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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2:40:30	0	삭제
		치킨컴퍼니 로맨틱치킨 와일드치킨 비어앤치킨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2:25:36	9	삭제
		"치키니즘 " 좋지 않은가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5:57:45	11	삭제
		저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그 답답한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본 적이 있어 간접적으로 나마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작성자님은 현재 매월 발생하는 빚이 고정수입을 초과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 힘들과 막막한 기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나 사회시스템적으로 불완전하고, 부조리한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시고 찾아보시면 개인이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세한 구비 요건까지는 잘 알지 못하나 개인회생 등의 절차를 통해서 빚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일하시는 시간이 길어 절차를 익히고 제도를 활용할 엄두가 안나실 수도 있을 것 같으면 제가 대신해 드릴 수도 있으니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이시겠지만... 그 어느 하나도 작성자님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어렵겠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서 하나 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좋은 일이 분명히 생길 것입니다. 저로써는 감정적으로 공감가는 글 보다는 제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을까 하여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5:59:02	0	삭제
		딱 저정도 크기의 책장이 필요했어요.^^;; 일 하는데 자료들을 올려 놓을 공간이 부족해서요~ 구매정보 좀 알려주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4:15:57	0	삭제
		민사소송이나 지급명령을 보내야 합니다. 주민등록지상 주소로 송달하고 받지 않으면 공시송달 절차를 통해서 집행권원을 먼저 확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4:14:17	0	삭제
		고의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과실치상은 될텐데... 경찰서에 고소를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방법일 것 같기는 하네요.
	79	친구 쓰라고 제명의로 선불폰을 줬는데 친구남친이 멋대로 써버렸습니다. [새창]	2014-03-12 14:12:49	0	삭제
		게임결제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명의의 핸드폰으로 소액결제를 했다면 작성자님의 게임회사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 남자분이 쓴 돈이니까 그 분에게 전액 청구를 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리 호락호락 주지 않을 것이니, 지급명령 등 제도를 이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4:05:11	0	삭제
		전혀 돌려줄 필요도 없고 경찰서에 신고해도 경찰이 신경도 안써줄껍니다. 끝까지가 먼지 모르겠지만, 여튼 조심하셔야겠네요
	77	상대방이 시비르 걸어서 때릴경우 어떻게 되는건가요?? [새창]	2014-03-12 14:03:22	0	삭제
		처음부터 폭행하는 장면을 녹화할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도발을 하였다는 부분을 입증하면 피의자가 되더라도 처벌 받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2:42:05	0/4	삭제
		세르노말님 언급해 주셔서 이렇게 리플을 남깁니다.(논쟁을 하기 위하여 리플을 남기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파파라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없더라도 충분히 사생활을 희생하고 있으면 유명세를 충분히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생활과 비밀의 보장이 필요하고 어떠한 형태든 이에 대한 침해를 받으면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정적인 노동을 하는 연예인들의 경우 이러한 침해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는 경우도 있어 저도 개인적으로 '파파라치'라는 사람들의 존재가 달갑지는 않습니다. 조금 제 의도가 잘 못 전달된 듯한데, 제 의도는 '인정해주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다면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봉착하면 '그러한 일은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에서 리플을 달았던 것입니다. 먼저 디스패치의 취재방법을 스토킹으로 볼 수 있는가라는 문제입니다. 현행 형법상 스토킹이라는 행위 자체를 다루고 있지 않으며, 경범죄로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정확한 것은 아니나 '위해의 고지', '협박'을 동반하거나 '명시적인 의사에 반한 접근'을 전제한 것입니다. 디스패치가 찍은 사진들은 김연아 선수의 개인적인 공간에 침입하는 등의 방법을 통한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통행하는 도로에서 찍은 것들로 10명이 넘는 기자들이 김연아 선수를 따라다녀 일반적인 수준을 넘은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스토킹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디스패치가 김연아 선수의 사생활에 대한 침해로 고소 고발을 당하더라도 실제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며 경범죄로 규율되기도 아마 어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법을 바꾸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법체계적인 형평성과 여러 가지 충돌하는 사회적, 법적 가치로 인하여 짧은 시간안에 절충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부분이 전 세계적으로 파파라치들이 존재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의 문제는 미디어 문화가 발전하면서 유명인들의 공적인 연예활동뿐 아니라 사생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는 수많은 대중들이 존재한다는 점과 그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기자, 언론매체들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심해지면 심해졌지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즉, 디스패치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제2, 3의 디스패치가 생겨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좋다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익명성에 가려진 수많은 대중들이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매체의 발달은 충분히(?) 