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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차버린 전여친이 결혼 한다니까 후회됨 [새창]	2024-02-19 10:52:44	1	삭제
		이거 맞죠? 저도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로 알고있는데 요즘 인터넷 댓글에서 다들 쓰길래 내가 잘못알았나 했어요. 진짜 거슬리던데....
	437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2023-07-31 21:36:34	1/4	삭제
		주호민님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줬던 부분은 반 아이들과의 분리와 피해 아동에 대한 사과 그리고 특수반으로의 배정 등으로 분명한 처리가 되었어요. 주호민님은 그에대한 불만으로 고소를 한게 아니에요. 분명히 자신의 아이가 한 일에대해 잘못임을 인지하고 그후 학교측의 처리에대해 인정했구요. 고소건은 사건 이후 배정된 특수반에서 특수 전담교사가 행한 아동학대에 대한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건 기소한 검사가 더 잘 알겠죠. 상대측 변호사도 부적절한 런사였다고 시인했구요. 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시나요? 그럼 반대로 장애아동은 내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 준 부분이 있으니 그와 상관없는 다른 부분레서 어떤 학대를 당하더라고 입다물고 살아야 되는건가요?
	436	단독주택에서 살게되면 젤 하고싶은거 [새창]	2022-12-22 22:52:23	1	삭제
		아이들 집에서 쿵쿵 걸어도 혼내지 않기
	435	8년차 계리직 공무원 월급 [새창]	2022-12-08 19:58:29	7	삭제
		공무원 연금이 무슨 공짜로 주는 연금복권 같은게 아니고 저기 명세서에도 보이는 일반기여금 이라는거를 떼가서 나중에 퇴직할때 주는거에요. 예전 공무원들이야 자기가 낸돈보다 많이 받았지만 요즘 공무원들은 오히려 자기가 낸돈보다 더 조금 받아요. 차라리 공무원연금 없애고 퇴직금으로 변경되는걸 바라더라구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4 13:06:05	1	삭제
		미용실이 끔찍하게 가기 싫은 1인 추가요~~ 낭게 뭐가 어울리는 스타일인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물어보는것도 넘나 공포고 미용실 거눌의 그 적나라함고 공포고 머리 자르는 내내 호구조사하는 미용사님의 토크도 공포고 남이 내 머리를 감겨주는것도 공포에요. 그래서 그냥 집ㅇ서 대층 길이만 자르는데 나이먹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니 생머리가 넘 초라해보이더라구여. 그래도 아직은 그냥 집에서 자르는 단발로 버티고 있어요 ㅠ.ㅠ
	433	의외로 캣맘들이 두려워하는것 [새창]	2022-11-03 22:50:58	13	삭제
		캣맘들이 밥주고 돌볼때 남의 집 앞, 남의 차밑에 주지 않았으면 이런 비난들도 없었겠지요.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숱하게 많은 캣맘 피해 사례들이 올라왔었는데 그런 사연들은 하나도 공감이 안되시나보죠? 밥을 주고 돌보려면 본인 집앞에서 하시라구요. 왜 꼭 남의 동네 남의 집앞에서 그짓을 해가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어줍잖은 도덕적 우월감을 층족시키려 하나요
	432	의외로 캣맘들이 두려워하는것 [새창]	2022-11-03 22:47:22	2	삭제
		불우이웃 돕는다고 다른사람 집 앞으로 노숙자 데리고 와서 씻기고 밥먹이고 그래서 온동네 노숙자들이 그 남의 집 앞으로 모여들게 만드나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똑같이 비난 받겠지요.어떻게 캣맘과 불우이웃 돕기를 동일선상에 두고 얘기 하시는지...
	431	4살 아이가 소리내어 울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8-28 00:58:25	2	삭제
		메모는 역시 과학....그리고 너같은 인간도 쌀밥먹고 사는데 저분들이 자기 자식 낳디 못할 이유가 어딨니?
	430	네이버페이 [새창]	2022-06-28 21:36:21	0	삭제
		사...사....사장님 감사해요♡♡
	429	네이버페이 [새창]	2022-05-17 16:23:00	0	삭제
		곧 집살듯
	428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TMI [새창]	2020-03-13 02:28:37	4	삭제
		제 일상에 흔하지 않은 소확행 같은 만화였는데 당분간 만나지 못한다니 정말 아쉬워요. 하지만 여유가 생기면 꼭 다시 돌아 오시리라 믿어요.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고 도란도란 친구와 나누는 수다와 같았던 긩긩이임의 만화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27	평범한 일상 만화- 사생활의 공유 [새창]	2019-08-28 13:16:36	1	삭제
		제 일상의 소소하고 소중한 힐링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426	황당한 텃세 [새창]	2019-07-10 23:59:28	31	삭제
		저기요~~ 지방에서 그랬다는게 아니고 지방에 갈 일이 있어서 멀리 가야하니 일찍 새벽 첫차를 탔다는 말이에요. 다시 읽어보세요
	424	고기 파는데 손님없으 ㅜㅜ [새창]	2018-12-08 01:08:28	1	삭제
		육회 정말 짱맛이에요!! 입에서 살살 녹네요. 다음에 또 구입하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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