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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4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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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순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2:34:37 49 삭제
    개를 안키우지만...맹견이나 무는버릇 있는 개가 아닌이상 입마개 무조건 꼭 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목줄만 잘해도 되지.. 개들도 얼마나 답답할까 싶네요.
    밖에서.. 개를 보고 만지려고 손내미는 사람도 많지 않나요??
    자기 안전도 알아서 챙겨야 할듯.

    이 세계에 인간만 살진 않잖아요...
    202 한 사람을 위한 영화 [새창] 2017-10-04 23:21:13 5 삭제
    나만 이해못함???
    201 누군가가 포샵해서 올려줄꺼라 믿어봅니다.... [새창] 2007-11-09 15:49:09 0 삭제
    누구 사진??
    200 볼륨업!! 소리가 입체로들려요!!(안들으면 후회함) [새창] 2007-11-09 15:45:52 0 삭제
    ↑ㅋㅋㅋㅋ
    199 솔로들이여 희망을 잃지말자 ㅠㅅㅠ [새창] 2007-11-09 15:02:46 11 삭제
    오유는
    남자랑 여자를 갈라서 생각하는거 같아요. ㅡ,.ㅡ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거고 생각하는게 다른거지 꼭 여자가 그렇고 남자가 그렇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요.


    남자분들이 여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인식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싫습니다~ 라고 하면 욕하겠져??

    다 그러는 거아니고 진심도 아니고 그냥 수다떨듯이 가볍게 하는 말들이잖습니까.

    그래서!! 보드리베베님의
    '1111Ω 님의 열등감 대폭발쇼는 인상적입니다!'
    에 초 공감..ㅋ
    198 삼성에 대항하는 천주교 사제단의 정체 [새창] 2007-11-08 01:08:01 4 삭제
    말보다 행동으로 전도하는 천주교. 나도 천주교지만 그게 참 좋다.
    그러나 정말 신부님들마다 성격과 고집이 있으셔서 안맞는 분도 많지만
    그래도 무소유의 삶을 사는 분들이라 존경스럽당!!

    아. 이런말 하면 욕먹는건가......
    197 빼빼로데이가 다가오지만 내가 즐거운 이유 [새창] 2007-11-05 02:54:21 0 삭제


    일요일이라 그나마 파장이 적을듯,,
    티비광고에는 미리주라고 아주 대놓고 광고하고..ㅡㅡ
    196 빼빼로데이가 다가오지만 내가 즐거운 이유 [새창] 2007-11-05 02:54:21 2 삭제


    일요일이라 그나마 파장이 적을듯,,
    티비광고에는 미리주라고 아주 대놓고 광고하고..ㅡㅡ
    195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종 범죄... 조심하세요... [새창] 2007-11-02 00:36:00 40 삭제
    아 글구 우리나라 비교적 치안이 잘된 나라지만 요새는 밤에 돌아다니기 좀 무섭더군요.

    역시 극심한 빈부의 차가 생기면서 범죄가 돈때문에 이루어지니...
    정말 큰일이삼...
    194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종 범죄... 조심하세요... [새창] 2007-11-02 00:36:00 72 삭제
    아 글구 우리나라 비교적 치안이 잘된 나라지만 요새는 밤에 돌아다니기 좀 무섭더군요.

    역시 극심한 빈부의 차가 생기면서 범죄가 돈때문에 이루어지니...
    정말 큰일이삼...
    193 저희집에는 오래된 "안네의 일기"가 있습니다. [새창] 2007-11-02 00:31:53 11 삭제
    위에 분들 왜그러삼,,, 글올리면 안되는 분위기????

    난 이 학생의 다큐풍 글에 흠뻑 빠졌었는데 결론이 없군요...
    나름대로 심도 있는 글... 근데 결론은?
    192 저희집에는 오래된 "안네의 일기"가 있습니다. [새창] 2007-11-02 00:31:53 15 삭제
    위에 분들 왜그러삼,,, 글올리면 안되는 분위기????

    난 이 학생의 다큐풍 글에 흠뻑 빠졌었는데 결론이 없군요...
    나름대로 심도 있는 글... 근데 결론은?
    191 해병대 식사군기(펌)  [새창] 2007-10-30 03:52:15 0 삭제
    해병대 갔다 온 선배,,,

    무식함이 행동에 배여있다. 원래 지식인이 었는데,,,
    행동 하나하나가 몰상식하고,, (수련회가서 음식을 손으로 집어먹고 물도 입대고 들이킴-.-) 암튼,,
    해병대 갔다온거 티낼라고 용쓰더라.
    힘도 별로 없는데 추켜세워 주니깐 드럼통 들라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ㅋ
    암튼 흉하더라.

    해병대 갔다왔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오~ ' 해준다.
    무식하게 행동하지 마시라..
    19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한국말 [새창] 2007-10-30 03:36:12 0 삭제
    1 그럴땐 그냥 인사만 하고 나오시면 되요. 굳이 무슨 말 안하셔도 되요.

    제가 상을 당해봐서요.. 무슨 말을 해도 슬프니까,,
    그냥 왔다는 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189 오랜만에 학교를 가야해서... [새창] 2007-10-30 03:17:55 0 삭제
    헐,, 날새고 학교가면 공부가 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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