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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한상균 기자도 가끔 좋은 사진 찍는다...
[새창]
2006-06-24 06:43:1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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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면서 울었어..
보는 내가 이럴지경인데 본인들은 얼마나 더 상실감과 억울함에 몸부림치겠어..
너무 가슴이 아팠어
242
한상균 기자도 가끔 좋은 사진 찍는다...
[새창]
2006-06-24 06:43:1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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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면서 울었어..
보는 내가 이럴지경인데 본인들은 얼마나 더 상실감과 억울함에 몸부림치겠어..
너무 가슴이 아팠어
241
귓속에 모기가...
[새창]
2006-06-06 14:07: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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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귓속에.. 바퀴벌레 새퀴가.. 들어가서..ㅜㅜ...정말 죽는지 알았죠..
귓속에 들어갈때부터 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 완전 귀속털을 훑고지나갈때 나느 부스럭부스럭 소리에 그 귓속털을 통과하고 나서
점점 깊숙이 움직이는거예요.. 간혈적으로 ㅠㅠ
그때 새벽이라 병원도 안열고,. 정말 부모님 다깨우고..ㅠㅠ.. 혼자 흑흑 울고.. 끝내, 대학병원 응급실갔습니다..ㅠㅠ..
죽는지 알았삼 ㅠㅠ
240
정명석교주 성상납관련 사진공개
[새창]
2006-05-02 18:41: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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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신앙심을 의심하고 싶진 않지만..
신앙심인지 충성심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239
[26년] 죽은사람이 산사람에게
[새창]
2006-05-02 18:3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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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6년 이거 읽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때가 있어요..
가슴이 아파서.
238
건강과 아내를 다 데려간 게임.(싸이월드 펌)
[새창]
2006-04-28 12:5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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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이래여..
237
건강과 아내를 다 데려간 게임.(싸이월드 펌)
[새창]
2006-04-28 12:5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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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이래여..
236
자이툰부대의 활약상
[새창]
2006-04-17 07:2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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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예감이다.
저정도의 보람이라면, 여자인 나도 군대가도 참 좋을거야 라고 생각이 바로 나는데
235
누나가 반항적입니다
[새창]
2006-04-02 17:37: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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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_...작은누님께서 참 많이 반항적이시고, 띡띡되고 가족에게 협조를 안하지 말입니다.
근데여, 님이 아무리 화가 나셔도 그렇지 님의 작은누님을 힘으로 밀치고, 뺨을 올려붙일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에서도 서열이라는게 있거든요. 나이가 자기가 더많고, 위치도 더 높은데 님이 해결못하실거 같거나,. 동생으로 이야기나 설득으로 풀어나갈수 잇는 일이 아니라면.. 님이 쓰시는 폭력보다 큰누님이시라던가.. 어머님.. 아버지께 이야기 하셔서 풀어나가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동생까지 자기 뺨? 을 때린다고 생각하고 더 삐둘게 나갈수도 있기때문에 별로 좋은행동 같지는 않습니다.
폭력은 가족사이의 대화가 아닙니다. 물론, 부모님과 자식간의 어느정도 사랑의 매정도는 이해할수있지만.. 형제나 남매 자매 사이에서도 싸우다가 투박질 할수도 잇지만.작은누님의 행동도 참 그릇던지는 괴씸한 행동을 하셨지만, 자신이 작은누님을 혼내고 가르칠수있는 위치에 없음을 기억하시고, 어느정도의 누나니깐 나보다 나이 많으니깐 존경한다 그런데 모 요즘 누나행동 이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꾸준한 설득이 필요할듯합니다.; 님위치에선 막내기때문에 이게 다일것 같아여.
234
정말 죽도록 패주고 싶은 여자!!!!!!
[새창]
2006-03-13 10:2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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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꼬맹이가 있는 가정이라서.. 동영상 보는순간 정말 경악을 했음..
세상에, 어린아이를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저렇게..
미친여자군여..
233
저에겐 여동생한명이잇는데요...
[새창]
2006-03-04 22:0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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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세요
232
저에겐 여동생한명이잇는데요...
[새창]
2006-03-04 22:0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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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세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3-04 21:0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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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서 검색해봤는데여^^
수시1학기 적성검사는 40%반영을 한다고 하네요. 내신이 60%겠죠?
적성검사 시험은 1교시 언언하고 2교시 수리입니다.
