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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최닉네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고기 파는데 손님없으 ㅜㅜ [새창] 2018-12-07 17:06:23 4 삭제
    육회 아직 남아있나요?
    422 가방수선의 달인 [새창] 2018-01-23 00:55:18 1 삭제
    가방수선달인.
    421 곰점원 케이크가게.jpg [새창] 2017-12-20 17:19:33 7 삭제
    파르페가 너무 잘팔려 가게가 바빠져서 손님이 점원이 되었습니다^^
    420 어느 엄마의 고민 - "딸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들엄마는 왜..." [새창] 2017-11-30 23:17:37 6 삭제
    돈잘버는 아들 장모아들, 똑똑한 아들 나라의 아들, 못난아들 내아들...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더라구요. 아들 둘이라 하면 다들 ㅉㅉㅉ 하고 혀부터차요. 물론 딸보다 체력적으로 키우기 힘드니 하는 소리겠거니..하지만 자꾸 듣다보면 화나요. 울아들들 세상 이쁘고 착한데...
    저도 아줌마들 단톡방에서 "울아들이~" 이말 했다가 미져리 시어머니 될거란 소리 들었네요. 나는 나중에 며느리보다 내아들 얼굴 자주 보고싶은데 아들만 오라고 해도 욕먹고 같이 오라고 해도 욕먹고 명절에나 잠깐 보자고 해야 좋은 시어머니 소리 들을거 생각하니 참....아들 키우는게 죄구나...싶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간섭 안하면 무슨 문제냐 하시겠지만 요즘 며느님들 글 보다보면 그냥 시댁의 존재 자체가 불편 그 자체고 무조건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는 글들 많더라고요. 시댁 단톡방에 초대했다고 남편 욕하는 글 보고 충격이었네요.
    저도 며느리고 시누이고 딸이고 아들엄마지만...참....내가 꼰대라서 그런건지...
    418 충격의 북한군 사진.. [새창] 2017-11-30 22:47:51 0 삭제
    그렇군요...전 티비에 나오는 잘산다는 탈북자들 얘기 듣고 북한에 꽃제비니 이런 얘기들이 반공교육 시킬려고 과장하는건가 했어요..
    417 불호의 맛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걸 보거나 듣기 힘들어요ㅜ.ㅜ [새창] 2017-11-30 14:59:00 10 삭제
    정말 비호감이네요. 남자친구 여동생 앞에서 그러기도 힘든데...ㅉㅉ...
    416 충격의 북한군 사진.. [새창] 2017-11-30 14:04:07 14 삭제
    근데 정말 북한이 아직 저런상태인더 맞아요? 탈북자들 티비에 나오는거보면 다들 괜찮아보이던데...요즘 누가 굶냐고 하기도 하고... 외국인들이 북한가서 찍었다는 사진보면 핸드폰도 쓰고 여자들 패션도 남한 못지않던걸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2:08:53 14 삭제
    저도 출산시 위급상황이 생길수 있는 상태여서 대학병원에서 재왕절개했어요. 다행히 저는 문제없이 출산했는데 아기 수유하러 신생아실 가있는데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정말 짐승이 울부짖는듯한 울음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깜짝놀라 물어보니... 아기 낳다가 산모가 뇌출혈로...그만...
    아기 아빠는 그렇게 와이프 보내고 애기 보러와서 하염없이 울었다는...
    의학이 이만큼이나 발전했음에도 여전히 출산은 생사가 걸린 위험한 일이구나...싶었어요.
    세상 모든 산모님들이 순산하셨으면 좋겠네요.
    414 소개팅 남이 나를 자기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겠다고 합니다 (욕있음) [새창] 2017-11-25 01:22:41 1 삭제
    뭐 이런 또라이같은 인간들이 세상을 버젓이 활보하고 다녀....저런 병*같은 인간때문에 맘상할것도 없어요 작성자님. 그냥 헐~~~~ 하고 툭툭 탈어버리세요
    413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01:25 26 삭제
    애초에 시댁 제사랑 겹친다고 내엄마 수술날짜 조정해보라고 하는것부터 노이해....그놈의 제사는 뭐고 며느리는 뭔데요..며느리가 무슨 조선시대 노비쯤 된다고등 생각하시는건지..
    작성자님 그렇게 크는동안 입히고 먹이고 키우고 학교가르친건 시댁이 아니라 친정엄마에요~
    아니 남편이란 작자는 내엄마 30년동안 제사음식 한거 불쌍타고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정작 자기는 방구석에서 쳐자빠져 자기나 하고있고
    작성자님은 내엄마 수술하는데 시댁 제사에 끌려가서 고구마 썰고있고...
    속터져 죽음요...ㅠ.ㅠ
    며느리 자리가 무슨 나라 팔아먹으누댓가로 죄받는 자리도 아니고 왜 내엄마 수술하는데도 허락받소 가야하고
    서운한거 서운해하는것도 안되고
    염병 30년 제사지내느라 고생하신 너네엄마 편하게 해드리는 사람이 되야하는건지 진짜 노이해다 남편이란 사람아~
    이거 진짜 주작 아니죠?
    넘 화가나서 내가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34:23 12 삭제
    단톡방에 초대만 해도 안되는거에요? 뭔개 자꾸 쓸데없이 말을 붙인다거나 시시콜콜한 잔소리를 한다거나 그래서 싫은게 아니고 그냥 그 단톡방에 초대되어있는 상태 자체가 스트레스신거에요? 저는 좀...이해가 잘.....
    저도 시댁 단톡방에 초대 되어있지만 뭔가 큰 가족행사에 대한 내용 전달할때 빼고는 저는 그냥 읽기만 하고 말거든요. 톡 내용도 많지않고..
    저도 시댁이 엄청 좋고 편한건 아니지만 단톡 자체가 싫단 생각은 안해봤네요. 대화 참여 안한다고 뭐라 하는거 아니면 그냥 알람끄고 무시하면 안돼요?
    저희 친정 가족도 단톡방이 있고 새언니도 초대되어있는데 오빠가 애기 사진 올리는 용도로만 쓰고 새언니는 일년에 말 한마디도 안하지만 아무도 그걸로 뭐라 안하거든요...
    411 당분간 아기있는 집은 파리바게트 피하세요 [새창] 2017-11-16 11:55:31 13 삭제
    말씀하신 문제들...고용문제 빼고는 동네 빵집도 별반 다르지 않을걸요~ 유명하고 비싼 베이커리 아니고 동네빵집이먄요...
    410 외국인 남자한테 자고싶다고 지껄이는 여자애들;; [새창] 2017-11-05 00:53:26 8 삭제
    남자들은 허구헌날 백마 백마 거리고 스시녀를 만나야 하네 어쩌네~ 우크라이나인지 ㅇ어딘지 에서는 김태희가 밭을 간다며 내여권 어딨냐며 유머로 삼으면서 여자들이 외국인에 환상 같는거는 비난받아야하고 저딴 성추행범이랑 엮여야 할일이냐?
    409 며느리는 왜 당연한걸까요? [새창] 2017-11-05 00:46:40 2 삭제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는 쌩판 남이었는데 마냥 상냥하기가 여자도 쉽지는 않습니다. 여자도 그거 힘든사람 많아요. 보통은 그래도 며느리니까 힘들어도 참고 상냥하게 하려고 노략하는거에요. 여다니까 의례껏 상냥하게 내 엄마에게 해주기 바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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