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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여성부 이 씨발 새끼들 진짜 [새창]	2012-11-17 12:49:45	2	삭제
		유희천사 골이 비었네 그렇게 좋은 것만 보고 살거면 국가에서 탄생부터 임종까지 훌륭한 인간이 되도록 뼈속까지 강제하는 세상을 바라지 그래? 니들이 싫어하는 게 그런 억압과 권위 아니었나? 조금 아는 걸로 아는 척 조금 해볼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일반화의 오류만 진짜 애타게 울부짖는 구나. 사람은 일할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공부 잘할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다. 국가가 필요에 의해서 교육하는 거고 개인이 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는 거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권리 내에서 타인에게 피해 안주고 맘대로 살 권리가 있는 거다. 아니 더 나아가서는 스스로 한도내에서까지 좆될 권리가 있는 거지. 그게 더 좋은 거든 나쁜 거든 중요치 않아. 국가에서 법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제하는 게 중요한 거지. 이게 금주법이랑 다른 게 뭐냐? 무식하게 살인 절도 이런 이야기 하지 마라. 게임은 어디까지나 유희의 대상일뿐 거기에 시간을 얼마나 쓸지는 개인의 역량과 자유에 관한 문제이니까. 알콜중독자가 범법자라고 하는 일반법은 존재치 않고 도박중독자가 범법자라고 하는 일반법도 존재치 않다. 국민이 스스로 알아서 할걸 국가에서 통제한다고 이게 의미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같잖게 이빨터네.
	96	여성부 이 씨발 새끼들 진짜 [새창]	2012-11-17 01:27:03	23	삭제
		지금 30대에서 40대 초반 니들이 원흉이다. 잘난 척 대가리에 똥만 차가지고 무조건 권력에 반발하고 기득권에 저항하는 게 쿨한 줄로만 알고 책임 없이 헛소리만 팅팅 하면서 정치 참여는 쥐뿔도 안하던 니들 세대의 결과가 이거다. 진보와 보수가 균형이 맞아야 정치인데 우리나라의 좌우 대결은 색깔론만 남고 젊은 이상은 하나도 없는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똥물 싸움이 되버렸다. 쟤네들도 바보는 아니지. 미디어 세대 말만 요란하고 표심이란 게 없다는 걸 아니까 저런 눈가리고 아웅을 하는 거야. 돼지같은 놈들. 내가 처음으로 하는 대선투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난 투표 꼭 할거다. 돼지놈들아.
	95	오늘 오유인들 졸렬의 극치를 보여주는듯 ㅋㅋㅋ [새창]	2012-11-11 21:17:26	0	삭제
		간결은 사건 터졌을때도 일베에서 창피하다고 오늘 다른 사이트 가지도 못하겄네 이지랄했음
	94	같은 오유인이지만, 어쩔때보면 오유인들은 참 병신같아요. [새창]	2012-11-11 21:13:50	0	삭제
		밑에 리플만 봐도 알수 있음. 큰 흐름에서 밀렸음을 부정하기 어려우니까 판 자체의 수준을 낮추던가 서로 주고 받은 수싸움에서 보인 약간의 틈도 변희 재의 모자람으로 어떻게든 승화시켜서 최소한 이유있는 패배 더 나아가서 반반의 싸움으로라도 끌어내리려고 함. 진짜 프레임의 문제인 듯. 진중권이 믿음의 대상인건지 진중권이 대표하는 진영이 믿음의 대상인건지. 어찌보면 불쌍함.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21:13:50	1	삭제
		밑에 리플만 봐도 알수 있음. 큰 흐름에서 밀렸음을 부정하기 어려우니까 판 자체의 수준을 낮추던가 서로 주고 받은 수싸움에서 보인 약간의 틈도 변희 재의 모자람으로 어떻게든 승화시켜서 최소한 이유있는 패배 더 나아가서 반반의 싸움으로라도 끌어내리려고 함. 진짜 프레임의 문제인 듯. 진중권이 믿음의 대상인건지 진중권이 대표하는 진영이 믿음의 대상인건지. 어찌보면 불쌍함.
	92	수입산 호갱 甲 [새창]	2012-11-09 02:05:40	1	삭제
		안그래도 힘든일 많은데 이렇게 욱하게 하는 인간들 말고 좀 착하거나 발전적으로 사는 사람들 이야기좀 보여줘라. 최소한 감동이나 웃음이라도 주거나. 저게 욕먹을 줄 모르고 내보낸거면 진짜 한국여자들 문제있는 거 맞는 거고 욕먹을 줄 알고도 저런 거 내보내는 거면 이러니까 한국여자들이 괜히 안 먹을 욕도 먹는 거다.
