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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7 21:40:29	1	삭제
		저희 나들이 정도는 자주 갔고요. 여행은 딱 한번 갔었어요 . 저혼자 괜히 화장실 가는거만 불편해했지....다른 불편한건 없었어요. 이건 다 시어머님이 정말 좋아서 가능한거 같네요. 애 있다고 식사 준비며 치우는거도 안시키시고 밥 먹을때도 식사 다 끝나면 애 봐주신다고 밥 편히 먹어라 해주시고...애 있으니 너희가 큰방써라 해주셨어요....경비도 시부모님이 거의 다 부담하셨구요 이런 시어머님이니 따라 가지 안그랬으면 힘들어서 가기 싫을거 같네요
	187	ㅌㄷ ㄱㄹㅂㅇㄹ 족발 [새창]	2017-09-22 19:06:14	0	삭제
		지금 위메프에서 29000원 이상 사면 5천원 할인쿠폰 줘요. 토담 족발도 위메프에 팔아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24:34	50	삭제
		저희는 서울 살고 시할머니께서 대전 사시는데 첫째 임신 했을때도 안내려가고 출산 했을때도 안가고 둘째 임신 출산 기간에도 안갔어요 ;;; 애들 장거리 가면 머리 흔들려서 안좋은거 남편분은 모르시나요. 그리고 애가 그 일수면 글쓴분 지금 현재 몸상태도 말이 아닐텐데.... 무슨 시부모님을 오시라해요.... 완전 지밖에 모르는 시키네....아오 썅.... 욕해서 죄송해요
	185	족발때문에 텅장되는중ㅎ [새창]	2017-09-09 13:20:20	0	삭제
		저희도 토담 5개 주문 했었는데 어제 마지막 1개 다 먹고 6개 추가 주문 했어요....이사가야해서 냉장고 비우는 중이었는데도요 ㅋㅋㅋㅋ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2:20:27	0	삭제
		저희도 아가씨 결혼할때 200정도 주고 신행때 쓰라고 50 따로 줬어요
	183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2017-08-31 11:51:32	2	삭제
		몇년동안 로그인안하고 봤었는데.... 몇이려나
	182	스님 비누 [새창]	2017-08-30 21:45:46	0	삭제
		죄송해요 제가 6개나 샀어요 ㅠㅠㅠㅠ 저흰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니까 살수있을때 많이 사자 싶었거든요 ㅜㅠ
	181	딸 소원성취한 날 (모바일 주의) [새창]	2017-08-30 11:19:45	11	삭제
		키즈펜션 갔더니 공주앞치마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빠가 사주라 해서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스타일 2개를 사줬거든요 맨날 어린이집 갈때 입고 간다고 난리입니다. 그나마 앞치마라 어린이집 가서 벗기 쉬워 입혀보내긴하는데.... 여자애들 패션 고집 상당하네요 ㅎㅎㅎ
	180	둘째보다 첫째가 더 힘들게하네요ㅠㅠ [새창]	2017-08-28 12:14:48	0	삭제
		애가 두명이면 이유식 만드는거에 너무 애 쓰시지 말라고....사서 먹이니 너무 편하다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ㅎㅎㅎ
	179	요즘 난리인 ㅌㄷ 순살 족발말인데요 [새창]	2017-08-25 19:28:23	0	삭제
		저는 오늘 먹으려고 주문했는데....하하하 발송조차 안됐네요 ...하하하
	178	신혼집에서 처음으로 밥했어요ㅋㅋㅋ [새창]	2017-08-11 13:18:41	1	삭제
		소금 후추 깨... 저희랑 다 같네요 ㅋㅋㅋ
	177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2017-08-07 10:02:08	67	삭제
		저희는 예전에는 어차피 계산할거니까 카트 태워서 먹이고 계산 했는데...언젠가 댓글로 계산 안하고 먹는건 도둑질이라고 해서....아차 싶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무조건 계산안하고 먹으면 도둑질하는거라고 계산하고 먹입니다....계속 먹겠다고 떼쓰면 일단 그거라도 계산하고 와서 장봅니다
	176	냉라면 레시피 [새창]	2017-06-27 07:54:50	24	삭제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즐겨드시던 방법은 안성탕면 면을 삶아서 씻고 ...거기에 찬물 넣고 그냥 분말 스프 넣어서 드셨어요... 여름에.그렇게 자주 해서 드렸는데... 이거와는 다른 냉라면이지만...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175	젤라틴 대신 우뭇가사리로 만든 젤리(제가만든거아니에요) [새창]	2017-06-23 11:15:24	0	삭제
		젤리스트로우 저희도 여름만 되면 인터넷으로 1.54kg 두통씩 사서 얼려먹어요 짱 맛있음. 애도 좋아하지만 어른이 먹어도 멋있어요
	174	부모의 삶을 보다쉽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을 위한 발명품 [새창]	2017-05-02 21:08:53	6	삭제
		샴푸의자라고 있어요. 저희애도 샴푸캡 거부해서 안고 감기다...허리가 너무 아파서 ㅎㅇㅁ 샴푸의자 샀거든요. 강추합니다. 그냥 목욕탕 의자에 편히 앉아서 눕혀놓고 감깁니다. 여자아이라 그런지 미용실 놀이해주면서 감겨줘서 거부감 없이 잘 쓰고 있는데. 주위에 샴푸의자도 거부하는 아이 본적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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