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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u77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7
    방문 : 1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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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77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20:01:48 0 삭제
    전 읽는 도중 시공간을 넘는 그 이야기처럼 활용되어도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소규모 극장 공연같은 시나리오로..관객이 입장할때 경품추천같은 조건으로 번호를 받아놓고 공연이 끝나면서 마지막 공연자가 무대에서 사라지자마자 관객이 문자를 받아보면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218 19) 잠자리 피하는 와이프ㅜㅜ [새창] 2017-08-20 20:22:55 0 삭제
    111현실적으로 잘 찝어 주신듯 공간자체도 그 역할중 하나이기 때문에 모텔이나 다른 공간을 이용하는것도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217 저만큼 똥차만 만나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21 08:49:15 0 삭제
    훌륭한 비유네요
    216 불법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새창] 2017-07-03 18:03:55 0 삭제
    깜놀거미가 제일 웃겼음 ㅋㅋㅋ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2:48:47 4 삭제
    본인집 창고에 거둬서 밥 주는것도 안된다? 최소한의 측은지심도 없으면 사람인가요 인두껍썼다고 다 사람아닙니다
    214 결혼6개월차..남편이랑카톡내용..봐주세요 ㅜ [새창] 2017-06-11 20:15:46 0 삭제
    좋은글이네요 감정이 상하면 이런게 왜이리 어려운지...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0:41:38 1 삭제
    고마운 걸 모르고 당연하게 여긴다면, 그걸로 인해 본인이 속상하다면 그 하던 것을 그만두세요
    주기만 해도 아무런 보답이 없어도(말한마디일지라도) 본인이 행복하면 상관없지만..
    글쎄요 글에서는 주는 행복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뭔가를 선물(물건이든 식료품이든)하고도 뿌듯 한 기분이 아닌 찜찜한 기분이라니.
    당장 헤어지라는 건 아니지만 그 행동은 멈추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네요

    선풍기 같은 경우는 뺀다고 했을 때 그냥 빼게 두면 될 것을 굳이 왜 사줬는지도 의문이네요?
    이런일이 조금씩 쌓여 상대도 이런 부분을 당연시 하고 있는건 아닐지...
    선물이란건 본인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것 아닌가요? 뭔가 강탈 당한 느낌도 들고..본인도 석연치 않고..
    평소에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이실것 같기도 한데 작은 것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연습 하셔야 할 것 같아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9:27:57 20 삭제
    소개팅 하실 때에도 상대방에게 파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잘되어서 연애로 발전된다고 해도 나중에 사실을 알면 상대방은 엄청난 배신감을 느낄것 같네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9:26:13 18 삭제
    파혼 파혼 하길래 지난글 좀 봤는데요..결혼식하고 신혼생활도 하신거면 이혼이죠..
    잘잘못을 떠나서 전처는 이혼녀라고 지칭하고 본인은 파혼남이고..왜때문에.........?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0:21:37 19 삭제
    위에 대댓글 보고도 생각했지만 전형적인 넌씨눈에 본인 괜찮으면 남 상처받아도 신경 안쓰는 타입..
    부인 잘해주세요 사리 나올때 한두번이 아닐 듯.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0:18:20 6 삭제
    님은 님 멘탈 지킨다면서 반박글 올리시면서..
    작성자님이 님 글읽고 멘탈에 금갈거는 생각 안하셨나요
    역지사지 하세요
    님 이해바라고 쓰신 글도 아닌것 같고
    남의 가정 성생활과 출산에 뭐 그리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지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부인이라는 대목에서 이미 님은 남편에 이입해서 편견을 갖고 있는데 요 뭐..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0:09:38 7 삭제
    Service/뭔가 장황하게 쓰다가 본문외의 얘기로 넘어가는 듯 해서 지웠는데..
    남편은 아이를 원하는 입장이라는 말이 본문에도 없거니와..
    왜 아이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에대한 타당성이 이미 본문에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그건 좀 아니지 않냐 라는말을 지인도 친구도 친척이 해도 상당한 스트레스인데
    하물며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듣는 다는게 어떨지를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가족인구수를 늘린다는 표현을 쓰면 사랑의 결실이 아니고 부모의 행복이 아니게 되나요?
    무슨 절대 진리이며 신성불가침영역인 것 처럼 받들어 표현해야 하는건지..
    이과적인 접근과 문과적인 접근으로밖에 안보이는데..이상한데서 딴지를 거시네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8:34:03 21 삭제
    그리고 그 스트레스란게 눈에 안보이니 이렇게 쉽게 말하시는 거 같은데..
    다이어트 진짜 열심히 해보셨으면 좀 이해하시겠네요..
    10키로가 스트레스 빠진 상황이면 님이 재단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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