라는 액수가 저 세 단어가 관련이 있다고 보시나요?? 이천만원.. 서민에겐 큰돈이죠.. 그러니 어머님도 미처 못내고 계속 미뤄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돈이없는 게 죄가 되나요? 고의로 탈세하려다 적발된 것도 아니고 가산세 얹어서 내면 그만인돈 아닙니까? 그걸로 자질논란 빚고 어머니 잘못둔 불쌍한 사람 취급받는 조수석이 너무 안타깝네요. 사업하는 사람들한테는 별로 특별할 것도 세금 앨순데 말이죠..
	59	조국 이번 사태는 크게보면 잘된일이다. [새창]	2017-05-13 11:00:06	3	삭제
		재정적자로 인한 체납이고 어머님이 이사장으로 있을 때 생긴 적자도 아니라던데요? 이런 일로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얘기까지 들어야 하는 조수석님의 어머님이 너무 안됐네요.. 연좌로 묶어서 잘못씌우는 건 저도 반대지만 이번건은 그조차도 아닌 듯 싶던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0:55:20	0	삭제
		탈세도 아니고 체납이라는 점이 웃고넘어갈 부분이겠지요 ㄱㅋ 탈세했다가 과추징금맞고 체납되고있는 거면 모르겠는데 마치 그런 것처럼 교묘한 어조를 풍겨서 편파보도.... 심지어 알고보니 독립운동까지 했던 100년전통 사학재단이고 재정적자로 세금 못낸거..ㄷㄷ 진짜 우리나라 언론 다 때려뿌셔야된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1:48:29	5	삭제
		다른 피트니스선수들처럼 태운 것도 아니고, 비키니도 분홍색이라, 언뜻보면 운동선수안같긴하네요. 아마 남자여서 더 그런 부분을 더 성적으로 야하다고 느끼셨을꺼고 그래서 제발저린 마음에 글 제목을 그렇게 다신 것 같은데요?? 너무 나쁘게 보지 마요 우리~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0:11:10	1	삭제
		단순히 테스트라고 하시기에는, 첫번째 글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다셨네요. 1번 찍으셨다면서, 제목을 그렇게 지으면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고깝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당연히.. 단순히 "군게라서 닥반"했다고 주장하시기에는, 토우차우님과 같은 이유로 반대했을 사람이 더 많을 것 같고, 오히려 두 번째 글을 상당히 비판적으로 쓰셨음에도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 긍정적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테스트한다고 이렇게 글올리는거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의도로 추천해준 사람들까지도 역으로 비꽈지는 거잖아요. 옛날에 비슷한 일을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 썩 기분좋지 않네요.
	55	이쯤되니깐 솔직히 여시패망하면서 오유로 재잠입이루어진게 아닌가 싶을정도 [새창]	2017-05-09 23:50:12	4	삭제
		안철수 유승민 찍는 행위에 공감할 수 없음. 무효표 던지는 행위에 공감할 수 없음. 이게 비공사유 아닐까요? 생각이 다르다고 비공을 눌러도 되는거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것 같은데, 그걸 보고 여시사태니 하면서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세력은 으레 "여성"일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얘기하는 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54	이쯤되니깐 솔직히 여시패망하면서 오유로 재잠입이루어진게 아닌가 싶을정도 [새창]	2017-05-09 23:46:34	6	삭제
		2222 제 눈엔 군게나 시게난데.. 서로 정의의 편이라고 주장하는 듯, 그냥 시게가 사람이 많은거예요. 원래 오유 색깔이 편향된 것도 사실이고, 뭔 메갈 여시타령인지..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8:12:26	2	삭제
		그렇군요!! 친구중에 관계하는게 너무 좋아서 꿈까지꾼다는 친구도 있고, 관계하다 절정느껴봤다는 간증글들이 가뭄에 콩나듯 있어서 궁금했어요~ 대부분은 이런 얘기조차 잘 안꺼내지만요~
	52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7-03-17 06:02:57	0	삭제
		이상한 걸로 싸우시길래 한마디 적고갑니다. 운동선수의 외향에서도 보이지만, 여자들중에 운동으로 특출난 재능이 있으신 분들은 평범한 여성보다 테스토스테론이 더 많이 나오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애초에 비교의 대상이 아니지요. 저는 4개월간 크로스핏을 했었는데 꽤 열심히 하는 언냐들도 팔굽혀펴기와 턱걸이는 영 못하더군요. 여성과 남성을 차별하지말라는 건 일프로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 차이가 없기 때문은 아닌 듯 해요.
	51	여성분들에게 솔직한 대답이 듣고싶어요 (되도록 여성분들만 봐주세영) [새창]	2017-03-17 05:24:51	5	삭제
		논의를 위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원하신 줄 알았더니 단지 시험을 해보고싶으셨던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러네요.. 베스트 다른 글에 다신 댓글도 그렇고..
	50	여성분들에게 솔직한 대답이 듣고싶어요 (되도록 여성분들만 봐주세영) [새창]	2017-03-17 05:23:33	0	삭제
		음, 제 얘기를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제가 이런저런 조건을 붙인 이유는 제가 생각하는 국방세가 백이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몇천만원단위의 돈을 생각했고 그게 정말 현실화되기위해서 어떡하면 가능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본거예요. 여성징병제든 국방세든 아니면 조건부 가산점제든 다 찬성인데 건전한 대안
	49	베스트간 내용들을 보니 참 그렇네요 [새창]	2017-03-17 05:18:41	6	삭제
		제가 댓글달았던 글이네요. 마그나카르타님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적자면 제가 군대를 안가는 대신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돈은 오천만원 정도입니다. 군대에 간사람이 마땅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던 연봉이구요. 그마저도 현실적으로 생각해서지 더 내라면 더 낼 수 있어요. 그 뒤에 주저리주저리 붙인말은 정책의 현실성을 생각해서 붙인거구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그나카르타님이 선택지를 4가지 밖에 안주셔서 그렇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3,4번만 고른 건 아닐거라고 생각되네요~
	48	소신있는 연예인 [새창]	2017-03-17 05:07:57	2	삭제
		난 싫은걸 싫다고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동양인이 싫어 가난한사람이 싫어 난 못배운 사람이 싫어 난 키작은 사람이 싫어 어느 발언하나 방송에서 말했을 때 철퇴를 안맞을 발언이 없죠? 위의 말들이 다 편견을 전제로 하거든요. 사람을 사람을 보고 판단해야되는데 그 사람의 속성을 보고 판단하고 있단거죠. 위 김수용의 말도 실제로는 젊을적 동성애자 한명한테 당한 기억이 일반화 된 것이라고 했죠. 싫은걸 싫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그건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죠. 동성애라고 해서 인정을 해줘야 한다니 물타기도 이런 물타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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