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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2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5:05:56	0	삭제
		그것도 틀린겁니다. 더 안정적인 원형 단면적이나 정각 단면적은 빼놓고 한 실험인데 뭐가 사이비가 아닙니까?
	581	"'창조 과학', 기독교는 거부합니다" [새창]	2014-02-08 15:02:45	1	삭제
		그래서 보방추 찍어줬네욬ㅋㅋㅋ
	580	"'창조 과학', 기독교는 거부합니다" [새창]	2014-02-08 15:02:22	2	삭제
		님 질문에 답을 한게 아니고 님이 종교문제에서 논리 이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전제가 갖춰지지 않았단겁니다 영에 논리와 이성을 찾아낼수 있습니까? 성령이 검증이 됩니까? 전제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579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4:57:03	0	삭제
		대부분의 기독교인 창조과학회의 주장을 잘 알고 있고 관심있다 나도 결론은 그겁니다. 거기에 대한 사전 명제가 (일반 신도는 창조과학이건 과학이건 관심이 없다. 목사들은 설교중 창조과학의 주장을 사실처럼 이야기하고 종교계 위쪽에서는 창조과학을 육성하려 투자한다) 창조과학회의 주장은 "성경은 사실이다" 이겁니다. 그것에 대한 증거로 사용된게 유사과학인거죠. 야훼가 세상을 7일만에 창조하시고를 믿는것 자체가 창조과학의 주장을 잘 알고 있는거고 목사가 거기에 대해서 하버드대학 연구팀이니 나사 연구팀이니 하면서 들먹이면 오 할렐루야 하는게 관심이 있는겁니다.
	578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4:42:42	0	삭제
		방주얘기할때 또 빵터지는게 정사각형에 가까울수록 안정적이라는 부분은 얘기 안하죠? 아예 정 원의 형태면 더 안정적입니다. 이거는 고대 이집트시절부터 알려진건데 뭔 신비스럽습니까? 모세도 알고 쓴걸텐데 중요한 부분은 다 빼고 "자 모양이 안정적이니 존재 가능하지?"라고 결론냈죠? 이게 사이비라니까요
	577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4:37:27	0	삭제
		사람들의 주장 (일반 신도는 창조과학이건 과학이건 관심이 없다. 그런데 목사들은 설교중 창조과학의 주장을 사실처럼 이야기하고 종교계 위쪽에서는 창조과학을 육성하려 투자한다)그래서 일반 신도들은 창조과학을 들먹이는 목사들의 설교를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주변에 이야기한다." 이거임 사람들의 구매량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따위 책이 그 수량을 공식적으로 찍어내는 것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노아의 방주실험을 예로 들었던 님만 봐도 답이 나오잖습니까.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한다면 검증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은 그 실험자체를 예로 들면 안되는 겁니다.
	576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4:19:20	0	삭제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 자체가 사이비입니다. 진짜 과학계였으면 황박사처럼 매장됩니다.
	575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4:17:27	0	삭제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창조설이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답이 나오기 위한 사전합의 1. 신은 야훼만이 아니고 전세계 문화권의 모든 창조신을 이야기한다. 2. 그 신은 전지전능의 절대신이 아니다.(생명체 구조에 존재하는 의외의 허접함, 비능률적인 부분) 3. 인간을 사랑하는 신은 아니다.(식용식물과 독성식물의 유사한 외형으로 매년 많은 희생자가 생긴다.) OK?
	574	"'창조 과학', 기독교는 거부합니다" [새창]	2014-02-08 14:04:33	0	삭제
		"종교인이 과학이나 논리적/이성적 사고 자체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성령으로 성경을 읽어야 올바른 답을 찾아낼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할말은 아니죠?
	573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4:03:06	0	삭제
		그리고 기독교인이 창조과학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고 과학이론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에 관심이 없는거겠죠. 기독교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아픈 과학 이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당연히 강단위의 목사가 말하는 것만 들을텐데 뭔 찾아서 책을 사고 그러겠습니까? 창조과학의 서적의 판매만 낮은게 아니고 대부분 과학서적의 판매 자체가 그따위 랭크인겁니다. 거기에 사이비 과학이니 정신있는 사람들의 판매는 제로일테니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일겁니다. 그게 팔린다는것 자체가 심각한 뇌 실종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한국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가 다 지원해 주는데 그것이 기독교가 사이비과학에 우호적이라는 것이죠. 교계에서 공식으로 투자하는 그 문제가 신도들이 믿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572	지니에루님하고 얘기하면 속이 끓는 이유. [새창]	2014-02-08 13:47:46	0	삭제
		노아의방주 실험그거 목재의 길이에 대한 인장강도는 신경 안쓰고 결론냈드만 뭔 짜맞추기가 아닙니까? 비율은 안정적인데 목재로 그 크기를 만들어서 동물을 실으면 버티지 못하는데.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1:57:17	5	삭제
		??
	570	믿음??? 봐가며 믿어야지. [새창]	2014-01-23 17:12:26	0	삭제
		님이 쓴 글을 반어법으로 해석한 경우입니다.
	569	믿음??? 봐가며 믿어야지. [새창]	2014-01-23 15:52:06	1	삭제
		기독교 사상에 위배된다고 화형당한 브루노는 언제사람? 구원받기 위해 신을 믿어야 한다는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장 자크 루소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온갖 범죄와 협잡(넌센스)으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볼테르 대표적인 계몽주의자 두명이 반기독교 무신론자 네요 계몽주의 자체가 종교에 대한 맹신을 무지로 보고 계몽한겁니다. 계몽주의 사상의 본질은 철저히 반신본주의적이다. 1. 인간은 선천적으로 저열하지는 않다.(원죄론 부정, 완전체로서의 신의 존재 부정) 2. 인생의 목표는 인생 그 자체이며, 사후의 생이 아니다.(당시의 정통적인 내세관 부정) 3. 지상에서의 훌륭한 삶을 위한 본질적인 조건은 인간 정신을 무지와 미신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다.(역으로 ‘무지는 신앙의 어머니’라고 함) 4. 무지와 국가의 자의적인 권력에서 해방된 인간은 진보할 수도 있고 완전해질 수도 있다.(적응과 순종을 강조한 국가관/도덕관을 부정) 5. 모든 것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자비로운 섭리라는 거대한 구도의 부분을 이루고 있다.(세상은 원인과 결과라는 편도차선이 아니라, 매트릭스화 되어 있다)
	568	믿음??? 봐가며 믿어야지. [새창]	2014-01-22 17:53:03	0	삭제
		동양권의 수준과 비슷하게 문화가 발달하게 된 계기인 르네상스가 기독교의 덕일까요 이교도인 그리스 로마의 문화의 발견덕일까요? 산업혁명의 원동력인 과학의 발달이 기독교의 덕일까요 기독교의 권위를 거부하는 계몽주의의 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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