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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불러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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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불러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아들의 부대 복귀길 [새창] 2016-12-12 22:44:20 1 삭제
    부모한테 사랑받는 느낌은 어떨까..?
    65 동생을 위해 해줄수 있는게 뭘까요ㅠㅠ [새창] 2012-10-13 13:21:05 0 삭제
    존재를 숨긴체 그냥 삥이라도 한번 뜯으세요.. 무섭게
    훗날 우연찮게 동생이랑 만나 그 x에게 존재를 알리세요
    이렇게 가야 순서가 맞지 않을까요? ㅋㅋ

    대화만큼 값진 일은 없죠
    64 오늘생일인데.......... [새창] 2012-10-13 13:12:18 1 삭제
    세상에 태어난 날이 매년 한번씩 돌아옵니다.
    무엇을 위해 생일을 축하할려고 하시나요?
    여지껀 살아있는 나 자신을 위해?
    물론 기념일이라 축하받고 싶은건 알겠지만.. 요건이 그렇지 못하다면
    오늘 내가 태어난 날에 숨쉴 수 있게한 주변분들 한번쯤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63 27년 나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2012-10-13 02:02:47 0 삭제
    방금까지도 공부하다 집중이 안되서 이러고 있는데

    일요일이 시험일인데 오늘이 토요일이고 ㅋㅋ

    아~ 망했네요 이번에도
    62 27년 나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2012-10-13 02:01:55 0 삭제
    제 상황이랑 참 여러모로 비슷하네요..

    그래서 뭐라 해드릴 말이 없어요

    저도 댓글이나 보면서 해결책을 찾을래요
    60 지금 친구도 별로 없고 사람과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데요 [새창] 2012-10-13 01:52:45 0 삭제
    대외활동 많지 않나요? 전 대학생활때 봉사활동, 국토대장정 이런거 해봤는데
    싫든 좋든 이야기 섞게 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다시 외톨이지만 그때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교환학생 생각하신다면, 저도 외국에 잠깐 몇개월 머물렀었어요
    외국에 나가는걸 도피한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여행?
    이런식의 사고로 나가지마세요. 낯선 외국인이 신기해 날 다르게 봐주겠지 라는 호기심을 가지지마세요
    여행이라면 정말 여행답게 다녀오시고 공부를 위한 목적이라면 정말 열심히 영어공부 하고 오세요

    물론 다른 경험을 하면 사고도 넓어지고 여러 사람도 만나고 좋지만
    정작 본인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행동할건지 부터 확실히 정한다음 행동에 옮기셨음 합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 봉사활동이든 국토대장정이든!! 대외활동 한가지 해보세요 또래들이 모이는 곳으로!!
    59 솔로 오유인분들 보세여 [새창] 2012-10-13 01:30:50 0 삭제
    그런 컨텐츠는 여기가 아니라도 널리고 널리고 널렸는데

    왜 오유에까지..
    58 키 178~179 어떠신가요? 여성분들? [새창] 2012-10-13 01:22:44 1 삭제
    인간의 완성은 얼굴이죠
    57 이미지 좋게 보일려고 가식적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새창] 2012-10-13 01:21:52 0 삭제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
    56 외롭다....ㅠㅠㅠㅠ [새창] 2012-10-13 01:21:13 0 삭제
    남은 10%가 와서 대쉬를 걸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외로워도 고픈건 아니죠?
    54 배가불러도 계속 먹어요. [새창] 2012-10-13 01:04:56 0 삭제
    막드세요,
    고민게들어오셔서 마음도 정리해봐요,
    해야될 일이 있어도 잠시 놓고 편안히 늦잠도 자고,
    마음을 추스리세요

    가끔 밖에 나가는건 잊지마세요.

    그러다 정신이들면 망가진 자신의 모습이 보일꺼에요

    겉모습은 상관없어요.. 운동하고 화장하고 꾸미면 되니깐

    속이 문제죠, 그때부터 차츰 힘을 내셔야되요

    지금은 흩으러진 마음부터 추스리세요
    53 도서관에서, 이거 계속 바라보고있기만 해도 될까요...? [새창] 2012-10-13 01:01:42 0 삭제
    후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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