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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틀퍼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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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퍼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03-15 20:57:07 17/31 삭제
    제 생각에도 타이슨의 의도는 누가 봐도 기독교인을 조롱하기 위해 쓴 말입니다.
    저 사람 종교에 대해 공격적인 발언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크리스마스에 저런 형식으로 글 올린다는 것 자체가
    엄연히 기독교인들을 조롱하는 의도라는 것은 알수 있죠.
    타이슨 말처럼 객관적인 사실은 인정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의 맹목적인 신앙은 비난하면서 타이슨의 명백한 의도를 기독교에 대한 반감 때문에 외면하는건
    결국 맹목적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01:01:27 16/39 삭제
    뭔가 찬찬히 읽어보니까 굉장히 이상한 논리가 많네요

    헌팅 자체가 왜 문제가 돼죠? 그냥 남자가 단순히 성관계를 위해 여자를 꼬시는 것 자체가 도덕적으로 옳지 못해서?

    그건 어떤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지 그걸 절대적으로 옳지 못한 짓이다 라고 할수 있나요?

    그리고 강간이 아닌 이상 서로간의 합의하에. 성인과 성인이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여 원나잇을 하든 헌팅을 하든 그게 뭐가 문제죠?

    헌팅 방법 자체에서 인격적으로 모독을 주거나 과도하여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큰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리플의 흐름 자체가 그냥 '헌팅'을 터부시하고 하룻밤 상대를 찾는 남자를 '역겹다' '한심하다'라고 매도 하는 분위기네요.

    원나잇 스탠드는 그저 개인 마다 도덕적 기준의 차이에 따라 평가가 갈라질순 있어도 절대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말할순 없는 행위입니다.

    그걸 명확히 집고 넘어가야 할거 같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3:24:35 93 삭제
    사람들의 논리가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신입사원 출근한지 3일만에 중요한 프로젝트 하라고 맡겨놓고

    못한다고 갈구는거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광희란 사람이 싫으니까 싫다고 하세요 ㅋㅋㅋ 별 이상한 말도 안돼는 이유 대면서

    비판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아 몰랑 난 그냥 걔가 싫어 그냥 싫은데 어쩌라고" 이렇게 말하는게 그래도 조금은 더 논리적이겠네요
    141 [반말주의] 언제까지 영화판의 스테로이드를 방관해야 할까... [새창] 2015-06-01 11:43:38 11 삭제
    전 솔직히 연예인들 특히 운동경력 5년 이내의 연예인들이 몸짱 돼어 가는 것은 확신을 가지고 모두 스테로이드를 썼다고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운동을 해보고 신체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라도 있다면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저런 몸을 만드는게 불가능한 사실을 알수 있겠죠.
    140 [반말주의] 언제까지 영화판의 스테로이드를 방관해야 할까... [새창] 2015-06-01 11:33:36 33 삭제
    그리고 여러분들이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본문을 잘 보시면 저런 스타들이 스테로이드 남용으로 몸을 만들어서

    대중에게 어필을 하면 대중의 미의 기준도 거기에 맞게 스테로이드를 남용해서 몸을 만들려고 하는 풍토가 생길까 두렵다 라는게 글의 요지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심지어 중독성(약물적 중독성이 아니라 효과가 너무 좋아서 정신적으로)도 강하고 가격도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심지어 짝퉁들도 많습니다.

    지금은 스테로이드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가 낯설고 친숙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은 접할 일이 없지만 이게 연예인들을 통해서 대중으로 유행이

    전도돼면 어떤 사회 현상이 벌어질까요? 연예인들의 스테로이드 남용으로 다들 몸짱이 돼어가는 이런 현상이 결코 유익하고 그들이 연예인이기 때문에

    정당화 되기엔 위험 부담이 많습니다. 대중에게도 그들 자신에게도 말이죠
    139 [반말주의] 언제까지 영화판의 스테로이드를 방관해야 할까... [새창] 2015-06-01 11:30:15 32 삭제
    이건 정말 운동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만 알수 있는 사실이지만

    저 배우들 모두가 스테로이드를 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장기간에 걸쳐 만들수 있다고요? 예 가능하죠

    최소 15년 이상을 매일 같이 피흘리는 노력을 통해서요. 저런 배우들이 (연기 연습도 해야 하고 촬영도 해야 하고 자기 생활도 영위해야하는)

    사람들이 저런 매스 있고 커다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그 긴 시간을 투자할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상식적으로 저 배우들이 저런 몸을 만드는데

    얼마나 들었을 것 같습니까? 물론 그들이 스테로이드를 썼다는 정확한 증거는 절대로 찾을수 없겠지만 정황상 스테로이드나 운동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거의 확신을 가지고 그들이 스테로이드로 몸을 만들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138 본삭 제가 가진 조립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2 20:09:22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그러면 cpu는 i7 3770이랑 그래픽카드는 280x로 바꾸면 돼겠군요 램과 파워는 필수인가요?
    137 본삭 제가 가진 조립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2 19:44:30 0 삭제
    그리고 게임이라 하면 검은사막이나 요즘 pc게임인 모르도르 다잉 라이트 정도의 게임의 중옵 정도만 돌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36 본삭 제가 가진 조립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2 19:43:19 0 삭제
    본삭금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본삭금이 뭔가요 ;;
    135 한국 남성들이 패미니즘과 싸워 이겨야 한다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새창] 2014-07-28 10:25:10 11/32 삭제
    게다가 임금격차라는 것도 경영자 측면에서 임금을 책정하는 것은

    여성이라서 남성이라서 더 적게주고 많이 주는 그런 시대는 이미 예전에 끝났습니다.

