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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6월 17일 오늘의 플스 소식 [새창]	2016-06-18 11:21:01	0	삭제
		잘 읽고 갑니다. ㅎㅎ
	1194	6월 15일 오늘의 플스 소식 [새창]	2016-06-16 00:40:30	2	삭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댓글 남길려고 로그인까지 했네요. 전 40분전에 삼국지13을 결제해버렸네요. 도착해도 와일드헌터 올인중이라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1193	셀프주유소, 고급유주유소, 직영주유소 등 찾기 어렵죠? 그래서 제가 [새창]	2016-02-05 00:25:55	0	삭제
		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 어플 설치했고 테스트 참여하고 코드받기 위해 댓글도 남깁니다. 개발 하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시구요. 메일보낼께요
	1192	주진우 기자님을 돕는 방법 - "신에게는 아직 9척의 소송이 남았습니다" [새창]	2014-09-30 04:50:56	7	삭제
		후원완료. 주진우 형 책도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1191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를 강하게 수사한답니다. [새창]	2014-09-22 21:49:34	2	삭제
		재갈 물리기 본격 가동. 국론은 박근혜 찬양과 무조건적인 정부 및 언론보도 믿기. 본격 남조선인민민주공화국의 가동????
	1190	닭통령 "5000만명 태운 버스 눈 감고 운전해라" [새창]	2014-09-04 14:08:49	0	삭제
		양극화의 끝을 달리고 가진자가 공평하지 못한 방법으로 더 가지면서 자본의 노예화는 심각해지겠고 점점 살기는 힘들어지겠네요. 진짜 답답한게 대통령이라면 이 규제를 풀었을때 그리고 어떤 정책을 실행하라고 주문을 넣을때 그 정책에 관련된 효과를 뛰어넘어 그로 인해 연쇄적으로 파급될 사회전반적인 영향은 고려 안하나??세월호가 년수 지난 일본배 개조하고 선적화물 관리 잘 안하고 정기검사하는거 풀어주고 결국 표면적으로 드러난건 이러한 규제완화로 인해 학생들이 수장당하고 아직도 있는데 규제완화를 눈 감고 하라니. 휴 화나니깐 나가야지
	1189	[BGM/약혐] 목숨을 걸고 카르텔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여성블로거 [새창]	2014-09-03 20:42:36	19	삭제
		보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럼 더 보고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시체? 죽음? 이런거와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보지 마세요. 인간성의 상실된 살인기계같은 모습이니까요. 그래도 호기심에 찾아보는 사람은 보겠지만 아무튼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1188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유족분들을 만나지 않는 이유? [새창]	2014-08-31 01:24:57	0	삭제
		자신이 생각한 국가, 국민, 세계 등의 비전과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어 보이니 말을 잘 할 수가 없죠. 자신의 삶속에서의 가치관과 신념이 없는 듯 보입니다.
	1187	유언비어 카톡글에 대한 속시원한 반박글 [새창]	2014-08-31 01:20:44	3	삭제
		역으로 생각하라고 하면 역으로 왜 생각하냐고 따집니다. 재수없는 소리 말라면서. 6.25전쟁 관련 한국사 강의 듣는 부분에서 모 강사 형이 이런말을 합니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거라면서. 이념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을 봤어야 한다는 말. 왜 세월호를 이념으로 좌우로 나눠서 보려는건지 그런 프레임을 만드는건지 안따깝습니다. 이건 사람이 중심이 되야 합니다.
	1186	김상중이 종편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txt [새창]	2014-08-27 12:59:04	6	삭제
		뉴스는 뉴스이고 예능은 예능이다. 과연 그럴까요? 넓은 측면에서 보면 이미지의 재고와 시청률의 상승 그리고 광고수익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예능으로 돈벌고 계속 막장 언론은 유지되는 구조가 이어질것입니다. 문제는 판단력이 있는 젊음세대가 아니라 국민 전체로 시각을 확대해야 할 것 같네요. 보던말던 개인의 문제일테지만 개인이냐 아님 좀더 확대된 관점이냐 이겠죠. 전 확대된 관점에서 생각하기에 종편은 보지도 않습니다.
	1185	군부대 구타가 사라지지않는 이유 [새창]	2014-08-14 03:49:37	0	삭제
		갑자기 바뀐 환경과 절제되고 힘든 생활을 견뎌내라는게 정신력이지. 인간 대우 못받고 구타받는걸 견디는게 정신력이 나약해서란 말로 거의 퉁치는 인식과 어느정도의 구타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못 견디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인식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군법이 더 엄하다고 하는데 가해자 특히 간부급에게는 하등의 피해가 주어지지 않으니 그게 문제인거죠. 일벌백계 하지 않고 덮어주고 다시 군무원같은걸로 재취업 시켜주는데 걸리면 에이 재수없네와 저놈들이 기강이 헤이해졌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겠죠. 과연 우리 이번 일도 얼마나 기억할까요?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17:11:48	15	삭제
		전 무엇보다 사발통문이 눈에 들어오네요. 한국사 시험을 본지 얼마안되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동학농민운동에서 사용했던 사발통문을 고등학교 학생들이 그걸 사용해서 의견을 제시했다는건 역사적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의리를 전하는것 같네요. 비록 실패했지만 후세대를 위한 그들의 운동이 지금의 우리가 있게 한것처럼요. 응원합니다.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0:30:45	4	삭제
		아니 뭐가 찔려서 방송하는걸 거부하는거지? 계속 방송하자고 이야기 하는거 아니냐고. 미치겠네요.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21:34:38	0	삭제
		나눔엔 추천 !!!!!!!!!!!!
	1181	요시자와 학교에 가다.jyp [새창]	2014-01-01 12:41:29	0	삭제
		새해 첫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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