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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IMF 발생원인과 과정 정리 [새창]	2013-05-30 00:15:23	8	삭제
		어느 초딩교과서에 imf 원인이 국민들의 사치? 라고 써놔서 어이 상ㅋ실
	54	IMF 발생원인과 과정 정리 [새창]	2013-05-30 00:15:23	0	삭제
		어느 초딩교과서에 imf 원인이 국민들의 사치? 라고 써놔서 어이 상ㅋ실
	53	초아ㅁ님.. 뭣같은 짓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3-05-30 00:11:27	0	삭제
		역겔에 어그로 종자가 늘어났어요.
	52	tetraisol 이병도 문제를 자기합리화 해서 글 올렸더군요 [새창]	2013-05-15 03:15:23	2	삭제
		책사풍후 추종자급인데?
	51	릴케님 알려주신 책 3권 조사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3-05-14 11:28:17	2	삭제
		아직도 릴케 저 인간에게 시간 낭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걍 무시해요. 자기 세계에서 위안 아닌 위안을 찾는 자이니
	50	☆☆☆☆숭례문 복원☆☆☆☆ [새창]	2013-05-04 12:54:38	3	삭제
		석재 미백이요? 자연석 그대로를 석공들이 일일이 다 손으로 다듬어서 만들었는데요? 중간 과정에서 미백과정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전통기법이 맞다면 문제 될 게 없다고 보는데요
	49	☆☆☆☆숭례문 복원☆☆☆☆ [새창]	2013-05-04 12:54:38	0	삭제
		석재 미백이요? 자연석 그대로를 석공들이 일일이 다 손으로 다듬어서 만들었는데요? 중간 과정에서 미백과정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전통기법이 맞다면 문제 될 게 없다고 보는데요
	48	일본인이 그린 조선역해전도에서 조선수군이 입은 갑옷은 사실일까요 [새창]	2013-05-04 12:48:39	1	삭제
		숭례문 폄하나 해대는 글 썼다가 어디로 비추먹고 사라진 건지 지워진 건지 모르겠지만 -_- 적당히 좀 하시죠?
	47	이순신 23전 23승 주장은 국수주의 사관에서 비롯된 코메디 ! [새창]	2013-05-04 12:47:16	1	삭제
		숭례문 폄하나 해대는 글 썼다가 어디로 비추먹고 사라진 건지 지워진 건지 모르겠지만 -_- 적당히 좀 하시죠?
	46	마한은 언제까지 존재하였는가?( 보류 안가게 추천부탁 굽신굽신) [새창]	2013-05-04 10:55:13	5/5	삭제
		이러니 재야사학이 -_-....
	45	일본인이 그린 조선역해전도에서 조선수군이 입은 갑옷은 사실일까요 [새창]	2013-05-04 00:40:47	0	삭제
		정리하자면 임진왜란 때 일반병사 1의 무장은 어느 정도 통일성은 있었겠지만, 추상적으로 갑옷을 입었다, 창이나 활로 무장을 했다, 수준인 것이지 일률적으로 한 종류의 갑옷, 무기, 군복으로 맞춰입진 못 했을 거라는 겁니다. 당시의 생산력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44	일본인이 그린 조선역해전도에서 조선수군이 입은 갑옷은 사실일까요 [새창]	2013-05-04 00:32:48	0	삭제
		오타가 좀 있어서 정리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아무튼 각 지방이나 고을 지역에 따라 군 보급품이라는게 1+1=2 같이 딱딱딱 맞춰서 돌아가는 것까지는 아닌지라 예산에 따라서 무장의 수준도 달라졌으니까요. 현대와 같은 일률적인 편제는 산업화시대에나 가서야 가능해졌습니다. 산업화 시대에도 총이 하도 바뀌어서 총알 보급에 애먹은 경우도 많았지요..
	43	일본인이 그린 조선역해전도에서 조선수군이 입은 갑옷은 사실일까요 [새창]	2013-05-04 00:28:32	0	삭제
		조총의 등장으로 갑옷이 퇴갤하기 시작한 걸 감안한다면, 수백년이 흐른 정조 시대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미스입니다. 인진왜란이 일어날 당시만 해도 조선의 주력은 활과 창이지 조총이 아니였으니까요. 총의 등장으로 공격과 방어의 균형에 금이가기 시작했습니다. 어지간한 방패도 뚫어버리는 탄환에 갑옷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갔거든요. 거기다 병종도 점점 궁시가 줄어들고 조총으로 대체되어 갔으니 말 다한거죠. 이런 비슷한 현상은 총이라는 병기에 영향을 받은 나라에서 흔하게 일어납니다. 서양에서도 전신갑주의 끝판왕 격인 풀플레이드 아머가 완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총이 등장해서 신체의 중요한 흉부만 가려주는 브레스트아머 계열로 변해가다 없어졌으니까요 그리고 갑옷도 일반 병사가 입는 수준의 것과 장교들이 입는 것의 레벨은 좀 다르죠. ㄷㄷ 몸 전체를 거의 다 가리며 구조도 더 복잡하고 튼튼한 것과 가격비교를 하면 곤란합니다. 일반 병사 1이 입던 갑옷은 몸통을 주로 가려주는 정도에 제질도 가죽, 쇠사슬, 천, 종이, 나무 등 다양하게 쓰였기에 하나로 통일된 현재의 군시스템을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42	조선사가 단순 사료집이다? [새창]	2013-05-03 01:36:05	0	삭제
		쇠소깍/ 위 링크의 자료나 다른 자료를 보아하니 대륙백제가 나오고 7개로 나누어서 통치했다는 둥 -_-의 글도 보입니다만... 영 신뢰성이...
	41	(수정) 이병도 식민사관론을 지지하는 분들께 묻겠습니다. [새창]	2013-05-03 01:14:38	0	삭제
		기자를 내세운 소중화 사상을 가진 사림들이 저술한 조선의 역사서는 기자를 강조한 반면 남인과 기타 소론, 양명학을 수용한 강화학파의 경우 단군과 고구려를 강조합니다. 정치색이나 학문적 배경에 따라서 다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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