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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분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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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빨대 사용법 [새창] 2016-06-23 17:51:54 0 삭제
    아 몇시간전 우리딸.... 요쿠르트.... ㅠ더이상의 설명은 ㅠ
    229 [왕중왕] 1. 파운데이션/파데 [새창] 2016-06-21 10:35:26 1 삭제
    전 이거 완전 별로였어요. 제 피부랑 안맞는지 겁나 밀림ㅠㅠ 몽글몽글 제형이라 촉감은 좋은데 쩝. 커버력도 비비크림만 못했어요
    228 식당에서 어느 할머니가 아기 똥 기저귀 갈려는거 막음 [새창] 2016-06-20 13:43:11 0 삭제
    다른사람배려도 당연하지만 저희 아기 알궁뎅이와 소중이를 사람들있는곳에 보이고싶지않아서... 남편, 양가가족 모두 보건위생과 아기의 프라이버시에 철저하신 분들이라 마찰은 없어서 다행인듯...
    227 맨날 애기 핑계 대는 직장 동료땜에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6-06-16 22:27:13 13 삭제
    집에서는 일핑게로 피곤하다 어쩐다 하며 갑질 쩔듯.....
    226 맨날 애기 핑계 대는 직장 동료땜에 너무 화가 납니다. [새창] 2016-06-16 21:34:50 13 삭제
    애두고 나와서 힘든 그마음 너무 잘 알고, 그렇게 귀한 애니까 집에서 애나 보라고 하세요. 별 미친... 집에서도 씽크대에 설거지거리가 탑을 쌓고 애기는 먼지구덩이를 기어다닐꺼라는 거에 제 손목을 겁니다.
    225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8:34:16 7/8 삭제
    두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1. 제가 애기 낳으면 친구들에게 초대할테니 집에 놀러오라고 한 상황이었는데 낳고보니 혼자서 유축수유로 키우는게 장난이 아닌 상황에서 진짜 나와 애밖에 안보이더군요. 남편도 안보이고. 평소엔 친구라면 죽고 못사는 성격인데도요. 집에 오고싶다는 친구를 못오게했어요. 친구는 난리였죠. 뭐가힘드냐 내가 도와주겠다 다른 애낳은 애들은 안이런다 등등... 근데도 못오게 하니 친구가 화가 엄청났었어요. 거의 인연은 끊기다 시피....
    근데 친구가 애낳으니 풀어지드라구요. 이해가되는거죠. 진짜 이말 싫어하는데 애낳아보면 친구분이 쪼끔은 이해되실꺼에요ㅠㅠ 호르몬의 노예입니다 그때는... 세상의 중심이 애기로 되게끔 사고회로가 그렇게 되어버려요. 한 6개월 지나고 이유식하게되고 수유텀이 늘어나면 조금씩 좋아집니다.

    2. 최근일인데 애기가 7개월인 친구와 11시쯤 약속을 했어요. 전 이제 애가 어린이집 다니니 아기 보내놓고 준비다하고 나갈려던 참에 친구가 톡으로 '애가 아침잠을 길게 잔다'라고 보내더라구요. 깨면만나자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전 먼저 나갔는데 '애기 깼는데 이유식좀 먹이고 갈께'라고 하더군요. 전 '애데리고 오는데 서둘지말고 천천이 조심이 운전해서 와'라고 하고 커피숍에서 기다렸어요. 거의 한시간 넘게 늦었지만 전 친구보고 '이유식 빨리 먹였네. 잘먹나보다'라고 인삿말을 건넸어요. 화는 전혀 안났어요. 그냥 내가 겪어본 과정이라 너무 눈에 그려지고(애기 우유먹일땐 손이 자유롭지 못해 전화 못받는것도 있어요. 전 친정엄마 남편 전화도 다 못받았으니까요.ㅠㅠ한손은 애기잡고 젖병잡고... 좀만 딴짓해도 공기들어가서 토하고. 토하면 애기 옷 내옷 다 다시 입고.ㅠㅠ아 그때의 기억이..)애기 잡고 얼마나 동동거렸을지 알겠으니까. 저도 미스였다면 짜증났을꺼에요. 애가 왜이러나 싶고. 근데 친구도 분명 약속시간에 쫓기고 동동 거렸을꺼에요~ 인연을 끊는건 아닌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24 방금 있었던 어이없는 일이에요...아주 따끈따끈함 [새창] 2016-06-14 21:29:05 0 삭제
    저런 사람의 가족이 아니란거에 감사해요 전... 매일 저런 예의없고 말끊고 지 할말만하는 완전체를 상대하는 그들의 가족에게 위로를....
    223 [네이트판]회사내 바리스타 [새창] 2016-06-14 21:25:38 50 삭제
    주작이든 사실이든 웃긴건 사실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당사자면 넘 참신해서 열도 안받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삭막한 직장생활에 오아시스급의 에피소드를 선사해줘서 나같으면 천원입금해줌ㅋㅋㅋㅋㅋㅋㅋ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1:20:42 11 삭제
    사이다~~ 190에 건장하신 체구라 그렇지 저같은 여자에 땅그지에 말라깽이가 나갔다믄ㅠㅠㅠㅠ 그땐 치면 한대맞고 경찰신고 고고하면 되겠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19:27:17 34 삭제
    어머니 세대는 전업주부셨으니 그럴수있다까지만 하셨어도 이해하는데 지금 세대에서도 어머님세대를 위해 맞춰야하고 그게 정상이고. 비공감을 떠나서 정상이 아니라고 말씀드릴래요. 주변이 다들 그러신다구요? 주변에 맞벌이 천지지만 아무도 그렇게 살지않던데요.

