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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최닉네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3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2 00:28:21 0 삭제
    나 기분좋고 행복한 느낌 받자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기분나쁘고 불쾌하고 수치심 느끼게 하는 행동을 한다니.......정말....이해하기 힘든 본능이네요
    362 영화볼 때 몸 숙이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2-11 17:15:43 0 삭제
    많은 사람이 모여서 함께 영화를 보는 장소인데 내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세까지 신경써야 하냐는 말이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극장이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게 맞지만 지금 당장 바뀔리는 없으니 관객끼리도 서로 조심하면서 극장 측의 개선을 동시에 요구 하는것이 맞는거 아닐까요? 나는 다른 사람 때문에 이런 배려까지 하기싫어 라는 마인드가 과연 옳은건지 묻고 싶네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00:20:59 64 삭제
    닥찬양 아니면 콜로세움 극공감!!! 저도 이제 패게글은 아예 클릭을 안하네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01:36:56 49 삭제
    아이는 제가보기에 그다지 유별난건 아닌것 같아요. 4살 아이들 딱 고맘때 엄마들 뒷목잡고 쓰러지게 만드는 경우들이죠. 내가 내배아파 낳은 내새끼도 그맘때는 딘짜 궁둥이에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한숨 푹푹 내쉬며 도를 닦아요. 엄마 개인 시간 같은건 언감생심...
    보니까 아직 어린이집 안보내시나봐요
    보통 4살부터 보내는데...
    아이 어린이집 보내시고 설거지라도 방해없이 맘편하게 하고 샤워라도 맘놓고 하다보면 훨씬 마음이 편해져요.
    윗분 말씀대로 너무 잘하려고 바짝 긴장하고 매사에 늘 내가 새엄마라 이런 마음이 드는던가? 라는 의문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맘때 아이가 다 그렇고 그맘때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다 그래요. 글쓴님은 정말 잘 하고 계셔요
    354 19) 갓5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글쓴이입니다..(긴글주의..) [새창] 2016-01-01 01:13:56 111 삭제
    남편분이 그...정신적으로 아직 유아적 단계에서 성장하지 못한거 아닐까요?? 전에 오유에서도 어떤 글에서 본것 같은데~ 섹스리스 부부 상담해서 결과를 보니 남편이 몸만 어른이지 정신이 완전 사춘기 전 아이 수준이라...이런 사람은 몸이 어른이더라도 성에 관련된 부분또한 아이와 같아서 성요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고요.
    연애하는 감정이야 친구처럼 엄마처럼 좋아하는거죠
    허세 라거나 세상물정 모름 으로 치부하기엔 남편분의 경제 개념이나 생활 태도 자체가 성인의 생각으로 보이지 않고 섹스리스로 이혼한다는 아들에게 보낸 시어머니의 문자 내용도 그렇구요....
    이혼에 대한 조언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남편분과의 갈등을 혹여나 단 1프로라도 글쓴님 자신에게 묻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려 보았어요.
    353 죽집알바 한달하면서 행복한 기억..\(°▽°)/ [새창] 2015-12-30 01:22:33 0 삭제
    제 지인도 식당을 합니다만 코푼 휴지 같은건 진짜 그 코가 손에 뭍을 정도로 지저분 하게 쌓아두지 안는 이상은 딱히 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던데요? 코풀고 두겹정도 더 뭉쳐서 놓아두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테이블에서 계산을 해도 정중하게 부른 뒤 계산 부탁 한다고 하면 누가 진상이라고 할까요. 글쓴님 말대로 카드로 테이블 톡톡 치고 손가락에 카드 끼워서 살랑대니까 진상이라고 하는거겠죠. 결국 모든 핻동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거에요. 아이 동반 손님이 와서 애기가 수저통을 쏟아도 엄마가 죄송합니다~ 하면서 주워담는 흉내라도 보이면 "아유~ 괜찮아요" 하면서 주인이 가져가 다시 소독 하는데 애가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도 안쓰고 지들끼리 수다떨고 있으면 그게 바로 진상이 되는거지요. 똑같은 행동이라도 태도의 문제인것 같아요
    352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이웃집 토토로 팬케이크(귀염)ㅎㅎㅎ [새창] 2015-12-22 00:33:49 0 삭제
    작성자님 실례지만 동영상에 나오는 툴 중에서 맨 처음에 외곽선을 그릴때 쓰는 반죽짜는 도구는 이름이 무엇인지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 알수 있을까요? 팬케이크아트는 아니지만 제가 하는 작업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서요. 꼭점 알고싶습니다~~^^
    349 아기자기하고 예쁜 빼빼로 만들기 (혐주의) [새창] 2015-11-24 02:01:33 2 삭제
    초콜릿이 보관중에 습기를 먹게되면 녹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빼빼로데이에 낭패본 분들이 유난히 많아요. 저도 그렇고~~~ 다크는 잘녹는데 화이트 기반의 초콜릿들이 죄다 저모냥이었어요. ㅠ.ㅠ 올여름에 초콜릿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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