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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되는겁니다.그게 지니어스 법칙이구요.
[새창]
2015-07-13 12:33: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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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글 ㅇㄱㄹㅇ
생존에는 어떤수단이든 통용된다는 점
14
내가 나를 안믿어주면...누가나를 믿어요....
[새창]
2014-12-09 00:33: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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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는 인생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사실, 우리 모든 삶에도 하나하나가 다 들어있다.
경쟁과 협동, 갈등과 화해, 믿음과 배신 등
어느정도 인생을 가르쳐주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0:3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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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앳냥 님의 말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댓글이 본문보다 그나마 이해가 가네요)
본문만 봤을 때는 무슨 의견인지 잘몰라서 저도 헷갈린 겸이 있었네요.
하연주가 생각하는 장동민 이미지가 그거로 인해서 게임에 실수를 했다. 그 말은 맞는 말이지만
(깨앳냥님의 생각은 이게임은 블러핑이 불가능한 게임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생각은 이 철로를 놓는 그 자체가 하나의 패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님 말대로 포커와는 다르게, 포커는 자신의 패가 드러나지 않지만,
모노레일은 판을 보여주고 하는 게임이라 모든 게임의 광경이 보이는 게임이죠.
하지만 그 게임의 광경이 패가 아니라, "장동민이 철로를 놓는 그자체"가 하나의 패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적으로, 장동민이 불가능한 패로 하연주가 이길 수 있는 패를 장동민이 이겼습니다.
그 이기는데 한 몫을 한건, 작성자님의 말대로 하연주가 생각하는 장동민의 이미지 (하연주 왈 "동민오빠는 그럴사람이 아닌데")
에도 한 몫을 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몫은, 장동민이 생각했던 ("내 대단한 수를 읽을 수 있으면 읽어봐" <- "사실은 불가능 패이지만, 널 이거로 이겨보겠어")
이 철로를 놓는 그자체라는 패로 꺾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블러핑이라고 생각을 못하실 수 있는데,
저는 이것이 블러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불가능한 패이지만,
중요한건 자신이 그것을 감추었다는 점이죠.
자신이 그것을 감추었다는 점, 이것이 블러핑이 아닐까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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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12-08 12:0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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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마지막 타일을 놓고, 그래도 여전히 팔짱 낀채로 게임을 주시했습니다.
그리고 장동민이 "이 대단한 수를 읽을 수 있으면 읽어봐" 라는 생각으로 블러핑을 한 것이죠.
(사실 진짜 상황에서는 그 하연주가 그냥 이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그 수에 하연주는 넘어갑니다. 그것이 블러핑이 된 것이죠.
(원래 수는 하연주가 그냥 이기는 수였는데 상대방의 몸짓, 언어등으로 표현된 블러핑을 보고 자기가 판단하게 된거죠)
이 대단한 수는 사실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상대방에게 혼란을 준 셈이죠.
게임을 이기려면 여러가지 수가 존재합니다.
룰, 상대방의 심리적 상태, 자기의 패, 상대방의 패 등등
그 모든 여러가지 수에 대한 여러가지 블러핑도 존재하는 법입니다.
모든 게임의 패배는 실수에서 나오는 겁니다. 거기에서도 블러핑 때문에 실수 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어느정도 자기의견이 뒷받침이 안되고, 신뢰가 안들면 사람들이 반대를 주는건 당연합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법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11:57: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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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 :
다른 의견도 들어볼겸...언제든지 반대의견 달아서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저는 받아들입니다... ㅠ
(절대로 제 의견이 진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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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3-11 23:1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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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선입견에 익숙해질거같아
정말 두렵습니다...
도대체 꼭 사람을 학력, 결과물로 평가 해야 할까?
