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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루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1
    방문 : 18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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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루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스피닝 첨하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7-06-25 10:04:57 2 삭제
    스피닝 참 좋아하는 운동인데ㅎㅎ 첫날 헉헉거리면서 페달돌리다가 발이 빠져버려서 돌아가는 패달에 발목을 찍었던기억이 나네요...피가 철철철..결국 꿰멨는데 정말 스피닝 익숙해지기전까진 조심해야해요 ㅋㅋ
    850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아가들 부모님들 많으시죠? [새창] 2017-05-05 00:32:29 0 삭제
    전 제가 어릴때 아토피가 정말 심해서...학교도 안다니려고 했었어요 검정고시 치려고 했던..ㅋㅋ 다행이 좋은 선생님 만나서 고친덕분에 성인아토피론 번지지 않았지만...저녁마다 제 피부 어루만져주시던 엄마 얼굴이 생각나네요
    849 [긴급!!!베스트 부탁!] 투표지가 어떤 모습이었나요? [새창] 2017-05-04 19:32:05 0 삭제
    아 기억의 혼선같기두 하고 진짜 환장하겠네요..............전 제주입니다 ㅜㅜ 너무 답답하네요 아악
    848 [긴급!!!베스트 부탁!] 투표지가 어떤 모습이었나요? [새창] 2017-05-04 19:28:01 15 삭제
    저도 다닥다닥 여백없었어요..그래서 찍을때 엄청 신경쓴 기억이......;;
    847 여백 없는게 틀린거라고요??! [새창] 2017-05-04 19:23:36 0 삭제
    이글 보니 심장이 다 벌렁벌렁하네요... 전 분명 하나의 표처럼 여백없는 표에 도장찍은거같은데..? 제 기억이 이상한가 싶어서 같이 투표한 사람에게도 물어보니 여백없었다고 이게 문제냐고 물어보네요...어떻게된건지 ㅜㅜ 사전에 용지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기억에 혼선이 온건지 넘 혼란스럽네요
    846 태백시에 있는 실제 버스정거장 이름 [새창] 2016-04-25 13:02:02 1 삭제
    있어요 강남약국역ㅋㅋㅋ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8:30:05 1 삭제
    이런 다크가 아닌 다크설정..;;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8:28:10 1 삭제
    전 쥬시 왕따설은.. 그냥 2차창작에서 나온 다크인듯요 ㅋㅋ 차라리 카라가 괴롭힘 당하는거면 몰라도 ㅋㅋ 쥬시 넘나 귀엽네요 ㅜㅜ♥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2:46:15 0 삭제
    세상에 금손님...카라마츠 너무 조아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0:24:39 0 삭제
    쌤 말로는 체질마다 먹지 말란 음식도 다 다르더라구요! 전 그건 그래도 꼭 지키려고 했습니다. 저는 해산물 먹지말고, 등푸른 생선 먹지말고, 푸른잎 채소도 가급적 먹지 말란 말란 말도 들었었어요..흑 ㅜ,ㅜ 밀가루랑 햄, 유제품도 당연히 금지품목..... 전 그래서 두부를 끼고 살았어요 ㅎㅎㅎㅎ 제 몸에서 콩냄시 날거같다능..넘 많이 먹어서 ㅜㅜ 체질에 안맞는 음식을 삼가고 몸이 소화한다고 일을 하지 않으니 자연스레 아토피가 사라진것 같다구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 ㅎㅎ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0:20:42 0 삭제
    아 저도 아토피로 한평생 함께 해 오고 최근에야 떨쳐버렸기 때문에..... 아토피 관련 되면 댓글을 길게 길게 길게 남기게 됩니다... 진짜 저주같은..아토피....저도 아토피때문에 어려서부터 계속 고생해왔고....학교를 쉬고 검정고시를 쳐야하나 부모님께서 고민도 많이 하셨고 코끼리같은 피부때문에 너무나 소극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때문에 어머니는 잠도 못자시고 제가 긁고 우는 소리가 들리면 밤중에 일어나서 제 피부를 만져주시는게 일이었어요.. 저때문에 어머니는 노이로제까지 얻은게 아닐까 아버지께서 걱정 많이 하셨습니다..

    때문에 아토피로 유명하다고 방송까지 탄 서울소재의 병원까지 다니고(그때 집에 빚도 많은 시절이라 정말 염치없었죠;;ㅜㅜ) 학교도 띄엄띄엄~ 정말 제 인생을 장악한 아토피였네요.. 근데 정작 서울에서 유명하다고 다닌 병원에선 아토피를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헛돈썼었네요..