이에 부응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이 원하지 않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음에도 파파라치, 디스패치가 생겨났으며 이들로 인하여 대중들의 호기심이 재생산 되었다고 하기도 어려우며, 이제는 대중들의 호기심과 파파라치, 디스패치는 공생관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법적으로나 대중이 아닌 개인의 도덕성 등의 기준에 기대어서는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쫓는 기자, 언론매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결론이 결코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위에서 단 리플은 '기자, 언론매체가 유명인들의 사생활을 쫓는 것' 그 자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음을 전제로 한 것이로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로 인하여 유명인들이 고통받는 일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측면에서 쓴 글입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 결국 태도, 행태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 것입니다. 보도의 기본은 사실관계를 취재하여 알리는 것이닌 기자와 언론매체들은 유명인에 대한 연예기사라 하더라도 이 선을 지켜 억측과 과장이 들어간 기사를 선정적인 제목을 붙여 내보내는 것을 지양해야 할 것이고, 만약 이 선을 지키지 않았다면 대중들은 이에 대하여 강력한 비판을 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근거없는 악플을 다는 대중들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러한 기준(물론, 제가 제시한 논리이기는 하지만^^;;)에서 디스패치의 해명과 억울하다는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김연아 선수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이런 일들은 계속 생길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제 생각에 해결가능한 방향은 기자, 언론매체들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딱 거기까지만 보도를 하고 대중들 역시 소외 악플이라 일컬어지는 근거 없는 내용의 리플을 달지 않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인 업무와 관련하여 디스패치 때문에(그들이 의도한 방향은 아닐테지만..) 곤란을 겪은 적이 있어, 저도 디스패치에 대한 감정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기까지 하는 김연아 선수와 관련한 지금의 불미스러운 논의의 진행의 시발점이 디스패치라는 점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미움, 원망은 그것대로 표현될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누군가의 영웅, 멘토, 애정의 대상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이 고통받지 않기 위한 논의의 시작을 위해서는 비난의 기준과 대상 또 그 내용이 정확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에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긴 리플을 단 것 같은데 작성자님 죄송합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7:50:47	0/5	삭제
		'연예인, 운동선수 등 사생활에 대한 보도 자체가 당연한 것이고 , 공인으로서 당연히 감수해야할 부분이다.'라는 명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파파라치가 하나의 직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당연한 사회적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디스패치가 어떠한 상황을 기반으로, 어떤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설립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페셔널 파파라치' 정도는 되는 것 같고 팩트를 기반으로 기사를 내고 있다는 정도는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이 특정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를 쫓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사생활을 밝혀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고, 극성인 파파라치들이 스토킹과 취재의 회색지대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디스패치가 우려되는 그 정도에 이르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현재의 연예인 등 유면인에 대한 우리나라 보도행태의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포탈에서의 선정적인 제목'과 일명 "찌라시"라고 불리는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정식 보도 루트가 아닌 유사 기사의 유통' 그리고 '일부의 사실에 기반하였지만 확정할 수 없는 사실관계에 대한 과장과 추측이 여과되지 않은 기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고 심지어 저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이번 김연아 선수의 열애설(?)에 대한 개이적인 감상(?)은 1. 연애 중이라는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축하한다. 2. 하지만 그 상대가 누구인지는 별 관심없고 알아서 잘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그와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양 무책임하게 보도하는 현행 보도행태가 너무 싫고, 김연아 선수가 맘아플 것 같아서 속상하다. 정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화가 나는 대상은 디스패치는 아닌 것 같고 디스패치의 해명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는 것 같구요. 빨리 유명인에 대한 연예보도의 행태가 억측과 과장, 찌라시 수준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74	혹시 해외직구로 빔프로젝트 사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05 17:51:58	0	삭제
		사실 저도 같은 생각하고 있는데... 궁금합니다.^^ 빔프로젝터 자체도 처음 사는건데 뭐 사려고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잘 아시는 분 계셔서 알려주시면 저도 감사하겠네요~
	73	'정수장학회 소송' 김지태씨 유족 패소로 끝나 [새창]	2014-02-28 16:44:04	0	삭제
		소멸시효라.... 소멸시효.. 그래 그건 그렇다 치고, 증여의사가 있었다고 본다라... 증여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지금처럼 살아서 소송조차 하지 못했겠지;;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1:45:19	0	삭제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71	[익명]부모님이 이혼하면 결혼상대로써 실격인가요..? [새창]	2014-02-07 11:03:26	0	삭제
		무시할 수 없는 일이겠지만, 확실한 건 그런 이유로 그런 번듯한 남자를 놓치면 후회하실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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