8
이센스 개코 리즈시절
[새창]
2013-08-24 14:3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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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아메바컬쳐 식구들끼리 추석특집 "단세포문화원 추계 수련회"에 갔을때 사진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7:25: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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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Duo 가 아닌
Static Duo 가 되버리는 거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23:3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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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그래요
병먹금하세요
이 글도 지워주세요
이 글도 관심종자들이 아 관심주는구나 이러면서 좋아할테니깐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23:22:48
0
삭제
지금부터 하고싶은일에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어떤 행동이던 '동기'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행동은 외적동기(보상또는 벌)이 아닌
내적동기(자기의 미래, 자기의 욕구, 자기가 하고싶어서)를 가지고 해야 본인이 즐겁게 오랫동안 할수가 있습니다.
외적인 동기를 가지고 생각없이 진학,취업하는것은 오래못가 못견디고 그만두거나, 이직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공고 실업계 나왔습니다.
고1,2때는 정말 심하게 많이 놀았습니다. 그땐 '현재'만 생각했습니다. 어떤공부를 시키던 그땐 하기싫었죠.
근데 고3이되고나서 고등학생 마지막년도인지 잠잘때마다 생각이 나더군요. '나중에 뭐하고살지... 뭐먹고 살까.. 난 무슨사람일까..'
그 때부터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정작 하고싶은일과, 나만의 능력, 장점 등등 좋은쪽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찾아다니는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저는 일상생활에 여러가지 공구들도 좋아하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또한 친구들과 대화하는거와, 친구들 상담해주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꼭 가고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싶었던 일은
고등학교과정에서 배우는걸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3때 수능공부도 열심히했습니다. (수리 1등급 맞았어요 ㅎ); 진학준비해서 지금은 4년제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즐겁고 행복합니다. 제가 다는 대학에는 제가 좋아하는것만 배울수 있어서 입니다.
공고나와서 성적이요? 열심히해서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ㅎㅎ. 제가 왜 공부해야하는 하는지를 전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분은 지금 늦은것이 아닙니다. 제 친구도 재수하거나 갑자기 취업하던 회사나와서 각자 하고싶었던일 다시시작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더군다나 학교졸업한다고해서 취업이던, 진학이던 진로가 막히는것 또한 아닙니다.
글쓴이님께서 '현재와 미래'에서 가장 가치있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일은 내가 하고싶은 나와 어울리는 '무엇'을 찾는일 입니다.
그 '무엇'이 일상생활에 있을 수도있고, 다른생활 하다보면서 그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찾는데에 주력하십시오. 밤새 고민도해보고, 생각해보는것입니다.
그런 다음 '어떻게'를 생각하세요. 어떻게하면 될수있을지. 공부하거나, 활동을 해야할겁니다.
그땐 하기싫은 공부가아닌, 자기가 정말하고싶은 공부가 될겁니다.
그리고 나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왜냐하면 그때 글쓴이분은 '내적동기'가 되어있을겁니다.
'왜'하는지는 글쓴이분께서 잘아시기 때문입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11:08:01
5
삭제
"이번 대통령선거는 부정선거였습니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txt[BGM]
[새창]
2013-07-10 11:36:43
1
삭제
아직 음식과 여드름과의 관련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다만 "당"과 "피지분비"에 대해선 관련이있습니다.
예로 당 = 초콜릿, 콜라, 단맛많이나는 음식류들 먹을때 혈당량을 급격히올려 피지분비를 촉진합니다.
이로써 여드름날 확률이 늘어나는것이죠.
많은 분들이 고기류 먹으면 여드름난다는말 믿는분이 많은데 잘못된 상식입니다;
고기를 주식으로하는 부족에선 피부병을 찾아볼수없습니다. 고기에 뭍힌 양념(당)들에 의한 영향이 더큽니다
라는 진지
2
2013년 소원 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01-04 14:2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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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해주세요 ! ㅎㅎ
이뻐지게 해주세요 올해는 ㅠ
1
길몽을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3-01-02 10:32:37
0
삭제
건강하고
모든일에 잘되게 해주세요! ㅎㅎ
행복하세요 다들 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