	91	수입산 호갱 甲 [새창]	2012-11-09 02:03:23	1	삭제
		내조를 잘하는 년이 얘들 내팽겨치고 저렇게 계획성 없는 소비를 몇시간씩 하냐? 남편 순간순간 표정을 보면 방송에 나오는 화면인데도 질려하는 게 역력하더만. 아직 애도 어리고 남자도 순둥이 같으니까 저러고 사는 거지 여자 늙어봐라 버림받는 거 순식간이다. 뭐 내조를 잘해? 감정적으로 실드칠려고 작정을 하니 보이지 않는 걸로 소설도 아주 각양각색이고만. 하는 짓거리가 저모냥이고 밖에 내비쳐질게 저 모냥인데 지 행동 앞으로 고쳐나가겠다는 가식도 없이 정당화만 하는 저 인간이 과연 내조를 잘 할 것 같냐? 집안 꼴 물건 사놓은 거랑 남편 꼬라지를 보면 순 남편돈 받아다가 애들이랑 지 옷,가방에만 쏟아붓는 인간이고만. 저만큼이든 저만큼이든 대중소 저거랑 비슷한 수준의 쇼핑을 일주일에 4번하는데 내조를 잘해? 슈퍼맨 똥춤추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오라질년.
	90	한밤중에 자취방 창문이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새창]	2012-11-08 22:51:52	2	삭제
		현상을 똑똑히 봐라 사람이기에 조선족도 저런 사람을 일부만 있는 것 같냐. 위의 사연에서 문제되는 게 경찰의 무분별한 훈방조치를 초래하는 거지같은 법제정인 것 같냐? 사람 다 똑같은 거 맞다. 그런데 다 똑같은 거기에 얼마나 배웠냐 얼마나 교육받았냐 이게 정말 중요한 거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중국 일반 인민들 수준은 진짜 개 차반이다. 애초에 중국이 국가적으로 내세웠던 모토자체가 인민의 범돼지화였고 아무리 중국 정부가 강력하다 한들 13억에 전부 국가의 혜택이 미칠 수 없었고 또 그들이 가난해왔던 시간이 길었기에 그들 대부분은 조선족을 떠나서 미개하고 무식하고 악하고 우리보다 죄에 대한 터부를 훨씬 덜 가진 공격적이고 원시적인 인간들이다. 하물며 그들 사이에서도 마이너였던 조선족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 그런데 이런 놈들조차 정이 어쩌고 한민족이 어쩌고 하면서 합리적인 척 하면서 아무런 조치 없이 우리나라에 합법적인 국민으로 들여놔줘 버리면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나가 자란 사람이기에 큰~ 문제는 없이 적용되었던 법이 진짜 종잇장처럼 되버리는 거지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는 거다. 인종차별 진짜 거지같다고 생각했지? 외국이민자 차별법 추진자들이 진짜 생각없고 정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했지? 헛소리마라. 밥먹고 똥싸는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살려먼 그만큼 생각을 하고 각오를 하고 분석을 하고 살아가야 하는 거다. 꼭 덜배운 빙충이들이 가장 먼저 지껄이는 소리가 애먼 사랑론이니 그런 개지랄 헛소리 때문에 죽어가고 아파하고 신음하는 더 가까운 내 사람들이 정말 불쌍해 디질 따름이다.
	89	연상의 여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새창]	2012-11-06 12:14:22	0	삭제
		일단 글쓴이 니 마음이 확고히 정해지면 결혼 자체를 성사시키는 건 아마 문제가 안될거다. 사전에 미리 그게 올바른 결혼이 될 것인가 아닌가를 니 스스로 판단하는 게 가장 중요한거지.
	88	연상의 여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새창]	2012-11-06 12:12:20	0	삭제
		아 그리고 항상 문제해결의 중심은 현안 분석에 있거든. 미친 사람의 알고리즘이란 게 있는데 그 어떤 사람도 자가진단으로는 자기가 미친건지 정상인건지 알 도리가 없다는 뭐 그런 건데. 지금 그 사람이 정말 좋고 사랑스럽다는 데서 나오는 니 생각이 객관성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어디까지 오염되어있는지 너 스스로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스스로 주변사람들의 반대에 이면효과로 더 맹목적이 된건지 어떤지도 생각해보고 그런데 이게 또 어떤 측면에서 보면 오염된 뇌로하는 자가진단이라 굉장히 어려운거지.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머리 굴려서 모든 걸 감안해서 나온 결과가 딱 하나 정해졌다면 그다음으로 선택은 니 몫.
