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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아빠가 그리는 육아낙서 [새창]	2016-08-27 10:35:31	0	삭제
		이게 낙서라구요오? 하아... 그림자 그림에서 울컥했어요. 이런 감성 어디서 사나요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2:38:35	2	삭제
		호주제가 폐지된지가 언젠데222222 심지어 가족관계증명서엔 시어머니시아버지 나오지도 않는구만...... 휴. 힘드시겠어요. 전 무교, 신랑은 모태 천주교, 친정엄마는 최근에 불교에서 천주교로 개종, 시부모님은 모태 천주교에서 제가 시집온후 기독교로 개종 결혼초에 성당 같이 안간다고 남편과 몇번 싸웠는데 양가의 버라이어티한 종교섭렵을 겪고는 이제 남편은 저대신 장모님과 성당갑니다.... 양가부모님또한 각자 종교단체에서 사회생활 즐기시니 자식인 저희가 그 종교 마음에 안들어도 부모님 종교활동 존중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정치성향과 종교는 서로 노터치 해야 집안이 화목한것같아요.
	242	베오베 간 변태남편이 이해 안가는 와이프 가 이해가 가는 이유가... [새창]	2016-07-11 00:23:17	0	삭제
		교장선생님이 수녀님인 유명한 사립초였어요. 인성교육이 훌륭한 편이고 다른 교육도 상당히 만족한 편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ㅎㅎ 제가 졸업한 여고의 교훈은 '여자다운 여자'였는걸요. 전 이게 더 싫었습니다.ㅠ 제가 삼십대 후반이니 그 사이에 바꼈을꺼라고 믿어볼래요.ㅠ
	241	베오베 간 변태남편이 이해 안가는 와이프 가 이해가 가는 이유가... [새창]	2016-07-10 18:45:46	74	삭제
		초등을 카톨릭계 학교를 나왔는데 그때 늘 되새기게 하고 돌에도 새겨 교문에 세워졌던 글귀가 잊혀지지 않네요. '소녀는 풀잎위에 있으면 이슬처럼 빛나지만 땅위에떨어지면 진흙이 되고 맙니다.' 이런 교육을 어릴때부터 은연중에 받아서 그런지 저도 참...... 그랬었네요. 스킨쉽에 오소소 소름이 돋아 연애가 안되었어요. 어린나이에 순결에 대한 기도를 했으니 그럴만도 하죠... 전 이해합니다.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21:30:12	0	삭제
		밑도 끝도 없이... 무슨말을 하고싶으신건가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12:34	19	삭제
		이럴때일수록 나가세요. 애기랑 근처 어디든. 카드도 돈도 아끼지말고 쓰세요. 우울해질수록 남편탓하다 결국 내탓에 자괴감의 늪에 빠지는데 절대 님때문에 생긴일이 아니니 맘 다잡으시구요. 지역이 어딘지 알면 같이 수다라도 떨어드리고 싶은데 ㅠ
	238	이혼가정 청첩장.. [새창]	2016-07-08 14:34:35	0	삭제
		친부시니까 그래도 보통 아버지 이름 써놓더라구요. 혼주석은 다른분(외삼촌?)이 앉아계시더라도...
	237	의정부고 프로듀스 101 완전체 [새창]	2016-07-08 14:28:17	14	삭제
		옷도 맞출려고 돈모으고 치수쟀을 생각하니 빵 터지면서도 뭔가 애잔 ㅠ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24:47	70	삭제
		쓰레기.......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24:01	5	삭제
		아내분 어디사시는줄 알면 가서 같이 짐도 싸드리고 아기도 봐드리고 싶다....
	234	와이프가 산후조리로 친정에 갔다 [새창]	2016-06-27 23:07:46	11	삭제
		그때쯤엔 아기 미친듯이 보고싶을때 아닌가요? 오면 헬게이트이지만.ㅎㅎ 그맘때 친정에 조리하라고 데려다주고 헤어지며 인사할때 애안고 남편눈이 벌게지더란ㅋㅋㅋㅋ 지금은 친정내려간다 그러면 캐리어에 가을옷까지 넣어서 짐싸라고 합니다 ㅠ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2:59:50	10	삭제
		52만원은 구속했으니 몇십억 몇백억 방산비리는 사형쯤으로 때려주게요~ 검사님들~
	232	솔직히 한국 영화 음성이 너무 안 들리지 않나요? [새창]	2016-06-24 13:54:43	2	삭제
		집에서 iptv로 볼때 일시정지 되감기해서 돌려듣고 또듣고해도 못들어서 이제 나이든 귀를 탓했는데... 아 고마운 글이네요. ㅠㅠ
	231	객장 내에 임산부 계십니까?? [새창]	2016-06-24 10:50:05	4	삭제
		아 진짜 작성자님 매력폭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친있는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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