    맞벌이 집에서 부인이 남편 속옷챙기는게 당연하면 양말도 당연, 와이셔츠 구겨지지않게 단속하는것도 당연, 아침식사도 당연... 속옷 챙기는게 당연하면 다른것들도 당연하지못할이유가 없네요.
    220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6-06-11 12:53:20 15 삭제
    누가 우리남편한테 이 글좀.... 입으론 와이프를 사랑한다면서 늘 눈길은 딸 뒤만 졸졸졸졸 ㅠㅠ
    219 “학부모가 추근댄 이유는” 3년차 시골 여교사 글 [새창] 2016-06-11 09:55:42 65 삭제
    나이좀 있으신 여선생님들과 대화해보면 장난아니었더라구요. 밤만되면 막걸리사들고와서 창을 두드리고 문열려고 그러고. 실제 강간사건도 많았는데 애가져서 울면서 결혼 한 케이스도 있데요. 외딴 곳이다 보니 만날 사람이 현지인 말곤 없어서 같은 교사나 우체부, 군인과 이어진 경우도 많데요.

    1990년대까지만해도 숙직, 주말 당직이 있었는데 주말당직 혼자 근무하던 여선생님한테 불미스러운일(강간살해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확실한지는...)이 일어나 학교 보안을 경비업체에게 맡기게 되었다는 말을 선배교사가 해주신적이 있어요. 이번 섬사건 같은 일들이 많이 있었을꺼에요. 휴...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1:19:23 19 삭제
    왜 자꾸 감기에 걸리지?
    왜 밥을 잘 안먹지?
    왜 자다 깨는거야?
    왜 자꾸 머리를 긁지?.....

    몰라몰라 나도 모른다고!!!!!
    라고 버럭했더니 자기도 딱히 답을 바라고 물어본건 아니래요... 근데 듣는 저는 주양육자이에 뜨끔(?)합니다. 특히 감기 왜걸렸냐고 물을때면 내 탓하는건가 싶어 울컥ㅠㅠㅠㅠ ㅠㅠ
    217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7:39:41 17 삭제
    진짜 남녀 편가르기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고 육아와 가정에 충실한 우리 남편 사랑하지만 임신, 출산육아에 관한 남편이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건 포기했습니다. 시어머니나 시누이가 이쪽에선 오히려 든든해요.

    젖이 도는 통증을 이해 못하길래 면도칼 두개를 맨가슴과 런닝 사이에 부착하고 만원 지하철을 타보라고 했어요.(전 유난히 심하게 젖도는통증을 느낀 타입이라ㅠ)
    216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7:34:30 33 삭제
    모유 유축해서 수유한 사람 여기있습니다. 여기여기여기요!!! (젖양은 풍부한데 애가 못빨아서요) 유축기로 짜내며 내가 느낀 감정은 솔직히 '내가 포유류인가'였습니다.

    백일하고 때려쳤어요. 유축기로만 빼니 하루 걸러 젖몸살에 39도를 찍고 병원에서는 약도 없다 그러고 유축한거 해동해서 데우기+먹이기+트름시키기+양쪽가슴유축+기저귀갈기...가 두시간마다 루틴을 하니 '애기 잘때쉬어라'는 커녕 휴.....그리고 치밀유방인지 젖돌때마다 면도칼로 에이는 듯한 통증이...

    남편은 옆에서 이 모든걸 보고도 참고 더 유축으로나마 모유를 먹이길 바랬는데 잠시 복직하며 새벽 다섯시에 출근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때려쳤습니다.

    그때 남편이 한 말 중에 아직도 사뭇치는 말이 있어요. '다른 아가들은 한창 엄마 젖 만지고 먹을텐데 우리 아가 불쌍하다' 무심코 한말이라는데 전 뭐라말할수없이 좌절감과 비참함을 느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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