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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밸리댄스 배우는 바바 후미카 [새창] 2017-03-06 17:46:55 0 삭제
    봐봐라 후미가.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8:41:36 0/4 삭제
    내용추가해봅니다.

    아인슈타인이 고도의 사고력으로 제시한 상대성 이론도
    일반인이라면 고도의 사고력을 결정하는 a유전자의 범위는 1cm.
    천재들은 2cm. 아인슈타인은 2.1cm.

    일반인은 a유전자가 0.5cm를 선택. 천재는 1.8cm 선택.
    아인슈타인은 2.1cm 선택되었습니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a유전자가 선택한 사고력 수준으로
    무시무시한 이론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38 회사에 '아오이 츠카사' 씨가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7-19 11:23:46 0 삭제
    ..
    37 ImageSafer를 삭제하자 [새창] 2014-07-14 11:55:48 0 삭제
    유용한 정보네요.
    집에가서 확인해봐야겠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6:17:00 0 삭제
    심심한1인/
    아뇨 제가 영구기관과 무한동력 용어를 잘못 썼다구요.

    암튼 그래도 이런식으로 화석연료+반영구기관(or반영구동력) 섞어서 언젠가 효율을 상당히 올릴수는 있지않을까생각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5:57:28 0 삭제
    심심한1인/
    용어를 잘못쓴거같은데
    암튼 괜히 무한동력을 안하는게 아닌가보군요 못하는거 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5:49:57 0 삭제
    완두콩알/
    자력이 무한이 아니었나요? 첨알았네요..
    문과에다가 초딩때 자석가지고 논게 전부라서
    자석은 무한기간 힘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5:46:39 0 삭제
    nostromo/
    그래서 약한자석~강한자석 순서로 설치를 해야한다고 썼습니다.
    첫번째 자석에 들러붙어도 두번째 자석이 당길것이고..

    그리고 마지막 도착점은 틀에 다리를 끊어놔야 마지막 자석에 안들러붙겠죠.
    (중력에 의해 떨어지도록)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9:17:37 0 삭제
    Spread//////
    '아직 증명은 못했지만 창조론보다 믿을만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용어가 잘못되어서..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소설입니다.
    저는 해리포터와 성경 중에 해리포터를 더 신뢰할만하다 생각합니다만..

    진화론 자체는 이런 소설들과 비교하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봅니다.
    진화론이 틀렸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말이죠.
    ~보다 믿을만하다가 아니라 논할 가치가 없는 소설입니다.
    말그대로 허구.

    진화론은 아직 불완전하지만 다른 새로운 이론이 등장할지도 모르지만.....
    과학적이론이 참인지 거짓인지 다 떠나서 소설은 전혀 그러한 이론들에 비교할 가치가 없습니다.
    논쟁거리가 되는거 자체가 웃긴 일이죠.

    신이 없는걸 증명 못하니까 거짓이라 말하지 마라구요?
    저는 해리포터를 믿습니다. 어떤 소설을 선택할 것인가의 차이일뿐이죠.

    해리포터가 빗자루 타고 날아다닐 수 없다는 걸 증명해주세요.
    아 물론.. 빗자루 타고 날아다닐 수 있는걸 제가 직접 증명을 하진 않겠습니다.
    창조소설과 똑같이 소설속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7:35:00 0 삭제
    위검///////
    잘못된 행동을 한 종교단체는 기독교와 직접적인 관련없는 단체라면,
    마찬가지로 모두에게 귀감이되고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하는 종교단체 또한 기독교와 직접 관련있다고 할 수 없겠군요.
    단건 삼키고 쓴건 뱉고. 이렇게 행동하는건 아니겠지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7:30:29 0 삭제
    위검///////
    4. 종교계가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 의견을 바꾸는 것이 당연하다 하셨는데
    왜 신을 내세워서 입증하지도 않은 사실을 진리인냥 주장을 해왔던 것입니까?

    그들도 같은 종교단체 중에서 잘못된 행동을 한 기독교와 관련없는 단체 입니까?
    잘못된 행동을 하면 기독교와 관련없는 개인적 일탈인 집단입니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7:26:14 0 삭제
    위검//////
    그러면 질문합니다.
    1. 신은 완벽하지 않습니까?
    제가 썼던 모든 내용은 기본적으로 신이 완벽했을때를 전제로 한 의견입니다.

    2. 과학적인 사실이나 의견은 종교계의 교리적인 내용이 아니라는게 요점이네요.
    그러면 갈릴레오 시대 당시 갈릴레오를 압박했던 종교계는 종교집단인지 폭력집단인지 또다른 집단인지 궁금합니다.

    3. 결론적으로 과학적 사실에 대한 종교계의 잘못된 주장을 한 종교집단은 진정한 기독교 종교단체가 아니라는 말씀 맞습니까?
    간단히 말하면 잘못 행동한 녀석은 종교계와 관련없다는 것 맞죠?

    3번 처럼 주장을 하신다면 모든 그동안의 종교집단의 잘못된 주장들에 대한 회피를 아주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의견과 논쟁들이 신이 존재했을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지는데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2천년동안 한번도 없으니까 정말 소모적인 논쟁이라 생각합니다.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정말 1개라도 0.5개라도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6:54:44 0 삭제
    파라라라라////////
    2가지 결론은 당연히 신이 완벽했을때를 가정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신이 완벽하지 않다니 말이 안되죠.
    신이 완벽하다는건 종교계의 주장입니다.

    저는 당연히 신이 존재하지 않는 입장이라 완벽성을 논하기는 맞지 않지만
    종교계에서 말하는 완벽한 신을 가정하고 말한 것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6:50:42 0 삭제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지동설-천동설, "진화하도록 설계했다" 등등 수많은 의견들 중에서

    처음부터 올바른 정답을 알려주었겠지요. 아니면 진리를 알려주거나..
    근데 항상 이상하게 어떠한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확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종교계의 의견이 바뀐다는 사실에 주목합시다.
    만약 천동설 지동설때도 갈릴레오가 지동설이라고 주장하지 않았고, 지금도 기술 발전이 더뎌서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몰랐다면,
    지금의 종교계 역시나 천동설이 사실이고 진리라고 여겼겠지요.

    신이라면 올바른 사실, 올바른 정답, 진리를 제시해주었겠지요.
    신은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6:45:22 0 삭제
    위검//////
    신이 생물들을 창조할때 진화하도록 설계했다는 말씀인가요.

    신이 존재하지 않지만 100번 양보해서 존재한다고 가정합니다.
    지동설 천동설과 완전히 똑같은 결론이긴한데..

    그동안 기독교단체가 주장해왔던 진화론이 틀렸다는 주장을 다시 수용을 하는 의견이군요.
    종교인들이 신의 목소리를 듣고 생물의 진화를 부정해왔는데,, 이번에 또 진화를 하도록 창조했다고 하신다면,,
    2가지 결론이 나옵니다.
    1. 신이 실수로 "생물은 진화하지 않는다"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번에 "진화 하도록 설계했다"라고 다시 알려주었다.
    2. 종교인이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신을 내세워 말을 했다.

    천동설 지동설과 완전 같은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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