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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대리직장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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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리직장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00:40:50 32 삭제


    149 중1 영어과외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새창] 2016-09-19 19:28:02 1 삭제
    경험상 고등학생들 보다 중학생 특히 중1영어과외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생쯤 되면 어디서 주워들은 문법지식이나 개념들에다가 덧붙이고 원리를 설명해주면 금방 이해하지만,
    중1의 경우 대부분 내가 해주는 문법적 설명이 처음 들어보거나, 아직 익숙치 않은 개념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작성자님처럼, 자신은 영어를 왠만큼 하지만 그걸 남에게 설명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수업이 생각보다 어려워 질 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비슷한 경우에 중1 과외를 해본 적 있는데, 서점에서 기초적인 문제집을 하나 사서, 중1학생의 입장에서 궁금해하 수 있는 부분이라던가
    수업 때 물어보는 약간은 엉뚱하지만 원론적인? (왜 to부정사는 이럴 때 쓰고, 동명사는 이럴 때 써요?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 정답은 아닐지라도 나름의 생각을 말해주고 학생이 그 개념을 연결고리로 가질 수 있게끔 설명해주는 식으로) 그런 질문들에 대답해주려고 많이 노력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초반이라면, 그날의 수업 준비를 필수적으로 하셔야 할 겁니다.
    익숙해 지시면 그 후에는 훨씬 수월한 수업이 되실 거에요 힘내시길!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3:08:57 258 삭제
    유치하면서도 충분히 잔인하네요.
    사람이란 어쩔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인지라, 옆에서 계속해서 못한다, 왜저러냐 하면서 기를 팍팍 죽여 놓으면 잘할 수 있는 일도 못하게 되고
    아니라고 하면서도 스스로를 못 믿고 비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가끔은 남이 뭐라고 하든 뚝심있게 버텨내야할 때도 있는 것 같음.
    약해보이는 사람만 귀신같이 찾아내서 기를 죽여놓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1:57:58 0 삭제
    사실 꿈이 없어도 잘못된게 아니에요. 학생보다 10년 정도 더 살았을 뿐이지만, 제가 느끼기엔 사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꿈이 없는게 정상이에요.
    나는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과학자가 되겠다. 노벨상수상자가 되겠다. 명의가 되겠다. 수사관이 되겠다. 자선사업가가 되겠다. 사회적기업가가 되겠다.
    모두 훌륭한 일들이고 꿈이지만, 뚜렷하게 하고 싶은 일이나 직업이 없다고 해서 잘못된 게 아니에요. 오히려 저는 저런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소수라고 느끼네요.

    직업을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벌이로 생각한다고 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뭔가 부정적이고 열정도 없는 멋없는 삶을 산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나쁜 게 아닙니다. 특별히 하고싶어서 하는 일이 아니어도, 주말과 저녁의 취미생활,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 일하면서 사는 건 사실 멋진 일이죠.

    그러니까 꿈이 없는 것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단, 그렇다고 자신의 관심분야와 꿈을 찾는 노력을 전혀하지 말란 말은 아니에요. 목표와 꿈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공부에 대한 의욕에서부터 큰 차이가 나기 마련이니까요.
    만약 노력해봐도 특별히 하고싶은 게 안 생긴담녀 우선 되는 대로 열심히 공부 해놓고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세요.
    142 (질문)약간의 혈뇨와 단백뇨가 있다는데요 [새창] 2016-06-11 23:00:51 0 삭제
    피로감 때문일 수 있지만 혈뇨와 단백뇨가 같이 있는경우라면 사구체질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젊은 성인에서 일시적인 혈뇨와 단백뇨는 흔하게 있지만, 만약 추후 다시 검사했을 때도 혈뇨와 단백뇨가 있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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