    회사에 이윤을 준다면 여성이 아니라 원숭이라도 고용할수 있는게 회사입니다. 회사는 이윤을 추군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더 많은 연봉과 고위직책을 주는 이유는 그 사람이 그 만큼 회사에 많은 이윤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죠. 여성이라서 능력이 출중해도

    회사 내부에서 차별받는다는건 너무 1차원적인 생각입니다. 복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합니다.
    134 한국 남성들이 패미니즘과 싸워 이겨야 한다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새창] 2014-07-28 10:19:34 16/36 삭제
    제 생각에 현재 불거지는 여성에 대한 혐오심과 남녀 고용 격차나

    임금 격차와는 다른 문제 같은데요......... 게다가 자료도 2000년대 중반이고

    지금 현실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이 혐오를 당하는 이유는 단순히 남녀간의 불평등이 문제가 아니며

    남성들이 마초들이라 아무 죄 없는 여성들을 폄훼하기 위해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죄없는 여성들을 공격하는 것도 아닐텐데요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죠. 모르는 척 하거나 알면서도 왜곡하는 것 뿐 여성이나 남성이나 다 왜 이렇게 됐는지 알잖아요
    133 [익명]왕따 안당해본분들 함부로이야기하지마세요 [새창] 2014-05-22 13:39:31 4/6 삭제
    전 왕따 당해봤는데 스스로 극복하고 싸워서 절 방어했습니다.

    솔직히 왕따가 고통스러운 것도 알고 가해자들이 천하의 나쁜 새끼들인 것도 압니다만

    머리로 아는거랑 현실이랑은 엄연히 다르죠. 결국 학교에서 자신을 지키는건 자기 뿐이에요.

    이미 왕따 당해놓고 울어봤자 남들이 동정해줄뿐 그 고통스러운 기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학교든 사회든 인간이 모인 곳은 하나의 정글이고 거기서 자신을 지켜야 하는건 자기 자신 뿐이에요.

    그게 현실이죠. 솔직히 왕따 당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울면서 동정을 구할바에야 죽을 각오로 싸우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결코 남이 해주는 동정이나 따뜻한 위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 없으니까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6:29:04 8/23 삭제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솔직히 소녀시대가 대답한 대답이 정답 아닌가요?

    고민이 맞다고 인정하고 '그래 넌 불쌍하고 비참한 인생이야' 라고 말하면 됀다는게 윗분들의 의견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봐도

    그건 '고민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가 맞는건지 아니면

    '그래 너의 고민은 비참하기 짝이 없구나 넌 키도 작고 형에 비해서 모든게 부족한데다가 열등감까지 충만하니

    너를 동정하마'가 맞는건지 어린애가 봐도 알수 있는 문제 같은데요.

    모든것에서 우월한 사람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열등감을 가진 사람에게

    말해줄수 있는건 저런 식의 대답이 최선일뿐입니다.

    뭐 어떻게 고민을 인정하든 말든 현실은 달라질게 없고 열등감의 근원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인데

    차라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게 헛되고 편한, 영양가 없는 조언일지 몰라도 그게 최선 아닐까요?

    고민의뢰자의 고민을 인정해주고 슬퍼해주면 뭐가 달라지나요?

    잠시간의 기분만 전환될 뿐 결국 문제는 현실속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걸 깨닫 것 뿐이겠죠.

    저기서 소녀시대의 대답은 분명 최선이였고 거기에 뭐라고 한다는건 뭘로 봐도 열등감 같습니다.
    131 식이조절이 필요할까요? [새창] 2013-08-21 09:04:01 0 삭제
    아뇨 제가 말하는 식이조절은

    뭐 고구마만 먹고 닭가슴살 간 안한것만 먹는것을 일컷는 것이고

    제가 말하느 균형잡힌 식단은 불고기도 먹고 멸치볶음도 먹고 밥도 먹고 찌개도 먹는걸 말합니다
    130 물 다이어트의 놀라운 효과.JPG [새창] 2013-08-01 09:40:13 6 삭제
    결국 전체적으로 얼굴은 늘어졌군요.

    식사량은 저렇게 극단적으로 조절하고 운동량은 적으니

    몸의 탄력은 없어지고 피부는 치즈처럼 축축 늘어지죠.

    얼굴만 봐도 살이 늘어지는게 보이고 아마 복부는 더 심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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