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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11:27:13	12	삭제
		와.. 아침먹고 일 보고 왔더니 '전설' 이 분 장난아니시네. 혼자서 연속으로 댓글 5개씩 남기시면서 도배를 해놓으셨네. 의대 학생증 딱 한번 올렸는데 진짜 까이네. 그것도 다른글에 올린건데 여기서 그게 왜 튀어나오는지. 일단 내껄 내가 올리는게 문제된다는게 진짜 독특하네요. 심각하게 반응하는거 보니 본인이 이계덕 기자인것 같기도 하고. 저는 뭐 앞에서 할말 다 했기 때문에 반박하지는 않을께요.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시니 똑같은말 반복해야될것 같아서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7:55:03	12	삭제
		1 전설/ 비유를 잘 못하시네요 비유 해볼께요. 내가 성추행범이 었어요. 그런데 나는 성추행범인데 성추행범 아닌 사람을 잡아다가 성추행범이라고 하고 있어요. 이거죠. 다시 인용할께요. "3심을 거쳐 유죄를 받은 "실제 유죄" 인 자신의 범죄는 어둠의 세력의 농간에 의한 음해이며 자신은 무죄다! 라고 주장하시면서 재판은 커녕 지금 고소절차도 제대로 안밟은 일1베충들의 또1라이 같은 사진에다가는 성희롱,성추행이니 하며 성범죄 유죄확정인듯이 이야기 하시니까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글 처럼 일1베충 어그로 끌어봤자. 일1베충 자기들끼리 더 이야기할꺼리 만들고 이계덕 기자 호구 만드는 떡밥 풀어서 일1베 구심점 형성해주는것 말고 뭐가 더 있나요? 이런 글 올리는게 바로 오유를 해하는 행위입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7:44:35	10	삭제
		1 전설// 누가 이득을 보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틀린것이 있다면 우리부터 바로잡고 가는것이 맞지요. 아일랜드 속담에는 이런것이 있습니다. "리더쉽 있어서 청렴은 가장 큰 무기이다" 자신이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리 사람을 설득하려해도 설득이 안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말 하면 할수록 자기 지지자는 굳건해지겠지만, 반대편 역시 굳건해지는 것이죠. 양극화만 심화시키는 행태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계덕 기자님께서 일1베충의 작태를 성범죄라고 언급하시는 것은 기자님의 전과를 고려할때 자제해야할 행위입니다. 오유에서는 이계덕 기자님 화이팅! 이런말 듣겠지요. 하지만 이계덕 기자님의 이중적 행태는 일1베 역시 더 큰 규모로 성장할수 있는 응결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7:33:34	13	삭제
		11 불꽃심장/ 이계덕 기자를 내쫓자는 의도는 아니죠. 이계덕 기자가 아니면 아마 일1베충들이 오유를 뒤덮었을겁니다. 일1베충을 억누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계세요. 하지만, 성범죄는 진짜 더러운 범죄입니다. 미국을 예로 들어도, 동성간 추행은 징역 최대 50년을 구형받습니다. 폭행말고 추행이 최대 50년입니다! 자기와 같은 성에게 성희롱, 성추행 혹은 성폭행을 당한다고 생각해보싶시오. 얼마나 수치스럽겠습니까. 실제로도 이계덕 기자님께서 성범죄 전과를 가지고 계시고 지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지 않나요? 대법원에서 까지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 전과를 가지신 분이 일1베충들의 역겨운 사진에 대해 날조적인 언급하는것이 과연 맞느냐는 겁니다. 이계덕 기자님의 글을 사실 좋아합니다. 많이 웃으면서 봤습니다. 하지만 기자님의 성범죄사실을 알고나니 굉장히 혼란스러워 지더군요. 3심을 거쳐 유죄를 받은 "실제 유죄" 인 자신의 범죄는 어둠의 세력의 농간에 의한 음해이며 자신은 무죄다! 라고 주장하시면서 재판은 커녕 지금 고소절차도 제대로 안밟은 일1베충들의 또1라이 같은 사진에다가는 성희롱,성추행이니 하며 성범죄 유죄확정인듯이 이야기 하시니까요. 마치 이런 느낌이죠. 내 바지에 묻은 "진짜" 똥은 똥이 아니고, 남 바지에 얼룩처럼 보이는 "확인되지 않은" 무언가는 똥이다! 라고 주장하는거 같죠. 이계덕 기자님의 글 의도를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기자님의 이중정 행태를 볼때, 왠만하면 기사제목에서 일1베충들의 작태를 성범죄 확정인듯이 적는것은 제외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7:07:40	20	삭제
		1111 짝사랑의아픔/ 여기도 성범죄 사실을 해명하라는 댓글 들이 대세네요. 네 이계덕 기자님께서는 7차례의 강제추행 혐의로 1심 2심에서 유죄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 판결을 받으시고 3심인 대법원에서 이루어진 상고심에서도 원심유지 판결을 받으셨습니다 언론에 이미 전부 공개되어있는 사실이라 님께서 굳이 인터넷 찾아 다니는 고생을 덜어들이고자 알려드립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5:47:21	17	삭제