    아토피가 보통 성인 아토피까지 가버리면 평생 간다고들 하잖아요..그래서 20대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걸 평생 가지고 살아야하나..
    제가 아토피를 떨쳐버린건 20대 초~중반 쯤이네요. 몇년 안되었어요! 20대부터 꾸준히 아토피로 뒤집어지는 시간이 줄어들더니(괜찮다가 여름만 되면 다시 뒤집어지곤 했었죠) 지금은 아예 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극복했다고 믿고 있어요. 이제 안심하고 술도 마시고 계란도 우유도 먹습니다. 감격이네요..

    부산소재 한의원을 그냥 희망없이? 주변분 소개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의사선생님 열정이 정말 대단하셨고 실력도 대단하셨어요ㅠㅠ 전 그분 아니었으면 아직 못나았을거에요;; 제 체질을 알고 일단 운동이든 뭐든 해야한다고... 제 체질에 맞는 음식 알아내고 제가 장이 안좋아서 소화 시킬때 열을 배출을 못해서 그게 피부로 나타나는것 같다고 다이어트가 정말 필수라고, 너는 살기위해 아토피를 낫기위해 살을 빼라고 하셨죠 무조건 식욕을 줄이라고. 약도 장에 좋은 약과 식욕을 눌러주는 약 위주로 처방받고 먹었었습니다. 아토피는 바르는 약 위주로만 받았어요. 당연히 스테로이드같은건 아니었어용..

    그렇게 한 2~3년? 꾸준히 찾아뵙고 침 맞으면서 간간히 다이어트하고(사실 제가 의지박약이라 운동도 잘 안햇습니다 ㅜ;; 그냥 식단만 조절했어요) 살아가다보니 어느샌가 내 인생에 영향을 안미칠정도로 빈도가 줄어들더니......그렇게 나았어요. 정말 서서히 사라졌어요. 변비도 덩달아 고쳐졋습니다;;ㅎㅎ

    의사쌤 말로는 아토피 나는 이유는 정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명한명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답인것같아요.
    사실 여기서 전 평생의 적이던 아토피도 낫고 생리통도 고쳐서 정말 믿고 따르는 선생님입니다 ㅜㅜ 생리통도 나은게 정말 라클이란 말도 부족했어요
    이렇게 말하니 너무 광고처럼 말한것같지만;; 제가 여기 한의원 선생님을 너무 믿고 따르다보니ㅜㅜ 정말 광고처럼 말이 적혔네용..부끄럽네요

    서면소재의 한의원인데 부산 사시면 꼭 가보셨음 좋겠어요. 필요하시다면 어느 한의원인지 적을게요! 지금 적자니 넘 광고같아서..ㅜㅜ;;

    제일 중요한건 스트레스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나던 아토피도 올라오곤 했었는데 사실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힘든 일이죠 전 아토피 걸렸을때 스트레스 받지 말란 말에 더 열받았었어요.... 이걸 어떻게 안 받을수 잇냐고...
    전 아토피때문에 간지러운걸 잊기 위해서 책을 정말 많이 읽었었어요 유익한건 아니고 뭐 판타지ㅋㅋㅋ 로맨스ㅋㅋㅋ 이런거였지만 은근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폰 낍고 아파트 단지 한바퀴 빙 돌아주고 찬바람 맞아주면 또 아토피로 피부가 열 오르던게 식어있죵. 제 나름의 마인트 컨트롤! 방법이었던것같아요 ㅎㅎ 정말 옆에 있다면 다독여주고 같이 술한잔 하구싶네요 힘내세요~~~~~ 극복할수 있습니다 저같은 의지박약도 극복햇어요!!
    840 [용병일기] - 건강한 케익이 세상에 어디있나 [새창] 2015-10-15 22:42:10 1 삭제
    이레시피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3일차 마중못간 오징어
    839 여드름 피부 스킨 로션 수분크림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5-10-12 23:09:43 0 삭제
    스킨푸드 어린잎브로컬리 토넌가 그게 순한라인이라고 하던데 덜 민감하긴한디 수분감은 덜한 그런느낌...도움이 되는 글이 아니군여 ㅜㅜ전 미스트로 뿌리니 좋았어요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3:05:58 0 삭제
    이글보고 자러갑니다 ㅜㅜ
    837 좁쌀여드름 조언 부탁드랴요ㅠㅠㅠㅠ+소소한 조공 [새창] 2015-10-12 23:03:16 1 삭제
    폰이다보니 오타가 쩌네염;;^^;;ㅎㅎ 최고는 역시 전 땀과 뱌변활동 원활한거 또 고현정 세안법? 솜털 반대로 씻는거 효과도 좀 본거같아유 하고 계실것같지만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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