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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류부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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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40대 아재인데요 급해요 [새창]	2019-05-22 18:51:43	0	삭제
		오유에는 아직도 따뜻한정이 넘쳐 흐르는 꿀과 젖이 흐르는 곳이로다 감사 압도적 감사 ㅜㅜ
	13	40대 아재인데요 급해요 [새창]	2019-05-22 16:00:40	0	삭제
		점찍은 곳이라면 어느곳이든 환영입니다 (제발 ㅜ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7 16:17:57	0	삭제
		부랴부랴 샀습니다 마눌에게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마련 됐네요 앱깔고 어떡하는지 몰라서 알바생이랑 둘이 머리 맞대고한참 낑낑대다가 겨우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4000개정도 남았으니 오늘내일 중으로 늦지는 않을듯 합니다
	11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17-01-14 06:17:48	0	삭제
		멋지네요 아이들이랑 놀아주려고해도 힘들기만 했는데 굿입니다
	10	연애나 결혼이나 상대방 마음멀어지면 끝이네요 [새창]	2017-01-13 08:57:23	3	삭제
		누구 잘잘못을 따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인이 잘못한게 있으면 저도 그만큼의 잘못이 있는거 겠죠 앞으로 다신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결혼하신 분들이나 하실분들에게 항상 행복한것만은 아니다라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정말 동화속에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마무리 되는거 같습니다
	9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20:54:40	22	삭제
		갑자기 싸우는 분위기가 되버렸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걸 원하는게 아니였는데 궁금해하시는거 같아서 말씀 드리면 부인은 전업주부입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몸이 약합니다 지금 153에 39kg이면 말다했죠?애둘낳은여자가요 처음 결혼할때부터 지금까지 부인은 청소기한번 돌린적 없구요 목욕탕청소나 쓰레기 버리기 설겆이는재작년에 식기세척기 사기전까지 제가 다했습니다 첫째임신하고 세살때까지 섹스리스였으며 둘째임신하고 지금까지 한번했네요 ㅜㅜ저는 부인이 몸이 약한걸 알고 있었고 처음부터 제가 집안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거는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말했듯이 부부관계이야기만 나오면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오고 내가 힘들고 아프니까 절대안됀다는 반응이나오니까 힘든거지요 솔직히 난 이만큼이나 하는데 당신은 왜 그것도 못해주나라는 원망이 더 많았습니다 댓글보고 반성 많이 했네요 처음처럼 아니처음보다 더 아끼고 더 이해하고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스킨쉽도 지금보다 더 자주하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내인생의 여자는 부인 하나뿐입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8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17:30:44	82	삭제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도 말하기 껄끄러운 문제라 오유에 적어봤는데 많은관심을 받은거 같아서 위안이됩니다 댓글들은 잘읽어봤습니다 내아내는 내가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연예할때도 힘들었고 결혼할때도 힘들었는데 저만믿고 따라와준사람입니다 이혼은 말도 안돼고 지금도 사는게 힘들지만 어쩌겠습니까?제가 더 사랑하고 더 노력해야겠지요 당분간 부처로 살아야겠습니다 현자타임이 오래가길 빌어야지요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미혼이신분들은 도망쳐 늦지 않았어!!!!!!
	7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10:11:07	163	삭제
		애생길까 무섭다고 해서 정관수술도 했고 주말에 쉬라고 집안치워놓고 큰애데리고 나가서 몆시간 놀다가 옵니다 평일에도 진짜 힘들지 않으면 집안일도 많이 도와줍니다 그래도 나아지는건 없네요 힘드네요 진짜
	6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8:26:50	1	삭제
		저도 28개월된 아들을 두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tv가 애를 망쳐놨다는게 글쓴이분이 하시는 말씀같은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tv를 보여주자는 쪽이고;부인은 보여주면 안됀다는 쪽입니다 이문제로 많이 싸웠는데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른들이 다다르듯 애들도 다 다릅니다 성장이 늦는 아이가 있으면 빠른아이도 있지요 제아들은 말도 늦고 다른것도 또래 아이들보다 늦는 편입니다만 저는 걱정은 별로하지 않습니다 내아이가 늦는다고해서 걱정하는건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된다는 다른아이들만큼은 해야된다는 부모의 욕심 혹은 압박감때문이겠지요 저는 제아들이 건강하고 하루하루 웃으면서 보내는거에 만족합니다 다른아들보다 늦고 공부못하면 어떴습니까?글쓴이분도 너무 조바심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인과는 교육문제로 맨날 티격태격하지만 제가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욕심부리지 않았으면 하는겁니다 아이가 늦으면거기에 맞춰서 교워시키는것도;중요하다고생각합니자
	5	오늘오후에 중요한 면접발표가 있습니다 [새창]	2014-02-17 15:39:30	0	삭제
		떨어졌네요 에휴 정말 기운빠지네요 ㅜㅜ
	4	[wot] 스킬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3-02-05 10:09:35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3	아...시바 연애란게 뭐야?... [새창]	2012-11-06 21:00:21	0	삭제
		이제 24입니다 당신은 아직 젊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당신은 누군가를 가슴깊이 사랑할수있고 누군가도 당신을 목숨보다 사랑할수 있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못생겼습니까?뚱뚱합니까? 가난합니까? 저는 이 세가지를 가지고 있었어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결혼까지 했고 이쁜 아들까지 얻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을수도 사랑할수도 있는 자격이 충분한 사람 입니다
	2	[브금]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본 남자의 반응 [새창]	2012-10-05 09:06:43	17	삭제
		결혼식날 저럴꺼 같죠?그죠? 푸하하하하 속지마세요ㅜㅜ
	1	[브금]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본 남자의 반응 [새창]	2012-10-05 09:06:43	100	삭제
		결혼식날 저럴꺼 같죠?그죠? 푸하하하하 속지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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