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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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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29:24 18 삭제
    55555
    글 다읽고 말도 안나오네요. 그냥 '소름'
    214 섬지역 사건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였죠... [새창] 2016-06-08 21:46:59 21 삭제
    외딴 섬은 치외법권이에요... 하물며 제주도만 가도 운전습관이며 풍습들이 달라 제주도법이 따로 있는것마냥 느껴지는데 외딴 섬은 오죽하겠나요.
    213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2016-06-08 17:37:12 33 삭제
    저번에 시댁갈때 내가 운전하고 남편이 조수석탔는데요. 저희 남편은 제가 운전하면 긴장해서 한시간타면 한시간내내 말해요... 도착했더니 남편 눈이 퀭~해서리 시부모님 놀래시고 남편 들어가 쉬라고 하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1 벤츠 코리아의 실체 [새창] 2016-06-06 18:23:50 2 삭제
    youmelove/ 안믿어요. 근데 외제차브랜드도 안믿어요. 둘다 도긴개긴입니다. 불났을때 뜯어보지도 않고 아몰랑하면서 피해자가 포기하길 기다리고 어떠한 피드백도 1도 안주면서 보관료만 뜯어가던 그 행태에 질린거죠. 적어도 뜯어라도 봤으면 했습니다. 우리과실이래도요... 그리고 이 회사에서도 우리과실이라고 첨에 뜯어보지도 않고 말했어요. 그말이 기가막힌게'소화기를 뿌려서 차가 망가졌다'였습니다. 그쪽에선 차라리 전소되길 바랬나봐요. 뜯어볼게없으니까ㅋ 여튼 사고시 고객대응 메뉴얼 뭣같아요.

    참 차량화재시 당황하지마고 119(화재신고), 경찰신고 다 하시고 씨씨티비 확보하세요. 경황없어 경찰신고만했는데 나중에 챙기려니 복잡했어요. (물론 그것들이 사고처리에 도움1도 안되었지만...ㅠ)
    210 벤츠 코리아의 실체 [새창] 2016-06-06 10:56:05 14 삭제
    벤츠만 그런거 아니고 외제차(국산차는 모르겠네요)가 다 그런 것 같아요. 저희차(모델명은 밝히기가 좀...의외의 차종일수도) 보증기간 끝나자마자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차체 내부에서 연기가 난게 주차장 cctv에 찍혔어요.

    서비스 좋게 알랑방귀뀌던 영업직원포함 as센터 직원들이 급태도 돌변했어요. 차는 센터에 가지고 오라그러더니 하루하루 지날수록 보관료만 나가고 화재원인 파악은 안하고. 자기네는 차체를 뜯을 수 없답니다. 독일에서 기술자를 불러야한다고. 그럼 기술자 불렀냐니 안불었답니다. 시간 대박 끌기 시작하니 중간에 낀 보험사가 미치고 팔짝 뛰겠는지 보험사에서 중고가격 쳐준다고(자차 전소처리ㅠ) 센터에서 차빼오자고 해서 저희는 매일 차가 필요한 사람들이라 결국 gg했어요.

    사람 안타고 있어서 다행이지 아기 카시트도 다 그을려있고.... 휴... 완전 양아치들이더라구요. 저희도 현기차 엄청 싫었지만 새차는 현대 구입했어요. 적어도 불났을때 한국에서 차 뜯을수있겠다 싶어서. ㅠㅠ

    이런일도 있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참 보증기간은 최대한 길게길게. 근데 걔네들이 보증기간내에 이런 사고가 났을때도 어케 했을지 궁금. ㅋ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8:57:29 7 삭제
    덧붙여 이렇게 지역사진까지 올리는건 피해자에게 도움은 커녕 해가 되지 않을까생각되네요. 죄송스럽지만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08:50:14 31 삭제
    교직사회가 좁습니다. 특히 초등은 대학때부터 같이하니 두다리가 아니라 한다리만 건너도 압니다. 시도간 발령을 받고 옮겨도 사건사고에 관련된 얘기가 지워지질않고 학부모들도 아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발 지역, 학교등 피해자 정보에 관한 추측은 삼가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
    207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14:13:02 15 삭제
    아 저도... 마른 사람들이 듣기 싫은 말중 하나. 오랜만에 본 사람이 '더 마른것 같다'....

    전 두종류로 답했어요.
    1. 내가 너한테 '더 살붙은 것 같다.라고 말하도돼?
    2.(볼때마다 더말았다;를 입에 달고 인사하는 경우) 그말이 진짜면 난 진즉 지구상에서 소멸했겠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5:16:50 135 삭제
    네? 25살에 비행기를 혼자못타서 돈다주는 여행도 못간다고 하는 남자가 있다구요? 헐. 설사 데려갔어도 아침떠먹여주고 양말신겨줘야하는거 아니었을까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3:51:07 17 삭제
    저도 이 생각. 증거인멸까지 완벽한데.... 집에서 찜닭내려놓으며 '아씨 실패했네'할지도...
    204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7:06:36 13 삭제
    다 떠나서 글쓴님 지금 얼마나 혼란스럽고 힘드실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글쓴님이 어떤 행동과 선택을 하시든 자존감 잃지마시고 당당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함은 남편님이 갖춰야할듯. 그놈의 사회생활보다 더 오래 같이 할 사람에게 대못박는 선택 다시는 하지말고 싹싹 비시고 경제권 다뺏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23:13:20 6 삭제
    메세지 보내세요.
    미친소리에는 미친짓이 답입니다.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4:11:45 0 삭제
    안어벙/ 네? 십년전이면 2006년. 임용고시 상당히 치열하고 공무원 학원가 미어터지던 시대인데요............. 그리고 임용고시 도입은 1990년입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22:35:50 4 삭제
    그거슨 생리하지말고 임신하라는 뜻?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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