		boardwalk// ?? 가신다더니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일1베 안해요. 어디까지 몰아가는지 한번 보려고 그냥 입다물고 있던겁니다. 제 아이디 들어가보시면 문재인 전 후보님 생일축하한다고 해서 베스트도 한번 갔는데 제가 일1베충이면 문재인씨 생일을 왜 축하하나요? 님 저는 밤을 새야되는 직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있는건데 님은 왜 계속 계시는지; 잠 좀 자시죠 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4:14:17	33	삭제
		boardwalk// 잘가세요. 앞으로는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더라도 욕보다는 순화된 언어를 쓰시고 다름을 인정할줄 아시는분이 되길 바랄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4:12:55	12/8	삭제
		응꼬의피★// 재심 신청을 했는지에 대한 사실 여부는 이계덕 기자님만 아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재심신청을 했다는 정보가 전무해서 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4:09:24	34	삭제
		boardwalk// 그러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4:07:55	33	삭제
		boardwalk// 님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스누라이프 죽돌이세요? 스누라이프 하지않는이상 이렇게 끈질기기 힘든데, 스누라이프 너무 하셔서 눈이 침침하신가. 학사과정이라고 적힌 학생증을 의전생이 어떻게 취득하는지 경로 좀 가르쳐주세요 학교에 신고하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4:04:46	35	삭제
		boardwalk // 경제학과 졸업생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시네요. 아니면 참을성이 부족하시던가요. 자신의 언어능력으로 도저히 설득할 힘이 없으신지 육두문자를 쓰십니다. 1월 23일날 합격한 사람한테 1월 25일에 학생증을 주고 서울대 병원에서 출입권한을 제공합니까 음모론 계속 주장하시더라도 어느정도 근거를 가지고 주장하세요 ㅎㅎ 아 근거가 있으면 음모론이 아니지 ㅋㅋㅋㅋ 이제는 너도나도 의전생이되는 세상이네요 ㅋㅋ 학부대학이라고 정확하게 명시되있는데도 이제는 의전생이랍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4:00:12	37	삭제
		액면가50원// 이계덕 기자. 변명하지 마시고 무죄를 확신한다면 무고를 이유로 들어 재심신청이나 하시죠. 무엇보다도 3번을 유죄판결을 받은. 그러니까 대법원에서까지 유죄를 내린 죄에 대해서 부끄러운 점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것을 판사들이 봤을때 과연 뭐라고 생각할까요. 만약 철면피이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은것이 아니라, 무죄이기때문에 당당하다라고 하실 의도라면 재심신청해놓고 그런말 하세요. 그리고 일1배1충 일1배충 하면서 욕하긴 하지만 일1배충들이 이상한 사진 올린거 성범죄로 유죄판결 났나요? 유죄판결 난 것은 유죄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면서 유죄판결 나오지도 않은것을 범죄로 몰아가시네요 일1배충을 감싸자는 것이 아니라 기자님의 이중적 태도에 환멸이 나서 올리는겁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3:50:24	32	삭제
		boardwalk // 아 예 음모론 계속 주장하세요. 자기도 서울대 학생증 올려놓고는 옹졸하네요 진짜ㅋㅋ 정말로 된 사람은 자기 마음에 안드는것을 봤을때 그냥 웃고 넘긴다죠. 나한테 훈계하는척 하시려면 훈계나 하시지 학생증 덩달아 올려놓고는 훈계할 자격은 되나요. 아니면 혹시 내가 이계덕 기자한테 성범죄자라고 해서 발끈하신 분인가요? 발끈 하지마세요. 허위사실 아니니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3:36:44	37	삭제
		1 응꼬의피★ // 아마 모르는사람이 많을껄요? 굳이 알릴 필요는 없지만 대법원에서까지 유죄가 확정된 성추행범보고 성추행범이라는데 뭐 잘못된거 있나요 용의선상에 있어도 욕 바가지로 먹는세상인데.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03:31:48	32	삭제
		boardwalk // 선배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선배라고 해놓으시고는 ㅋㅋ 그리고 합격발표시즌이라 장난쳐본건데. 아 밑에보니 음모론 주장해놓으셨네. 예 믿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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