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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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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초짜 아빠 입니다. 응아 관련 질문좀;; [새창] 2016-04-05 10:57:44 0 삭제
    전 도우미 아주머니께 배운 방법인데요 자주 싸는 아가라면 그때마다 씻기면 오히려 엉덩이가 잘 마르지않아 쉽게 짓무른데요. 그래서 알려주신 방법이 물티슈3장정도를 흐르는 따뜻한 물에 헹궈 (물티슈 첨가물도 빼내고 따뜻하게 데우는 효과까지) 꼭 짠 다음에 한장은 엉덩이에 묻은 응가 잔여물 처리, 또 한장은 아기 엉덩이 닦기, 마지막 한장으로 예민한 부분과 항문 처리하고 마무리로 쓰윽~ 그리고 손등으로 아기 엉덩이 뽀송한지 토닥여가며 확인후 기저귀 채우기. 즤 아기 조리원에서 매번 물로 씻겼는데 말린다고 말려도 뽀송하지 않아 발진 낫었어요. 근데 이 방법으론 장염때 말고는 발진난적 없었어요. 딸입니다.
    109 지식좀 나눠주셔요..ㅜㅜ질문몇개만 할게요! [새창] 2016-04-05 10:48:38 0 삭제
    병원가보셔요. 자궁경부길이 체크해보셔야 할듯해요. 배뭉침이 벌써 이렇게 잦고 통증도 심하시면 좋은 징조는 아니에요. 스트레스 최소한으로 하시고 누워계세요. 낮밤수면패턴도 힘드시지만 꼭 바로잡으세요. 아기 태어나면 임신때 수면패턴 따라가기도 하더라구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0:43:46 13 삭제
    지하철에서 향수뿌리는거 진짜 비매너아닌가요? 제가 그때 임신중이었는데 니가 임신중이라 예민한거라 그래서 진짜 어이없었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7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4 17:32:36 8 삭제
    자유가 없어서 힘든게 제일 큰것같아요. 마음을 놔버리고 정신도 놔버리고 누군가와의 비교(예:남편)를 포기하면 괜찮아져요. 애기 웃음 힐링은 주지만 전신마사지와 꿀잠이 더 간절하긷 해요. 해결책은 주변인(남편 친정 시댁 이웃등)의 적극적인 육아동참과 돈....이 있어요. 아, 아기가 순하면 그걸로 모든걸 커버치기도 합니다. 잘자고 잘먹어주면 한결 수월해요~~ (애가 방긋방긋 웃으며 혼자 누워놀때 첫애인지라 엄마는 긴장타고 대기하는데요, 안그러셔두 돼요. 애가 뒤집기 전이라면 그때 엄마도 편히 쉬세요... 전 그걸 몰라서 하루종일 보초선것 마냥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106 산후조리원 엄마·아기 각방에서 한방으로..??? [새창] 2016-04-02 15:43:42 2 삭제
    현실적으로 사설 조리원에선 계속 각방을 쓸거에요. 그래야 장사가 되니깐요. 문제는 복지부가 조리원 관리감독을 느슨하게 해서 생기는 감염도 이제 책임을 물을 수가 없고 전적으로 부모탓이 되는거죠. 규정이 모자동실인데 신생아실에 맡긴 너네책임이라하고 관리당국과 산후조리원은 다 빠져나가면 됩니다..... 모자동실 원치않으면 생길수 있는 일에대한 동의서와 서명을 꼭 받겠죠. ㅎㅎㅎㅎㅎㅎ 참, 이런쪽으로는 머리 잘써요. 절대 산모의
    안정따위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12:50:40 0 삭제
    저도 그냥 아기봐주는 거에 한표에요. 애가 깨있을때 옆에서 전담하고 놀아주는것 그거 해주시면 엄마거 훨씬 수월하지요
    104 애들은 별걸 다 먹죠. [새창] 2016-04-01 11:16:31 2 삭제
    전 어릴때 개미를 콕콕촵촵, 전구를 와그작와그작했다는데 살아있네요. 용케...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15:02:08 0 삭제
    괜찮을꺼에요~~ 돌정도 아가들에게 오메가3좋다고 일부러 챙겨먹이는데요뭐. 8개월이면 괜찮을꺼에요. 걱정마셔요. ㅎㅎ
    102 이집트에서 무신론자들이 받는 취급.jpg [새창] 2016-03-29 23:16:33 0 삭제
    나는 is였어....... am이라면 인정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2:53:54 0 삭제
    모성결여라구요? 아닌데. 어떤 점이? 목숨을 안건다고 말해서요? 원글님이 어느정도 나이일까 가늠해보진 못하겠지만 혼자 잘먹고 자고 엄마없이 살수있는 나이라면 엄마가 목숨걸고 지킬나이는 지난것같은데요. 모성이 적은 분이셨다면 원글님이 어머님을 평소에 저렇게 사랑하고, 또 이런말에 실망하지 않으셨겠죠. 원글님이 또 아주 유아기 였다면 어머님 대답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땐 정말 어머님이 지켜줘야 하니까요.
    100 독박육아를 쉬운 말로 쓰면 [새창] 2016-03-29 22:35:47 0 삭제
    이정도일줄 알았다면 남편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9 여러분은 6월초 방콕 호치민 중 어디로 가시고 싶나요? [새창] 2016-03-29 22:22:29 0 삭제
    방콕이요. 호치민은...흐음 방콕에비해 심심했어요 ㅠ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2:20:42 2 삭제
    아 저는 반대로 제 자녀가 나를 위해 목숨을 거는거 싫을 것 같아요. '엄마가 널 어떻게 낳고 길렀는데!! 이미 너 낳을때 내 목숨도 걸었어!! 니가 사는게 좋지 나땜에 죽는건 안돼!!' 이럴듯. 마찬가지로 저희 엄마가 절 위해 희생하능 것도 싫으네요. 작성자님, 어머니께 정떼지 마세요. 그분 죽을 만큼 아파서 태어난게 본인이시잖아요. 이미 목숨거셨어요. 한번이면 족하지않아요?ㅎㅎ
    97 [익명]아빠 환갑이요.... [새창] 2016-03-29 22:12:23 1 삭제
    아버님께 자금상황을 오픈하시는게... 아버님이 어느정도 금액을 도와주실 생각이 없으시면 빚내야하는데 그래도 하고싶으신건지 여쭈세요. 솔직한게 제일이에요. 아니면 적당한 중국집이나 돼지갈비집 20~30분 정도 앉을만한 홀 예약하고 가까운 친지들(사촌빼고 형제분들 부부만..)만 식사대접하면 100으로 되지 않을까요.
    96 경찰을 불렀는데..^^ [새창] 2016-03-29 22:00:30 12 삭제
    월급루팡이네요. 확마.... 요즘도 저런사람있군요. 국민신문고나 경찰청에 민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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