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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한의원 동상치료, 본인 인터뷰 [새창]	2020-06-30 20:24:42	17	삭제
		헐.. 이건 그냥 여자면 본능적으로라도 아는 것 같은데.. 생리통 심하면 핫팩 대고 있고요..이걸 샤머니즘이라고 하다니...
	185	한국드라마 무섭네요.ㄷㄷㄷ [새창]	2020-06-29 15:21:04	2	삭제
		ㅋㅋㅋㅋㅋ저도 예전에 필리핀분이랑 전화영어 하는데,, 그 분이 한국 드라마들 얘기만 계속 하셔서.. 전화영어 하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다른나라들에서 한드 신작도 거의 같은 페이스로 보는 것 같아요.
	184	내 여자친구는 여시다 [새창]	2020-06-27 09:04:18	1	삭제
		글 쓰신 내용 굉장히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다음 까페들은 가입/인증도 귀찮아서 가입은 안했지만 다음 까페 추천글 보기로 종종 게시글을 보곤 합니다. (여시뿐 아니라 쭉방,소드,이종격투기,도탁스 등의 인기글을 가입/로그인 없이 볼수있는데, 대체로 이곳 오유에 올라오는 것 처럼 흥미위주의 게시글들 입니다. 주변에 여초 커뮤니티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이성혐오는 없고 현실에서 연애 다들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여성관련 생활 정보같은건 그쪽에 많이 올라와있어서 (여성용품 추천 등), 저는 가입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지인에게 검색해달라고 한 적도 있고요... 이용하는 커뮤니티로 사람을 완전히 배척하려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싫어하시는 분들도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싫어하시는 걸 테니.... 그냥 작성자분 말씀대로 소속된 커뮤니티로 그 사람을 완전히 평가할 수 없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유한다고 ㅆ선ㅂ... 아닌 것 처럼요. (일베는 제외) 사실 저도 원래 오유(가입)>>>타커뮤 비가입 눈팅 정도였다가, 여성혐오 게시글들이나 그런 댓글들이 점점 많이 보여... 웃대(가입 후 눈팅)>>>오유로 바꼈습니다. ㅠㅠ 확실히 웃대는 성별간 갈등 요소가 훨씬 적은 것 같아서요.. 아무튼 다들 여가시간에 들어오시는 걸텐데 얼굴 붉히고 싸우는 일 없이 즐거우면 좋겠네여...
	182	21세기의 결혼이 지랄맞은 이유 [새창]	2020-05-23 00:20:57	8	삭제
		어... 음.. 우리나라랑은 좀 다른 것 같은데
	181	신혼집 비밀번호 엄마에게 가르쳐준다?.JPG [새창]	2020-04-22 10:13:44	4	삭제
		본문에선 모두 남자분들이 부모님께 안알려드린다고 말하고 있고.. 저분들이 부모님 도움을 받아 재산을 축적한것도 아닐텐데요.. 댓글들만 봐도 양쪽 다 안알려준다는 댓글이 더 많은데..
	180	일본에 체류중인 외국인이 겪은 일 [새창]	2020-04-21 23:51:59	3	삭제
		출처 들어가서 글들 읽어보니 가관이네요..외국인들이 증상이 있었음에도 테스트 받지 못했다는 글들이 있고 거기에 일본인인지 covid19는 아직 백신이 없으니 테스트 자체는 아무런 소용 없다는 글을 적고 있고... 게시글들만 봐도 얼마나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인지가 느껴지네요. 그에 반해 페이스북 realtime coronavirus updates korea페이지에 댓글들 보면.. 외국인이 한국인 아닌데도 국뽕 찬다는 뉘앙스의 댓글도 있고 정말 상반된 모습이에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6 12:32:16	0	삭제
		완전 좋은데..
	178	향수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3-27 22:55:58	1	삭제
		조말론 들르신다고 하셨으니,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한 번 시향해보세요! 여성스러운 향은 아닌데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향은 아닌 것 같아요
	177	영등포 약국 마스크 근황 [새창]	2020-03-25 20:18:29	2	삭제
		저도 며칠전 저녁시간에 대기없이 바로 구입했어요. 마스크대란이 점차 진정되어가는 모양새네요.
	175	코로나, 외노자의 좌절 [새창]	2020-03-24 23:31:13	0	삭제
		지금이라도 보험을 들 수는 없나요? 젊고 건강한 분들은 감기처럼 지나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사태가 안정될 때 까지만이라도 돌아와계시면 좋겠지만.. 비자문제에 현재 다니시는 직장 문제까지 하면.. 쉽게 내리실 수 없는 결정이기는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하반기에는 퇴사하고 떠나고자 마음 먹고 있었는데 요즘 상황으로 인해(covid19,경제 침체+인종차별 문제) 용기가 점점 더 사라지네요.. ㅠㅠㅠ 어쨌든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터라, 해외에 계시는 분들 상황이 꼭 제 상황 같고 신경이 쓰여요.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재외국민분들이 그래도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약간이라도 지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173	코로나, 외노자의 좌절 [새창]	2020-03-24 22:37:30	0	삭제
		현지에서 고용되어 있으신 상태이면.. 직장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은 따로 없으신가요? 천식이 있으시다고 하니.. 가능하시다면 이기적으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일시적으로라도 귀국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72	정도가 심한 자취방...jpg [새창]	2020-03-22 19:01:17	1	삭제
		아 가서 청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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