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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싱숭생숭숭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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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숭생숭숭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이혼중인데요.. [새창] 2019-11-25 20:11:04 2 삭제
    사진을 보내주고말고는 쓰니님마음이죠~~ !
    보내기싫으면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스트레스받지마시구요 ㅎㅎ
    190 수리비 1억 5천 만원 나온 교통사고 [새창] 2019-11-24 09:18:36 23 삭제
    자동차보험담보중 무보험차상해특약 이란게있어서 포르쉐보험으로 처리 후 피해자에 구상권청구 가능해요~~
    보통2억~5억까지 가능
    189 대놓고 애들 옷에 갖다붙여서 어린이집 보내라고 광고하는 녹음기 [새창] 2019-06-09 22:29:21 0 삭제
    minimax / 말도안되는일들이 많다보니.. 당연한게 감지덕지가 되는상황이란게 그럴수있겠다 싶긴하네요..ㅠ
    불후의회원 / 전 직종이 어린이집 교사였습니다~ 위에말은 비꼬는게아니라 진심이구요.
    돈을벌기위해 있는 직업이지만 사명감없이 할 일이 아닌데 그래도 애들이 예쁘니 힘내자! 하고 녹음기를 보면
    내가 뭘 위해서 버틴다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거같아서요.
    뉴스에 아이들 학대 관련 기사가나오면 정말 화가나고 같이 욕하지만 그 화살이
    다른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들에게 향하며 싸잡히는? 형태가 나오는건 좋지않다고 보는거죠.
    재직중에도 뉴스에 학대사건이 나온적이 있는데 학부모님들께서
    '여긴 안그러겠죠?' ' cctv한번 보여주세요' 하는분들도 더러 계셨어요~ 그런불안감 해소도 교사몫이려니 응대하고
    함께 원장님과 돌려보기도하고 그랬었구요.
    그럼에도 열심히 하려는 교사들 입장에서는 믿을 수 없으니 난 우리아이의 보호를 위해 이렇게 해야겠습니다~
    하면.. 네 그럴 수 있죠.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지만 씁쓸한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거같아요.
    5년을 일했고 5년을 다른직종에 있어봤지만 아이들 돌보는 직업.. 힘들지만 보람있는 일이에요.
    10년이상 다니고있는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이렇게 오래 다니는게 대단하다 싶고,
    속상한 일이 있을땐 안타깝기도하고, 애들과 즐겁게 생활한얘기나 이쁜짓? 하는 아이들 사진보면 다시 부럽기도하고 그래요
    잘못할거 아니면 녹음이나 뭐나 상관없잖아? 하는 식으로 대해지는건 아니지 싶어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188 대놓고 애들 옷에 갖다붙여서 어린이집 보내라고 광고하는 녹음기 [새창] 2019-06-09 10:07:16 21 삭제
    애 잘보던 교사도 녹음기인거 아는순간
    허탈하기도하고 아, 내가 마음으로 잘해줄수는
    없겠구나 할 거 같은데요..
    다치지만 않게 일정대로만 딱 그렇게만요
    원하시는게 그거라면 좋은효과겠죠?
    187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6 21:00:55 4 삭제
    마리아 입니다 ㅎㅎ
    186 장난을 잘 치는 니시카타군 [새창] 2018-02-17 20:14:26 1 삭제
    귀엽......
    185 현재 비주얼 난리난 과자 [새창] 2018-01-29 21:31:44 2 삭제
    아 이거 맛있는데..
    편의점에서 2+1 해서 쟁여놓고 먹고있어요
    184 시댁과 남편의 갈등.. [새창] 2017-11-21 18:56:11 7 삭제
    무조건적으로 남편의 편이 되어주세요..
    도리는 서로를 생각할때 생기는거라 생각하시고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시댁연락은 따로 받지마시고 남편분이 결정하는걸 따라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작성자님이 힘들지 않은방향이라면요~^
    183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8:41:27 7 삭제
    아이고 너무 안쓰럽고 속상하네요..
    마음 잘 다잡으시고 원하시는길로 가시길 바라요
    다른것도 참을필요없지만 친정건드리는것민큼 몰상식한 일만큼은 참을거없죠
    182 [고민] 어머니와 용돈 [새창] 2017-09-27 18:23:39 97 삭제
    아내분입장에서는 본인부모님께드리는 용돈도 딱 끊고 빚이1억이나있는 가계와 언젠가 태어날 아기.. 두분이서 꾸린 가정을 잘 가꾸기위해 노력하신걸로 생각드는데..용돈을 딱 끊고 친정부모님들은 그런말씀이나 내색 하시던가요??
    아내분이라고 본인 곱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안해드리고 싶을까요.. 그래도 아내분은 친정엔 못드리더라도 남편분이나 시댁생각해서 반이라도 드리자고 마음먹으신건데 15만원받고 섭섭하다는 시부모님말씀에 오히려 섭섭하실 수 있어요. 아내분을 설득하는게아니라 마음 많이 보듬어주셔야하지읺을까요..
    181 이번 명절연휴 정말 긴데 다들 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7-09-20 20:17:29 0 삭제
    추석전날 시댁 추석당일 친정
    각각 점심만먹고 헤어지고 나머지시간은 집에서 뒹굴어요!~
    글쓴님도 추석 잘 보내셔요!
    180 2만 5천원 딸기 .jpg [새창] 2017-09-09 09:45:47 0 삭제
    해외나가서 망고 맘껏사먹는거랑 비슷한느낌인가봐요~ 우리나라에산 너무비쌈..ㅠㅠ
    179 윤식당에 나온 섬 다녀왔어요! [새창] 2017-08-14 17:44:35 15 삭제
    롬복 다녀오신거예요? 저 신혼여행을 여기로 다녀왔었는데 정말정말 좋지요~~^^ 사진도 색감 참 예쁘게 찍으셨네요~ㅎㅎ 거북이는 만나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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