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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6:28:49	0	삭제
		파라라라라/////// 아 그런가요? 머 그렇다해도 종교에 대한 제 의견이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종의 분화에 대해 어떤 예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종교 논쟁을 떠나서 알고 싶습니다.
	24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9:40:54	12	삭제
		네이트에서나 볼만한 댓글이 오유에 있다니요.. 저 남편이 얼마나 방치했기에 여자가 저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을까? 이점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내의 행동이 이해갑니다. 하지만 살면서 정말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맘이 한번쯤 다들 있을겁니다. 살인자는 왜 벌을 받을까. 살인충동을 느낀다고 벌을 받나요? 그걸 직접 행동에 옮겨 생명을 죽였다는 이 사안에서 저 위에 남편이 잘못했다는 댓글 단 사람들이 더 무섭군요. 물론 글에는 없지만 남편이 무언가 잘못했기에 아내가 저리되었겠지요. 남편이 따뜻하고 위로해주고 힘을 주었다면 일반상식으로 저러진 않았겠지요. 하지만 지금 초점이 애를 죽인것이 남편 잘못인것처럼 말하는게 문제지요. 마치 아내는 남편에 의해 조종당해 낙태한것처럼... 저런 네이트 논리대로라면 여자는 생각이 없이 남편에 의해 컨트롤되어지는 사람이군요. 저 글을 쓴 남편의 반성의 자세? 아이를 독단적으로 낙태한 아내? 이것이 비교가 된다 생각해서 남편에게 돌을 던지나요. 무엇이 잘못된건지 정말 모르는건가... 정말 어떻게 저리 남편책임으로 몰수있을까요. 상황은 안타깝고 남편이 반성의 자세가 없다하더라도 아내의 독단적인 낙태는 정당화 될 수 없지요. 굳이 이렇게 설명 안해줘도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다 알텐데.. 무섭군요. 오유도 이제 여초화 되는 것인가. 아무리 누구 편을 들어야겠다고 정한 다음 판단한다지만. 이건 그렇게 편들만한 상황이 아닌데... 낙태당한 애가 안불쌍한가. 죽인 사람보다 챙겨주지못한 사람 잘못이라니..허허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군요. 또한 저러한 댓글들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추천을 받고있고 반대되는 의견은 반대 먹고있다는 점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런 생각이라는 것이 참.. 씁슬할뿐입니다.
	23	<m>미래에 나올 휴대폰 예상해보면.. [새창]	2013-10-02 18:04:31	0	삭제
		그럼 몸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지 ㅋㅋ 하긴 몸에 정전기처럼 쓸모없는? 에너지를 사용할수있을지도.. 아니면 걸으면 충전되는 운동화같은것도 가능할지도요.
	22	[익명]와...3일동안 안씻다가 방금 샤워하고 왔더니 [새창]	2013-10-02 17:01:52	7/12	삭제
		빨기전까지 쓰는 수건.. 죄송합니다..
	21	[익명]여자랑 월 평균 대화량이 [새창]	2013-10-02 16:50:24	0	삭제
		전 5초도 안되는데 문제없네요. 왜냐면 저는 남자를..
	20	요즘에 늙었음을 느끼네요. [새창]	2013-10-02 16:43:43	0	삭제
		단명의미학// 반갑네요 ㅋ 저도 결혼한 친구들은 많지 않죠. 예전 우리 부모세대였으면 결혼 한창할 시기인데 아무거도 이룬게 없어서 걱정이군요. 물론 사고쳐서 결혼한 또래들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제 인생 자체의 속도가 남들보다 느린거 같아요. 암튼 뭐든지 열정적으로 해야겠지요. 화이팅!
	19	[익명]남자들은 여자가 번호 물어보면 어떻게 생각해요? [새창]	2013-09-29 21:50:44	0	삭제
		어떤 예쁜 처자일까? 이런 생각했었는데 그닥이어서.. 좀 실망감이 있었던 의미. 아무튼 그래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죠. 거절은 했지만 ㅋ
	18	[익명]남자들은 여자가 번호 물어보면 어떻게 생각해요? [새창]	2013-09-29 21:47:54	0	삭제
		저 대학다닐때 여대생한테 한번 번호 따일뻔한적 있었죠. 먼저 그 여자의 친구가 저한테와서 "제친구가 이러쿵저러쿵" 이러더군요. 그래서 좀이따 저한테 관심있다던 여자가 왔는데.. 솔직히 좀 그렇더군요. ㅋ 암튼 일단은 특별히 엄청난 파괴력의 하자가 없는 이상 이성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좋은 기억이겠지요. 또 여자들이 항상 생각하고 걱정하는것이 무언가 먼저 해보면 싸보이지 않나요? 이러던데 남자들은 그런 싸보인다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1:42:10	0	삭제
		중력이 세기는 다르겠지만 힘이 존재합니다. 힘이라는 것을 만들어내죠. 이러한 힘을 만들어내는 원리, 힘을 만들어내는 형태, 과정 등이 다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힘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건 동일하겠지만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1:21:11	0	삭제
		제가 뭐 과학적 개념이 그리 깊진 않아서 설명하긴 어렵습니다만.. 중력이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구요. 중력에 의해 힘을 발생하는 원리가 물질마다 다르다고 해야하나.. 공통된 중력을 만드는 어떠한 존재가 있겠지만, 그리고 작용하는 힘의 세기는 달라도 힘이라는 결과적 산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 힘을 만들어내는 구조적 원리가 다르다해야하나.. 아무튼 설명하기에는 지식이 부족합니다. ㅜ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1:16:18	0	삭제
		miwo123// 단순히 질량에 따른 중력의 세기의 차이가 아니라, 각각 물질마다 가지는 중력의 구조적인 종류가 다르다는 의미로 글을 썼습니다. 쉽게 말하면 같은 돌이라도 돌이 형성된 구조적인 차이가 모두 다른 것처럼요.
	14	저장용.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3-08-29 22:31:23	0	삭제
		저장.
	13	100만 호구와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새창]	2013-07-26 15:16:06	0	삭제
		아 오유하면서 젤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역대급인거 같군요. 도서관에서 빵터져서 뛰쳐나와서 봄 ㅋ
	12	갑자기 든 생각... [새창]	2013-07-10 13:29:40	2	삭제
		색을 다합치면 검정 빛을 다합치면 무색 결론은 0이라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군요. 그러면 맛도 냄새도 0인 상태라고하면 되겠지요? 무맛 무취 최종결론은 무우 맛있쩌.
	11	태양열 발전기 극대화 방법. [새창]	2013-07-09 13:30:38	0	삭제
		심시티에는 태양발전 같은건 없나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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