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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애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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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도쿄도 하수 슬러지 소각재 방사능 검사결과 세슘이 최고 540Bq/kg [새창]	2020-02-21 13:39:56	0	삭제
		그러면 수돗물에도 방사능이 있었을 수 도 있는 건가요??ㅠㅠ
	13	오유에 심쿵이를 소개합니다♥(약스압) [새창]	2014-11-02 22:13:45	0	삭제
		산책가면 여우냐구들 다들 물어봐요ㅋㅋ 1감사해요 쿵이예뻐들해주셔서♥
	12	[익명]기다리는중이에요.. [새창]	2013-11-17 11:45:38	0	삭제
		지금 당장은 힘드시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지실거에요.. 그 분을 잊을 수도 없고 잊으려고 한다는 것도 끔찍하지요 당장 해결되는 부분이 없다면 주변을 한 번 둘러보심이 어떤지요?? 어차피 모든 것이 그대로라면 주변에 많은 반짝이는 것들을 찾아 보는 것도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에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러면서 생각도 많이 하시고.. 자꾸 마음이 아프면 몸도 마음도 다 상해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1:39:46	1	삭제
		화이팅!!
	10	[익명]저 지금 대학 면접 갑니다... [새창]	2013-11-17 11:36:19	0	삭제
		좋은 것 같아요ㅎㅎ 떨지 않고 씩씩하게 말한다면은요!! 만약 면접관의 눈을 보며 말하기가 부담스럽거나 떨린다면 면접관 얼굴 말고 넥타이 정도 높이로 시선을 맞추시고 이야기해도 되요~ 아주 가깝지 않고 2~3m정도만 떨어져 있어도 살짝 아래 시선이 고정되어 있어도 면접관은 자신과 눈을 맞추고 있다고 느낀다고 하네용ㅎㅎ 심한 울렁증이 없으면 아이컨택도 잘 하시고 좋은 인상 남겨서 꼭 합격하세용!!!!!!!ㅋㅋㅋㅋ
	9	[익명]기다리는중이에요.. [새창]	2013-11-17 11:30:31	0	삭제
		그냥 냉정하게 한마디 할게요. 보아하니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두 사람 사이에 껴드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여자분도 지금 하고있는 사랑을 이어 가고 싶어하는 것 같고요.. 작성자분은 여자 분이 정말로 행복하길 바라기 보다 당장 자기 곁에 두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여자분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진심으로 생각해 보신적은 있으신가요? 물론 여자분이 결혼하신 것도 아니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작성자분도 대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되려 좋아하는 여자분을 난처하게 만들고 그 분 연애가 끝난 것도 아닌데 마음이 준비될 때 까지 기다리겠다는 둥 하시는거 같아요 그 여자분은 마음이 준비되면 님께 온다고 한 건가요 님 마음대로 기다리면 올꺼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막무가네로 여자분께 들이대지 마세요.. 물론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이 힘드실 수 있겠지만 자신 하나 주체하지 못하면서 하시는 사랑은 언젠가 사랑이 아닌 집착과 소유욕으로 변하게 될 겁니다. 자기 자신을 잘 추스르고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당장 님 옆에 두시는 것 보다 그 여자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사랑은 한 쪽만 있어서 되는 건 아니잖아요...
	8	회사 배달 반찬 [새창]	2013-11-17 11:07:20	1	삭제
		ㅠㅠ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저도 기숙사에 급식에서 자꾸 생선이 나와서 어떤 땐 밥도 꺼려질 때가 있어요.. 반찬은 그냥 빼고 안먹는다 쳐도 참치주먹밥, 해물볶음밥, 새우볶음밥, 새우죽 등등.. 밥에 섞어서 주니 정말로 화나요!ㅠㅠ
	7	세계 최대 규모의 유령도시.9gag [새창]	2013-11-01 21:29:56	14	삭제
		로드리게즈아저씨도 살고계셔용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19:58:25	1	삭제
		절망적이다..
	5	추석상 준비하는거 보니 착찹하네요.. [새창]	2013-09-18 08:19:07	7	삭제
		저두 저녁에 집내려가는데 명태전이나 생선이런거 많이 하셨을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할머니께서는 말씀해두 잘 모르시니깐요
	4	병아리를 주웠어요... [새창]	2013-09-13 15:26:59	0	삭제
		맞아용ㅎ계속 키우실거면 수족관같은데가면 온열되는 전구??같은거팔아요ㅎ 그거쓰시면 장시간집비워도 병아리가 따뜻해해서좋아요ㅎ 저도 실크오골계 새키부터 키웠었는데 소용량으로 파는 모이같은거 먹이고 가끔 밀웜 줬었던 기억이 나요ㅎ :D
	3	아웃백 질문좀요 [새창]	2013-09-07 23:38:18	0	삭제
		저두 투움바 먹어봤는데요 치킨 쉬림프 카르보나라가 훨씬 고소하고 소스가 많아서 담백한 것 같아요ㅎㅎ 당일은 안되구 전날 모바일로 아웃백 멤버십 가입하시면 에피타이져 하나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용ㅎㅎ
	2	병아리를 왜 키우냐고?(2) [새창]	2012-09-17 22:00:27	1	삭제
		저도병아리키워서 닭됨히힣 이름이 피카랑 츄에요ㅋㅋㅋㅋㅋ
	1	병아리를 왜 키우냐고?(2) [새창]	2012-09-17 22:00:27	0	삭제
		저도병아리키워서 닭됨히힣 이름이 피카랑 츄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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