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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데스노트 라이토가 신을 자처할 수 있던 진짜이유 [새창]	2017-09-19 17:05:41	29	삭제
		아...아니에요. 저거 본편아닙니다. 한 번에 뭔지 알아본 내가 너무 밉ㄷ....
	962	연예인과 팬과의 관계라는게 [새창]	2017-08-28 02:47:00	0	삭제
		올콘이라니 부럽네여ㅠ언제나 가보려나ㅠ 요근래 좀 우울했는데 역시 노래가 처방인지...노래들으면서 따라부르니 또 나아지구...마음 한 켠에 아리는 마음은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노래들으면서 힘내야겠어요ㅠ
	961	릴리안생리대 28일 이후 환불조치.. [새창]	2017-08-23 23:23:32	0	삭제
		3년전인가 산 대형이랑 팬티라이너는 진짜 아무문제없이 잘 썼는데 소형 이제 막 뜯은 거 더 이상 못 쓰겠네여...외국이라 선택권도 없는데ㅠ필리핀에서 구입가능한 쓸만한 생리대 추천받습니다ㅠ
	960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2 01:34:04	1	삭제
		일단 예에에에전에, 3년 전에 사둔 건 쓰고 최근 산건 버려야겠네여. 외국이라 마땅한 생리대도 없는데ㅠ
	959	방탄소년단이 유명하긴 유명한가봐요 [새창]	2017-08-22 01:32:50	1	삭제
		저도 처음엔 얘네 이름듣고 뭐야 했는데 필리핀와서 현지 학교애들이랑 가끔 이야기하면 BTS아냐며 자기는 어느 멤버가 좋다고 꺅꺅거려요. 팬이 아닌데도 괜시리 뿌듯하더군여... 역시 사람 앞길은 모르는 것.
	958	뷰덕을 위한 해리포터도 있네요.jpg [새창]	2017-08-18 19:07:36	5	삭제
		그리핀도르가 최애라지만 섀도 색깔 넘나 취향이네여ㅠㅠㅠㅠ 불긋불긋해!
	957	정수기통 여자가 갈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8-17 18:42:08	2	삭제
		그제도 큰 정수기통 여자분이 드는 거 봤구만...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5:26:38	4	삭제
		정말 무례한 분이네요. 그 친구라는 분. 우리 아버지도 독실한 분이지만 토익이나 기타 시험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주일성수 못하는 건 뭐라 안하십니다.(물론 놀러가는 걸로 예배 빼먹는건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예수님과 나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하시죠. 시험보느라 못간다고 하면 셤 잘 볼 수 있게 기도할게 다음주에 보자.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친구 아닌가요? 하물며 우리교회 목사님도 그렇게 말씀해주십니다. 백날 주일성수해도 제대로 믿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분 개의치 마시고 토익시험 잘 쳤길 바랍니다. 꼭 무사히 졸업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955	갑질논란 박찬주 대장 "초코파이로 국민 75% 기독교인으로 만들 수 있다 [새창]	2017-08-06 12:53:42	15	삭제
		주님의 이름 그렇게 함부로 쓰지마라. 쫌...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8:25:22	0	삭제
		한 세 번 반복해서 읽은 거같은데 뭐라 그러는지 하나도 이해 안되는데 제가 정상인거져?
	953	땀쟁이들을 위한 꿀템 리뷰를 시작합니다!!!!(자연공화국 캐나다휘슬러) [새창]	2017-07-16 11:27:45	1	삭제
		지금 필리핀인데 왜 지금 알게됬냐며ㅠㅠㅠ 10월에 잠시 들어가면 테스트해보고 바로 지릅니다. ㅂ//....는 있겠져?
	952	G21... 겨울......낙서..... [새창]	2017-07-13 16:12:55	1	삭제
		이미 제 최애가 캐붕당하면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
	951	<너의 이름은>더빙판에 대하여 현직 성우지망생의 푸념 ㅜ [새창]	2017-06-18 02:31:41	5	삭제
		막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거같아요. 배급사가...여태 연예인 캐스팅해서 잘 된 케이스가 얼마나 된다고...심지어 그런식으로 잘된 케이스도 보면 연예인 본인이 굉장히 그 작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경험이 풍부한 경우더라구여. 대게...솔직히 저도 비염땜에 일찍이 포기했지만 한 때 성우를 꿈꿨고, 현재도 성덕축에는 못끼지만 일반인들에 비해 잘 아는 입장으로 저런 연예인 캐스팅을 보면볼수록 헛웃음만 나와요. 외국처럼 성우,배우의 경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란 성우라는 타이틀로 일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안쓸까... 이러한 상황에서도 작성자님같은 여러 성우지망생분들 항상 응원하구 항상 더빙으로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시는 성우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네요. 작성자님도 꼭 꿈을 이루셔서 작품에서 목소리로 뵙기를 바랍니다.ㅠ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23:26:07	3	삭제
		사진은 없지만 요즘 날 좋아서 나갈때마다 행복해요!!
	949	여성의 몸은 임신을 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새창]	2017-05-26 21:52:49	7	삭제
		아....저거 탐라에서 보자마자 저건 또 뭔 개소리인가....했는데...다시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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