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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2:28:32	0	삭제
		치즈홀릭님께 나눔할께요. 이유는 이 옷은 자신감 충만해야 입을 수 있을것같은데 댓글에서 가장 자신감을 뽐내셔서요. ㅎㅎ 다른분들께 죄송 ㅠㅠ 치즈홀릭님 댓글로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4:51:17	0	삭제
		우왕우왕 드디어!! 밤10시까지 받고 결정하겠습니다. 헤레래히헷
	198	2년차 결혼 쪼렙의 푸념 [새창]	2016-05-20 22:47:44	0	삭제
		갑자기 저희 남편에게 미안해지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키우며 가끔 싸울때 아기와 나를 두고 밖으로 나가는 남편이 너무 서운하고 나중엔 분노가 치밀어 올랐는데 님 글을 읽으니 남편도 나가서 힘들었겠구나 방황하고있었구나 싶어서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전 힘들어하는 나를 애기와 묶어두고 내뺀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다툴땐 내가먼저 나가야지라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철없죠 참...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5:42:08	3	삭제
		벗고 드세요(진지) 소화 안될정도로 타잇하지 않았던듯한데....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5:30:54	3	삭제
		아아...앙대.....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5:30:39	5	삭제
		왜때문에 그래요 다들!! 용기내세요!! 오늘 사진찍는다고 9년만에 빛본앤데.. 이제 이십년을 다시 어둠속에 있다보면 뭐가 되도 될듯싶은데....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5:27:13	1	삭제
		왜 다들 추천만하고 줄을 서지 않으시죠? 가져가요 제바아아알 ㅠㅠ 애도 늙는지 옷장냄새가..ㅠㅠㅠㅠ 햇빛좀보여주세요...
	193	소화가 잘 안되는 여징어 속옷 사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20 14:29:35	1	삭제
		저 임신때부터 출산하고도 쭈욱 브라하면 답답하고 소화안되서 아프고 해서 유니클로 브라탑도 답답해서 가운데를 잘라입었어요. 원래 원더브라 입던 여잔데... 결국 윗속옷 세컨스킨으로 통일했어요. 편해요. 잘때도 입고 요가할때도 입고 짱이에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2:34:54	5	삭제
		나눔받으실분이 벌칙으로 가져가실 옷
	191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새창]	2016-05-13 11:08:23	3	삭제
		쿠콰카/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이 있는데요? 인성교육부터 진로교육까지 그 이상을 하는게 교사의 임무라고 대다수의 학생 학부모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교사들또한 당연하다고 여기고 그것들을 포함하여 통상 교육이라고 합니다. 삐뚤어져가는 학생을 바르게 지도하고 싶은 사람은 부모뿐만이 아닙니다. 아동학대를 당하거나 방치된 아이들을 관찰하고 보호하는 것도 사회에서 요구하는 교사의 임무 아닌가요? '가르치기만하고 그 이상은 하지마라'라는 요구는 학원선생님께 요구하세요.
	190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새창]	2016-05-13 09:57:48	2	삭제
		서비스업에 소비자다.... 기가막히네요. 네 그럼 선생님들께서 마음에 안드는 손님 안받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7:55:23	0	삭제
		아이들 대상 학원인것 같은데. 맘카페를 이럴때 활용하세요. 그쪽에서 미리 손쓸수없게 카페에 '~~이런일이 있었다'정도만 쓰시고 해결 안될시 자세한 사연과 실체를 알리겠다라고 하세요. 이미 쓰셨다고 했는데 좀 더 관심을 모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역 엄마들사이 오르내리면 좋을게 없다는걸 그들도 잘 알꺼에요. (맘카페의 순기능이자 역기능이죠....)
	188	한국의 이혼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6-05-02 23:07:35	1	삭제
		화화... 화이팅... 어째 제가 주선이라도 해드리고 싶.... ㅠ
	187	한국의 이혼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6-05-02 21:59:53	53	삭제
		분하네요. 너무너무 분하네요. 돈이 최고인 아버님은 돈껴안고 사시고 어머님은 아들며느리손자손녀 대대손손 오손도손 만수무강하시길 바랍니다.
	186	거짓말같은데 진짜에요.. 진짜멘붕 [새창]	2016-04-30 22:33:58	4	삭제
		뭔 족보없는 개도 아니고... 아니 요즘은 개들도 매너있어서 그런 짓은 안하더만. 말세네요. 애들이 봤으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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