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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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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꿈의 애니메이션 대학 교수진 (사진 큼) [새창] 2014-05-09 01:10:12 0 삭제
    왜 아무도 완폐아 하세가와랑 오토세는 거론을 안하죠.ㅋㅋㅋㅋㅋ
    진짜 신박하다ㅋㅋㅋㅋㅋㅋ 공룡학인가에 아구몬 맞죠?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경비를 신센구미한테 맞기는 것부터 여긴 글러먹었엌ㅋㅋㅋㅋㅋ
    287 감신대 옆에 살고 있다 [새창] 2014-05-08 22:43:47 1 삭제
    저도 바로 앞 학교, 여중 나왔고, 아직도 동네에서 사는데!!
    저의 기억으로는 9년 내내 그 앞 지나다니면서 감신대생 분들은 커녕 학생들 제대로 본적도 없어서 여긴 뭐하는 학교인가 했는데
    오늘 기사보고 깜짝 놀랐네요. 지금 재학하시는 분들이면 저랑 비슷한 또래일텐데 참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19:43:59 0 삭제
    루나 사이에 껴섴ㅋㅋㅋㅋㅋ 앜ㅋㅋ스녕앜ㅋㅋㅋㅋㅋㅋㅋ
    285 여신강림 스토리가 바뀐건가요?? [새창] 2014-05-01 21:50:36 0 삭제
    스토리는 같아요. 퀘스트 난이도 하향, 간소화만 개편됬습니다.
    284 kbs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새창] 2014-05-01 21:48:16 0 삭제
    이명박이 언론통제 시작하고 박근혜가 당선된 뒤 케빙신과 엠빙신 뉴스 45분 남짓한 시간 다 챙겨본 적 없네요.
    듣고만 있어도 화납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9시만 되면 습관처럼 글로 채널을 돌리시는 부모님 보면 답답합니다.
    283 kbs뉴스 에서 다이빙벨 수색 시간만 허비 했다고 뜨네요. [새창] 2014-05-01 21:30:16 0 삭제
    저두 부엌에서 일하다가 놀래서 뛰어나왔어요.
    이대표가 두루뭉술하게 얘기했다고 하지만 그것만이 아닌 거 같은데 완전 그들만 악역으로 몰고가네요.
    282 우리 아버지가 변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4-05-01 11:26:01 0 삭제
    어머니는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고 학생은 신경쓸게 아니야 하면서 회피하시고 아버지랑은 글쎄요...아버지는 종 잡기가 힘들지만...집안얘기하면서 살짝 회피하시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부모님은 살짝 포기 상태입니다. 대신 주변 친구들한테는 적극적으로 얘기해주고 있어요.
    281 아직도 남양유업 불매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5-01 11:12:41 0 삭제
    남양 원래 잘 안 먹었지만 더 안 먹어요.
    집에선 강성원우유 먹고 밖에선 매일,덴마크,서울우유만 삽니다.
    불매도 불매지만 남양 그닥 맛이 없어서...
    누가 주는 건 먹어도 절대 제돈으로 사먹지는 않네요.
    프렌치카페가 남양거였나...커피는 매일꺼 바리스타.
    280 관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실태ㅋㅋㅋ [새창] 2014-04-30 10:33:16 11 삭제
    그런걸 과탈이라고 부르는군요.
    단국대 재학중인데 제 친구도 거의 동아리활동맘 하고 과생활 거의 안하는데
    그 친구네도 과단체톡방 다시 만든다더니 초대를 안 시키고 전혀 뭘 알려주질 않는데요.
    그 친구야 4학년이라 배짱으로 밀고 나가지만...
    동기들한테 들어서 몇몇 학과 보면 굉장히 심하더군요.
    279 [펌]이제 D-DAY... 뽐뿌 대국민제안 입니다. [새창] 2014-04-28 23:36:26 1 삭제
    어차피 공부만 하는 학생신분이라 아이더 살 수도 없었는데 잘 됬네요!
    일단 저도 동참!
    278 에반게리온 X 트랜스포머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소문 [새창] 2014-04-25 21:41:48 0 삭제
    ㅇㅁㅇ?!
    277 승묵군 부모님이 하시는 슈퍼 앞.jpg [새창] 2014-04-25 21:22:14 0 삭제
    정말 그 곳에서는 환하게 웃겠죠. 가족분들도 하루 빨리 기운내셨으면 좋겠어요...
    276 단국대 레전드 甲 [새창] 2014-04-24 22:16:38 1 삭제
    아...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ㅠ
    근데 첫댓님 죽전이신가...
    이번 농구대회때도 제발 응원와달라고 문자왔었어여...
    재학생들 관심이 많이....또르르
    275 노란리본 저작권? 찜찜해서 직접 만들었어요 [새창] 2014-04-22 22:59:09 0 삭제
    저도 만들다가 포기하고 여기꺼 쓰네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74 여러분,이거알고계셨어요? [새창] 2014-04-22 22:54:26 0 삭제
    와.....진짜 몰랐네요. 저기 맨날 지나오는 곳인데 어제 일찍 집에 들어와서 여기 아니면 진짜 모를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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