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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분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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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경 ] 소라넷 폐쇄!! [축 [새창] 2016-04-07 19:04:43 6 삭제
    굿굿 베리굿!!!!!! 주변에 급 두문불출인 사람이 있나 잘 봐야겠군요.
    124 어린이집 급식 [새창] 2016-04-07 19:02:15 0 삭제
    아참 어린이집 아이들 밥 정량이 90그램정도?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점심먹고 한시간놀고 낮잠시간... 자고일어나서 바로 오후간식으로 알고있어요.
    123 (질문글) 유모차 써보신분...읭?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6-04-07 18:56:05 0 삭제
    저도 신생아는 디럭스 추천입니다. 돌까지는요. 좀 걷기시작하면 4킬로 미만의 휴대용유모차 좋아요. 글쓴님이 원하시는 조건의 유모차는 '지비에어 엣지'가 있어요. 양대면에 3.5킬로. 태워봤는데(돌이후아가) 유모차 자체가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신생아라면 뒤에 짐이라도 걸으면 뒤로 넘어가는 수가.... 참, 콤비와 비교하자면, 콤비는 애를 앉히면 좀 아래로 계속 쓸려 내려오는 느낌이 있어요. 지비는 앉는데가 깊숙해서 그런건 없었구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8:51:21 3 삭제
    공갈젖꼭지와 타이니러브모빌은 사랑입니다. 저희집에선 공선생님, 타선생님이라고 한답니다.
    121 어린이집 급식 [새창] 2016-04-07 18:49:41 0 삭제

    저희아이 어린이집에서 밥먹는 사진이 한개뿐이라 이것뿐이네요. 16개월이라 양은 비교하지마시구요(두번 먹을때도 있고 맛도 있는지 어린이집가서 오히려 투정안하고 잘 먹게되었어요), 붉은건 케첩조림이고 김치도 백김치에요. 제가 볼땐 위 어린이집 양도 양이지만 식단이 애들먹기에 너무 고추가루가....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23:27:29 9/7 삭제
    헐. 분란글이라 묻힐줄알고 댓글만쓰고 잊고 있었는데 베오베로 왔네요? 분란글이라서 그런가...
    전 결혼한 여자지만 제 경우와 주변을 보면 이 글에 딱히 공감을 못하겠어요.(판이나 미즈넷은 재밌으니까 읽고있습니다만.) 미래의 남편이 그럴것이다 불안하시면 연애할때 힌트를 주니 꼭 알아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엎으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0:52:02 60/100 삭제
    이런 '싸움하자'라는 글은 안퍼오셨으면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0:44:05 18 삭제
    이 글이 왜 육아게?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0:36:33 0 삭제
    전 그때 직장에서 왠지 시간이 남아 맘스카페 다니며 사람들이 받은 견적중에 댓글이 호의적인것들 몇개 출력해서 중복되는거 체크하고 제보험으로 커버되는 가족손해보험같은거 빼고... 이렇게 막 맘대로 설계했어요. 실비는 100세로 하고 다른 부분은 30세로 했어요. 30세 이후로는 경제적 독립하라할려고ㅎㅎ 그리고 100세로 해봤자 아기가 50세 될때 암걸려 돈 이삼백만원 받아봤자 의미있나싶어서. 이렇게 뽑고 현대해상(항목별로 골라 들수 있다그래서) 설계사분을 제가 먼저 인터넷서 찾아 전화걸어 요로케 해달라구 부탁드렸더니 해주셨어요. 지금 돌넘었는데 여아라 3만5천원정도 나가요. 제 설계자료는 그 이후 족보처럼 친구들에게 흘러흘러...한 세명정도 비슷하게 든듯ㅎㅎ 근데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같은 설계여도 비싸졌어요.
    116 어린이집은 언제 보내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04-06 10:30:27 0 삭제
    저 16개월인데 올 3월부터 들었어요. 마음에 맞는 어린이집 자리나는게 언제올지 모를 기회니 된다할때 넣었어요. 전 임신중도 아니고 내년 복직예정인데도 저보다 양가부모님, 남편이 더 적극적으로 입소시키라고... 직장다니며 분리되서 바로 종일반가면 힘들고 첨 몇달간 적응하느라 아플텐데 엄마가 여유있을때 적응기간 보내며 챙기는게 좋다고하셔서 10시부터 3시까지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동생태어나서 가게되면 더 애가 힘들어할것같아요. 저희 애 어린이집 보니 제 아이 또래는 일이주만에 적응하는데 오히려 한두살 더 먹은 애들은 한달 내도록 어린이집 입구에서 엄마랑 씨름하고 울더라구요.... 제 아이는 워낙에 사람못만나고 엄마랑만 있던애라 심심했었는지 토요일일요일에도 가방메고 어린이집가자고 조르는 판이에요. 일단 적응기간 길게 보시고 한두시간만 적응시켜보는건 어떨까요. 의외로 아이가 엄청 좋아할수있어요...(근데 정말 어린이집 들어가는 날부터 감기와의 전쟁 시작이긴합니다. ㅠ)
    115 우리딸 50일사진찍고왔어요^^ [새창] 2016-04-05 23:01:31 0 삭제
    아고~ 쪼매난 이쁘니~~~ 볼살 넘귀여워요!! 힘드실땐데 홧팅하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22:43:00 15 삭제
    실수가 왜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임신원하지 않으신데 노콘돔으로 삽입하셨잖아요. 사정은 안하셨더라도 그런 방법이 완벽한 피임이 아니란걸 아시니까 이런질문 올리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하시는 대답이 뭔지 너무 잘 아니 가능성이고 뭐고 답하기 싫네요. 그리고 여기 육아게시판입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22:22:52 4 삭제
    고등학생에서 놀라고 노콘돔에서 놀라고.... 여자는 1년 365일 가임기입니다. 확률이란게 의미있나요 내가 임신이면 100퍼센트인것을. 실수를 아셨을때 응급실이라도 가서 사후피임약을 받으셨어야지요.
    112 입덧 극복 비법에 이어 변비 극복 비법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05 21:10:35 0 삭제
    입덧땜에 제대로 못드시니 변비가 올수밖에요ㅠㅠ 저도 그때 입덧과 변비로 고생했는데 다행이도 미역국은 먹어서 미역으로 해결했어요. 마트미역말고 산모용 줄기미역으로 국끓여서 잡곡밥과 같이 먹어서 해결봤어요. 미역과 잡곡밥 잘 씹어드셔야.....
    111 모성애 [새창] 2016-04-05 11:05:38 0 삭제
    이게 조카나 다른 애기들은 나에게 온전하게 책임이 주어지지 않잖아요. 근데 내 애는 안자마자 '애를 살게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일'이라는 생각, '이 험한 세상에 애를 내보내다니. 애는 나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부담감으로 눈물이 핑그르르 돌더라구요. 당황했어요. 보자마자 애정이 퐁퐁솟아 감동의 눈물이 아닌 부담감과 책임감, 두려움에 대한 감정이 먼저라서요. 아이가 돌이 지난 지금도 그래요. 조카 보는 것마냥 아무생각없이 귀여움과 사랑스러움만 느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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