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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최닉네임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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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최닉네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익명]결혼 예물관련 의견 조율이 안됩니다. [새창] 2016-05-25 01:08:34 2 삭제
    다른건 모르겠구요~ 본인 치아교정을 왜 예물로 해달라능건지 도통....이해가 안되네요. 보통 결혼전에 큰돈 들어가는 치료는 다 하고 가려고 치아 검진이나 건강검진 받지 않나여?? 제 주위에도 다들 결혼식 전에 치과치료 대대적으로 다 받고 결혼하고 저또한 결혼 전 치아미백과 일체의 교정, 치료 다 받았거든요... 결혼전에 본인몸에 큰 돈 들어가는건 다 처리 하고 가는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해서요..
    377 어제자 하현우의 라젠카 앵콜곡 요청 반응.jpg [새창] 2016-05-24 23:28:49 6 삭제
    2백만원은 무슨뜻이에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54:20 13 삭제
    당신 담배 끊는게 소원이라는 내 말 한마디에 칼같이 담배 끊었을때. 결혼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밤늦게 귀가한적 없는점. 내가 말도 안되는 트집 잡을때도 기다려주도 토닥여줘서 결국 스스로 억지인거 깨닳게 해주는점. 많이 부족한 부인인데도 단 한번도 비난하지 않고 이끌어주는점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0:42:39 0 삭제
    저도 첫번째 댓글님과 같은 의견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생활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대충 두분의 미래 계획을 구상 해 보시고 글쓴님이 포기할 수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도 생각 해 보세요. 그걸 감당하고 참을 수 있으면 괜찮지요. 두분이서 열심히 벌어 더 나아질 수도 있구요. 홀어머님이면 생활비도 대드려야 할거고 아이다 태어나면 돈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들어가요... 돈만 보고 결혼할 일은 아니지만 평생이 걸린 일 이니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셨음 해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0:33:30 124 삭제
    내가 어딘가 아프다고 말하면 그말 끝나기도 전에 자기는 어디어디어디가 아프다 자기가 더 아프다 그럴때.... ㅠ.ㅠ
    372 아내의 존재 [새창] 2016-04-21 17:20:08 1 삭제
    저도 좋을때, 기쁠때보다 힘든일을 함께 겪고 이겨낼 때 "이사람과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깊은 신뢰와 감사함과 사랑이 마음에 고이더라구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36:59 0 삭제
    성매매가 합법화 되면 과연 자발적 성매매만 생길까요? 정말로요? 지금도 말만 자발적이지 성과 돈이 왕창 흘러다니는 그 바닥에 폭력과 강제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을텐데요. 정말 진심 자발적 성매매만 걸러낼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세요?
    님에게 성이란 돈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그런 것이군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6 23:33:03 0 삭제
    최저시급을 받든 청소부를 하든 길거리에서 껌을 팔든 테이프를 팔든~ 마음이 가면 얼마든지 사랑하고 결혼 할테고 조금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내 자식이 그런 일들을 하겠다면..다만 좀더 편하게 살지 못할 자식의 인생이 안쓰럽고 미안하겠지만 결단코 부끄럽진 않을거에요. 하지만 내 배우자가, 내 자식이 가랑이를 벌려서 돈을 벌고, 그걸로 남을 기만하고, 타인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걸 직업이랍시고 말한다면 그런 사람을 사랑하고 그런 자식을 낳고 기른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기가막혀서 그냥 딱 죽고싶을것 같네요
    369 위키드 바람의 빛 들어보세요! [새창] 2016-02-19 00:13:17 1 삭제
    노래의 힘이란것이, 목소리의 아름다움 이란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네요. 감동이에요
    368 여자가 분석한 30대 남자가 연애하지 않는이유 [새창] 2016-02-18 00:03:39 0 삭제
    24에 연애가 귀찮으시다는건...좀 슬프네요. 한사람의 평생중 그때만큼 미칠수 있고 조건없이 서로에게 열중할 수 있는 시기가 없는데...
    그냥 올바른 상대를 못만났다 생각하시고 사랑에 반드시 매듭이 있어야 한다 생각 마시고 새로운 사람과의 열정적인 감정의 교류를 즐기셔도 좋을 나이세요~
    367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2 01:01:58 11 삭제
    ㅑ이 글을 보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유부녀들이 배려없고 이기적인 스킨쉽에 고통받고 살고있는지 알것 같네요. 내부인 젖꼭지 실컷 만지고 싶으니 네가 고치도록 노력해보라는 댓글에 정말 말로 다 할수없이 참담한 기분이 드네요
    366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2 00:56:39 3 삭제
    아니...그러니까~ 결혼을 하면 내가 싫든 좋든 남편의 젖꼭지를 실컷 만지고 싶은 욕구를 위해서 내 몸의 주체적인 권리를 포기해야 하냐구요~~~ 와 나 진짜 댓글 보다 열받아 죽겠네...나같으면 정말 뻥안치고 니가 좋든 싫든 젖꼭지 계~~속 만져야 하겠다는 남편이랑은 이혼하고 말거에요. 진짜로.
    365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2 00:50:42 9 삭제
    아니 세상에 결혼하면 내몸에 대한 권리를 포기해야 되는거에요? 무슨 미친 몸뚱이에서 만질곳이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잠자리를 이유없이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죽어도 싫다는데 결혼했으니 남편의 즐길 권리를 위해서 내내몸을 내 뜻대로 할 권리조차 없는거에요? 와..나...비공 폭탄 먹든 말든 진짜...쌍욕 나오는 댓글이네 진짜...
    364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2 00:38:02 0 삭제
    참..정말..뭐라 할 수 없이 저질스러운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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