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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8	주성치의 서유기 3[BGM] [새창]	2012-09-26 16:30:16	0	삭제
		닥추
	1117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새창]	2012-09-26 04:49:20	0	삭제
		짝사랑과 사랑은 다릅니다. 짝사랑은 혼자가는거고 사랑은 두사람이 같이가는거죠. 해결역시 사랑과는 달리 짝사랑은 혼자해결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짝사랑은 원하는바가 이루어지지 않을수록 강렬해집니다. 욕심을 버리게 되면 짝사랑도 끝이 납니다. 욕심을 버리는건 전적으로 혼자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그게 쉬운사람도 있고 아주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불교쪽 자료(책,동영상)를 접해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현명한 친구가 있다면 대화도 추천합니다.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1116	수면유도제 복용해보신분? [새창]	2012-09-26 04:39:44	0	삭제
		숙면에 도움이되는 식품을 찾아보세요. 대표적으로 바나나같은것도 있고 여러가지 있으니깐 임상실험해보시고 효과없으면 그때가서 수면유도제 생각해보시는게 어떤가요.
	1115	연애좀 가르켜 주세요... [새창]	2012-09-26 04:37:52	0	삭제
		글로 배우면 망합니다. 현장실습 추천합니다.
	1114	고민게사람들한테 [새창]	2012-09-26 04:37:08	0	삭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노력하는 편입니다만 제 진심과는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겠죠. 바랜다면 너그럽게 받아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1113	숨이 안셔진다...~ [새창]	2012-09-26 04:28:05	0	삭제
		싫다는 사람 잡지않는게 일반적인 명랑사랑 행동지침입니다. 일반적이라고 불리는건 대부분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일년을 사는 사람이 열번의 사랑을 할수도 있고 만년을 사는 사람이 한번의 사랑만 할수도 있습니다. 명랑사랑이든 갑갑한 짝사랑이든 아름다운 사랑이든 당신의 선택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랑이든 당신의 선택과 상대방의 선택 두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당신의 선택이 소중한것처럼 상대방의 선택도 인정하고 존중하는데서 출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시 연락을 하건 포기하건 매번 '배려'라는 말을 곱씹으며 하시라고 충고드립니다.
	1112	원나잇경험 안밝혀도 된다는사람만 보세여 [새창]	2012-09-26 03:58:54	0	삭제
		만약 제가 님과 사귀는 사이라고 가정한다면... 몰랐다가 알았다면 굉장한 충격으로 심각한 상황이 펼쳐질듯 합니다. 미리 알았다면 사귀지는 않았을것 같구요. 끝까지 모르고 사귀고 있다면 가끔 물집이 생길때 '면역력이 떨어졌나' 하면서 살고 있겠네요.
	1111	연애의 끝은 이별이 아닌가봐요? [새창]	2012-09-26 03:52:10	0	삭제
		연애의 끝은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이란건 죽어야 사라질꺼라고 생각하니깐요. 앤애의 기억은 희미하든 진하든 존재하니깐요. 그래서 전 연애의 끝을 고민하진 않습니다. 다가오면 그저 담담히 받아들이는 편이죠. 죽음에 대해 고민하진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네요.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03:43:18	0	삭제
		만약 당신이 위에 같은상황에 있을때 룸메이트가 당신같은 생각을 하고 말을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꺼 같나요? 친구라고 생각하건 아니건 그냥 나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찐따라고 생각하는건 괜찮지만 찐따라고 말을 해버리면 괜찮지 않습니다. 타인의 인생에 진지하게 관여할때는 두번세번 생각해보고 말해도 아픔을 주는경우가 많더라구요.
	1109	전효성 탱크탑 [새창]	2012-09-26 03:22:40	0	삭제
		이 새끼~ 님한테 한말 아님.
	1108	괜히 남친이 기분상했어요.. [새창]	2012-09-26 03:21:08	0	삭제
		알아듣지 못했으면 알아듣게 말을 해야합니다. 님 때문에 남친과의 관계에 좋지않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구요. 다신 어떤 일로건 연락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107	흔한 옥동자 생각.jpg [새창]	2012-09-24 17:41:14	0	삭제
		서기 3518년 쯤이면 무신론자의 마음을 세상이 이해해 줄까?
	1106	여성부가 병신임을 종결낸 사건 [새창]	2012-09-24 17:38:57	3	삭제
		선동되었음을 인정하시는군요. 저도 1초만에 선동 되는군요. 여성부는 잘라내기 한다음에 안드로메다에 붙여넣기 했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복사 말구요... 꼭 잘라내기
	1105	여자들이 짧은 치마입는 이유 [새창]	2012-09-24 17:29:24	2	삭제
		남자대다수가 싫어한다면 입는사람이 별로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04	투표시간 늘리지 않아도... [새창]	2012-09-24 17:26:25	0	삭제
		투표하기 까다로운 상황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투표연장이 필요한만큼의 숫자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투표시간연장은 꼭 다른나라와 비교해볼필요도 없고 우리나라 현실을 보고 판단해야 할것같구요. 추가되는 비용보다는 더 가치있을꺼라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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