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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기먹었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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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먹었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만약에 이런 언어가 있다면 어떨까여? [새창] 2007-01-07 14:59:57 1 삭제
    좀 공부를 해보시면 그게 안되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언어는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문화와 사상 그 자체입니다.
    그러한 내재적인 깊은 가치가 결국은 언어로 발현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2004년인가(?)의 MIT Breaking Technology List에서
    IBM의 언어연구학자 한명의 인류언어번역기에 대한 연구에서
    공통언어가 소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별 뉴스가
    없는 것으로 봐서 이 분야의 큰 진행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AI나 언어학에서 새로운 화두는 human computing이 아닐까 싶습니다.
    human computing을 사용하면 뭔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공부 욜씨미하세요. 정말 죽어라고 10년 이상은 공부해야 할겁니다.
    143 또 그림 안 뜨네 [새창] 2006-12-30 11:07:51 0 삭제
    혹시 누가 운영자 사진 올린게 아닐까 싶어...
    142 방금나온 수야스토리 - 오늘은 2개♡ [새창] 2006-12-26 22:45:10 0 삭제
    혹시 수야님 여자친구?
    141 방금나온 수야스토리 - 오늘은 2개♡ [새창] 2006-12-26 22:44:41 0 삭제
    플레이걸 가봤는데 온통 한 여자의 사진 뿐이더군요...
    왠지 계속 보다보면 반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나...
    140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유님들 인생도움을 요청합니다. [새창] 2006-12-24 00:38:52 0 삭제
    에이... 하바드 비지니스 나온다고 다 성공했으면 다들 하바드만 지원하게요? 님께서 너무 어리셔서 "평생교육"을 모르시는 겁니다.
    석사도 있고 박사도 있으니까 최고만을 노리시지 말고 지원한 곳 들 중에서 그나마 best로 가세요. best만 파는 인생 망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것 저 많이 봤습니다.

    앞으로 아마 정말 긴 마라톤을 해야 할 거에요. best만 바라보면 목이 아파서 가다가 넘어집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집중하다가보면 어느새 best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139 저는 과거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고 현재는 24살 여자입니다.. [새창] 2006-12-23 07:29:10 0 삭제
    학교폭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샌드백 신세였죠.

    이 아침에 이 글을 봤는데
    참 착잡하네요.

    내가 당한 것은 괜찮은데
    이제 어린 학생들이 저와 글쓴 분이 당한 것처럼
    계속 몸과 맘이 멍들게 될 것이라는 것이 참으로 착잡하기만 합니다.

    피해자는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해자는 자신의 양심과 마음이 썩어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을 것 아닙니까.

    정말 글 쓰신 분 말대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38 저는 과거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고 현재는 24살 여자입니다.. [새창] 2006-12-23 07:29:10 20 삭제
    학교폭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샌드백 신세였죠.

    이 아침에 이 글을 봤는데
    참 착잡하네요.

    내가 당한 것은 괜찮은데
    이제 어린 학생들이 저와 글쓴 분이 당한 것처럼
    계속 몸과 맘이 멍들게 될 것이라는 것이 참으로 착잡하기만 합니다.

    피해자는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해자는 자신의 양심과 마음이 썩어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을 것 아닙니까.

    정말 글 쓰신 분 말대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37 저는 과거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고 현재는 24살 여자입니다.. [새창] 2006-12-23 07:29:10 22 삭제
    학교폭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샌드백 신세였죠.

    이 아침에 이 글을 봤는데
    참 착잡하네요.

    내가 당한 것은 괜찮은데
    이제 어린 학생들이 저와 글쓴 분이 당한 것처럼
    계속 몸과 맘이 멍들게 될 것이라는 것이 참으로 착잡하기만 합니다.

    피해자는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가해자는 자신의 양심과 마음이 썩어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을 것 아닙니까.

    정말 글 쓰신 분 말대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36 못생겨서 미안해요 [새창] 2006-12-17 20:50:40 0 삭제
    Holy and fragile...
    Your name is woman.

    Ave Maria.
    Ave Femina.
    135 콩~~~~가~~~~루~~~~ [새창] 2006-12-07 20:45:21 0 삭제
    작가님 바보~
    134 축구계의 전설의 동영상 [새창] 2006-12-07 00:17:02 0 삭제
    BOB 탑승~~ 이히히
    133 진짜!!! 왕 웃긴 사랑시!!!ㅋㅋㅋㅋ [새창] 2006-11-30 20:47:03 0 삭제
    ↑ 거절하기는 왜 거절해요.

    그녀는 장기 팔아서 부자되었다. - The End -
    132 안구에 습기찹니다 ㅠㅠ [새창] 2006-02-05 11:31:52 6 삭제
    매일 매일 어학 공부를 철저하게 해서 토플은 90% 이상 유지하고요. 영어는 왠만한 기업에서 모두 중요합니다. 토킹까지 가능해야 하고요.
    지금 많이 뜨는 중국어나 다른 언어 하나 더 하는 센스가 있으면 좋습니다.

    맨 처음에 대기업에 가기가 어렵다면 우선은 코스닥에 등록된 중소기업에 가서 열심히 일하다가 경력이 4-5년 정도 되면 기술사나 경력기반의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습니다. 꼭 기술사는 아니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하면 대학쯤은 분명히 엎습니다.

    성공하세요. 그리고 꼭 아침 6시에는 일어나시고요. 아침형 인간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제 주위에 있는 SKY대학 출신 중에서 대학만 잘 가놓고 대충 살아서 계속 어려움에 빠지는 사람들 있습니다. 노력하면 분명히 성공합니다. 자신이 자신을 버리면 절대 성공할 수 없어요.
    131 안구에 습기찹니다 ㅠㅠ [새창] 2006-02-05 11:20:42 7 삭제
    지방대에 나와도 결국 성공한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석사나 박사 좋은데로 가세요.
    그리고 어차피 외국사람들 눈에는 지방대나 서울대나 거의 비슷하게 보여질 뿐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유학을 가던가 외국에서 근무해서 "주홍글씨"를 떨쳐낸 다음에 나중에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외국에서 그냥 성공해도 좋구요.

    포기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130 친구녀석이 싸이에 방명록을 남겼는데...;;;;; [펌] [새창] 2006-01-08 13:32:36 0 삭제
    신성우와 김형중이 부르는

    사랑한 후에 그녀가 웃잖아

    슈퍼특공대와 바운스가 부르는

    옆집아줌마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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