그리고 인하대는 오답감점하는게 있어서 모르시는 문제는 체크안하시고 그냥 넘기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자세한건,. 인하대에 직접 전화하셔서 물어보는게 손쉬운 방법이예요^^
230
고등학교 자퇴후 공무원이나 수능 준비하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
[새창]
2006-03-04 20:46: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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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는 좀더 생각해보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젤바른스님 님의 글을보고 몇번이나 리플을 달려고하다가 망설였습니다.
민감한 문제라서 어떻게 운을 띄우고, 어떻게 말해야지 님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지금 고2시라면, 18살정도 되셨겠네요.
나이로 운운하는게 아니니 오해마시고 보세요.^^
님의 말씀대로라면,.대학은 가신다고 하셨네요..
정확히는,대학과 공무원 둘중 가신다고 하셨는데요.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준비를 생각중이다고 하셨죠?
그리고 집안사정도 너무 많이 안좋으시다고 하셨고요.
자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자퇴를 하시고, 검정고시를 준비하신다고 하셔도 솔직히 혼자서는 힘들어요.
대입수능도 마찬가지 이고요.
학교에서 처럼 세달에 약 38만원정도의 등록금을 내고 그정도로 많은시간을
가르쳐 주는 학원은 없어요. 그정도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선생님들도 없구요..
물론, 이것만으로 님의 생각을 바꿀수는 없을거예요.
저희집도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제가 고등학교를 입학해야 하는데 등록금이 없어서 입학을 못할번했을 만큼요.
아버지가 노름을 하셔서 집안돈은 다 탕진하고, 카드빚까지 떠안겨주셨고,
어머니는 문턱에서 넘어지시는 바람에 다리가 부러져서 4개월간 돈버는 사람도 없었고요.(그때, 하루세끼를 라면만 먹어서 그런지 지금은 절대 라면안먹어요^^) 그런, 어머니 앞에서 자퇴하겠다고 어퍼져 울면서 지금 우리집에서 공부를 어떻게 하냐고, 깁스하고 계신 어머니 앞에서 정말 못된 패악질을 하기도 했었죠.
공부는 해야 해요. 님의 말씀처럼 학교상황도 안좋고, 집안 형편도 정말 안좋지만,. 저희 언니는 이모님도움으로 대학 첫학기 등록금후 학비대출로 겨우 졸업하고 지금은 떳떳하게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지만.
저는 졸업을 하고 대학을 안갔어요. 나는 공부에 관심없어 하고 안갔지만, 주위에서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죠. 자퇴한다고 햇을때 머리카락 휘어잡고 힘없는 팔로 때리시던 어머니도 한번도 안말렸어요. 그렇게 집이 힘들었어요
졸업하고, 1년넘게 일하다 보니깐 학교가 너무 그리워요.
친구들도 나를 떠나고, 정말 그렇게 짜증나고 보통부모에 정말 보통생활을 하는 잘난것들이 그리고 그 지겨운 시멘트 건물이 정말 그립더라구요.
고졸이라고, 사회생활에서 받은수모도 하이에나 같았던 주위인간들도 그랬지만. 그리고 회사 그만두고 공부시작했어요.
근데, 집이 힘들어서 학원같은데서 공부할 형편도 안되고, 혼자서 공부할려고 하니깐 공부가 안되요. 독한 마음으로면 되겠지 하시겠지만.
학교같은곳이 없으면 안되요.
하다가 딴곳으로 잠시 마음이 팔리고, 그리고 다시시작하고 이짓거리 하다가 다시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정말,. 어머니 아버지께 다른효도 말고,. 돈 벌어서 물리적인 효도 해드리고 싶으면 지금은 힘들어도 자퇴는 길이 아니예요. 고졸까지 끝까지 버티세요.
제 말이 두서없어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퇴는 아니예요.
229
일본 방송 저게 가능한가??
[새창]
2006-02-19 09: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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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비슷한 실험을 하는걸 봤는데여
똑같이 마이크에 스피커 있고, 저기서는 유리컵을 뒤집어 나서 소리 음파가 유리벽을 부닥치면서 진동해서 깨지지만.
원조는 유리컵을 제대로 세워놓고 할때는 안깨져요.
제대로 세워놓으면, 음파가 진동하다가 나가버려서 안되고, 그 상태에서 깨고 싶으면 빨대 한개나 음파를 컵 안에서 진동시킬수 있는 이물질을 넣어놓고
하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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