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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네,매이크업경력 8년밖에내세울던없내요 [새창]	2017-08-24 02:52:26	4	삭제
		모공...... 모공 가리는 방법이요..... 프라이머 콕콕 찍어 눈에 띄는 모공속에 쏙 채워넣듯 발라주고 있는데 이게 최선일까요???????
	12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새창]	2017-08-24 02:45:27	7	삭제
		참고로 임플란트 할때 발치 후 필요시 잇몸뼈 이식하고 치아 본떠서 심는데까지 최소 6개월 정도 걸리고 그동안 비용은 분납해서 낼 수 있어요. 언젠가 들어갈 돈 한살이라도 젊을때 꼭 치료 받으세요. 이외에 통증이나 염증도 잔병치레로 넘기지 말고 바로바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몸에 좋은 것도 사드세요!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아프고 악순환이에요. 아파도 당연히 생각하고 넘기지 말고 좀더 건강 챙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11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새창]	2017-08-24 02:28:27	18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드셨겠어요 한글자 한글자 다 읽진 못하고 대략적으로만 읽었는데도 늘 책임감과 압박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오신게 느껴져요. 몇마디 전해드리고 싶어 댓글 달아요. 1) 어머니 돌아가신 건 안타깝지만 그건 작성자님 탓이 아니에요.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건 본인이 더 잘 아실 거에요. 어머니도 작성자님을 사랑했기에 최선을 다하셨고 작성자님 또한 어머니를 사랑했기에 최선을 다하신 거고.. 여기에 죄책감이 끼어 있을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2) 동생과 남자친구에 대한 책임감과 의존도가 필요 이상으로 과해 보여요. 특히 동생이요. 내가 동생이 어려울때 도와주는 만큼 동생도 나를 그만큼 도와주는지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가족이라도 일방적인 희생이 필요한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에요. 그리고 동생은 이미 희생을 너무 당연시하고 있는 것 같구요.. 지금 작성자님의 태도가 동생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목을 막고 있는 원인일 수 있어요. 동생도 이 험한 세상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세요. 3) 치아 치료는 가능한 빨리 꼭 받으세요. 나중에 잇몸 다 내려앉으면 지금 500만원 들어갈 거 1000만원, 2000만원 들어갑니다..(경험담) 동생이 사고쳐서 어차피 나갈 돈 자신의 건강을 위해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도 사고로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를 5개 했는데 치아가 온전치 못한 기간 동안 말할때마다 뭐 먹을때마다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너무나 받았어요. 남들보다 빨리 늙는꿈, 치아가 다 산산조각 나는 꿈을 엄청 자주 꿨던게 생각나는 걸로 봐선 생각보다 치아가 스트레스에 주는 영향이 큰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존의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가정을 위한 희생을 당연시하며 살아오셨는데 아버지는 떠나가시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동생도 독립해서 스스로 살 나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정이 해체되면서 이제야 "난 이제 어떻게 하나, 그동안 쌓아온 내 노력은 또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하신건 아닌지.. 이제는 머지않은 미래에 내가 다시 이룰 새가정을 위해, 더 좋은 남편과 더 좋은 자식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고 내 자신에게도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치아 치료도 받고, 건강해진 치아로 더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여행도 다녀보시고 하면서요.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어찌됐든 작성자님의 앞길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더는 아프지마시길..!
	10	덩치크다는 말 진짜 싫다 [새창]	2017-06-19 01:41:04	0	삭제
		전 167에 55키로쯤 되는데 뼈도 그렇고 어깨가 진짜 넓어요 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는 여학생들 체구 자체가 작으니 그런말 진짜 많이 들었고 기분나빴었는데 성인되니까 이제는 좋은말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기게 되더라구요 눈으로 보기에 작은 사람들보다 부피가 커보일수밖에 없으니 별 생각없이 하는 말이겠죠 ㅋㅋㅋ 그리고 잠깐 몇달동안 65키로 정도까지 쪄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땐 절대 덩치좋단말 못들었습니다 뚱뚱하다, 살쪘다, 살빼야겠다 이런 소릴 들었죠...ㅋ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0:16:46	0	삭제
		3년반 넘게 다니던 회사 관두고 빠른 시일 내 원하는 곳에 이직 잘 할 수 있을까요..?
	8	현재 88년생들 심정.jpg [새창]	2017-01-01 00:43:41	1	삭제
		법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만나이가 맞는 나이입니다만??????????!!!!!!!!!!!!!!!?????????!!!!!!.........
	7	G* 나만의*장고 앱 못쓰겠네요. [새창]	2016-07-03 09:16:47	0	삭제
		친구가 gs2* 편의점 점포 영업관리 담당자인데요 물건사면 영수증에 해당 점포 담당자 번호가 바로 뜹니다 그쪽에 문의하면 점포주나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바로 처리를 하더라구요 글쓴이님 경우엔 고객센터에 점포 영업관리 담당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되긴 하지만.. 폐점할 점포라 배째란 식으로 나올거같긴 하네요 ㅠㅠ
	6	여기만 박명수 옹호하는 갈라파고스네요. [새창]	2015-12-18 22:34:09	1	삭제
		답답하다 진짜 ㅋㅋ 상호명 다가리고 모자이크했는데 뭐가 홍보냐니 그게 홍보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던간에 박명수가 어떠한 업체에서 탈모서비스를 받았다는 게 전파를 탄 자체가 홍보인건데;; 보는 사람이 그시간에 딴짓을 했건 별생각없이 봤건 기억에 남아서 네이버 검색창에 쳐봤건 그냥 전파를 타서 사람들한테 노출이 된 그자체가 홍보라고요;;
	5	옷장정리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ㅋ... [새창]	2014-11-11 09:34:38	10	삭제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53617948208171&id=100006799413311&refid=17&ref=bookmark&_ft_&__tn__=%2As 여기 47만명이 구독하는 페북유머페이지에서 님글 출처만 쏙빼서 올렸네여 저작권 침해 신고 ㄱ ㄱ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7:03:48	1	삭제
		손님이 화상을 입혔을 경우에도 고의로 한 거면 상해죄, 모르고 한 거면 상해치사죄 적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벌금만 조금 물고 말더라도 괘씸하니 고소하면 안되나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0:24:16	2	삭제
		기사에서 봤는데 요즘은 의사마다 말기암의 기준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말기라는 게 딱 정해져있는 게 아니라서요 나이도 젊으시고 세포의 재생력이나 회복능력도 좋으실텐데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고 힘내세요
	2	연도별 자영업 열풍 [새창]	2014-04-07 22:51:02	0	삭제
		요즘은 츄러스집이 대세인듯ㅋㅋㅋㅋ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6 02:36:12	13	삭제
		그냥 기회주의자들이 싫다 난 필요할때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그때 그상황에 맞게 자기 배만 채우려 하는 사람들 인간 대접해주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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