	87	연상의 여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새창]	2012-11-06 12:03:41	0	삭제
		니 확신이 있으면 걍 결정하는 거지 뭐. 세상만사 100%는 없다. 어른의 선택이라는 건 사안의 불확실성을 감안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는 걸 말하는 거야. 니가 올바른 선택을 한다해서 주변 사람이 항상 찬동해주는 것도 아니고 니가 틀린 선택을 한다해서 주변 사람이 항상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옳은 선택일지는 너랑 그 상대방이랑 시간만이 알고있겠지.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일때마다 항상 하는 생각이 있어, 성공을 해도 실패를 해도 다 내가 한다 이건데. 난 이런 마인드로 근근히 중심잡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너도 나름대로 니 중심 잘 잡아서 처신 잘 했으면 좋겠다..
	86	강남언니 만화 [새창]	2012-11-05 07:11:01	6/6	삭제
		그놈의 안 만나주지 씨발ㅋㅋㅋㅋ 좀 참신하게 반박하면 안되나 자기네들 가진 이성의 무기는 여자로써 만나주느냐 안 만나주느냐 번식의 피식자 입장밖에는 없는 거임? 이쁘고 안 이쁘고를 떠나서 속알맹이에 든 os가 이 수준이면 그냥 관심이 안 감.
	85	박정희는 애초에 찬양받을 수가 없는 사람이야 [새창]	2012-11-05 04:12:21	1	삭제
		강한 정부에서 오는 장점과 단점이 있죠. 민주주의가 정착한지 지금 100여년이 되었는데 다른 나라들 돌아가는 꼴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당장 유럽이 그렇고 미국도 위험하죠. 아래에서 위로의 극단적인 종변이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한은 대중은 항상 비기득권층일수밖에 없고 (상대적으로) 집단지성은 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한계로 더 이상 만들어낼 파이가 보이지 않으니 분배로 치중된 현 경제상황에서 나오는 건 생산성있는 합리가 아니라 그런 우매한 다수의 불안을 덜어주고 어필할 수 있는 근시안적인 분배정책들 뿐이죠. 사실 왕정시대랑 다를 게 없는. 좋게 봐줘야 공화정수준에서 멈추어있는 다수의 바보들을 농락하는 과두정치이고 이익을 감춘 쇼맨십만 남아있 네요. 민정제도가 쓰레기라는 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그렇게 이상적인 것마냥 감정이입할만큼의 합리성과 위대함은 없다는 말이지요. 사실 힘과 시스템은 하나로 뭉칠수록 강력한 법인데 애초에 줏대없는 다수의 의견을 풀어놨다는 점에서 민정은 태평성대에서는 잘 굴러갈 정치제도인지는 몰라도 위기아래에서 하나된 목소리로 모두를 합일시킬 수 있는 통치제도는 아니란 겁니다. 여야를 보면 아실텐데요. 그들의 정치색과는 전혀 상관없이 필요에 따라 반대를 취하는 그들 목소리를요. 그런 면에서 때로는 강한정부가 돌파구가 될 때도 있다는 거지요. 아니요 강한 정부는 사실 통치효율에 있어서 무조건 선을 의미합니다. 통치자가 백성을 위하는 최소한도의 선을 장착하고 있다 가정할때 말이죠. 하지만 알파 역시 사람이기에 그 많은 권력앞에 흔들리지 않을 수가 업소 애초에 강한 힘을 가진 자가 오를 뿐인 알파의 자리(왕조시대라면 혈통도 있겠죠). 진정 도덕성까지 겸비한 자가 오른다는 보장이 없기에 강한 정부아래에서는 0부터 100까지의 정부의 강함이 존재하고 민정시대에는 100없고 0없는 50언저리의 정부만이 존재하는 거죠. 그런 관점에서 보면 박통은 이상과 비교했을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강한 정부로서 보여줄 수 있는 득이될 수 있는 요소는 상당부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로 인해 흘렸던 피가 과연 어느 선까지 정당했는지를 묻는 게 아니라 그가 이룬 모든 업적을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는 도대체 뭘 얼마나 잘 알고 깨어있어서 나오는 생각인지 궁굼하네요. 당시 박통이 추진했던 정책들이 과연 모든 국민들과 다른 재야 정계인사들의 생각이었으며 또 그 정책의 결과로 나온 것들이 지금의 우리와 전혀 무관한 것인지며 그가 내세운 사상적 강권들이 당시 국제정세들 속에서 우리를 어떻게 지켜줬는지를 생각하면 정신 빠진 일제시대와의 비교따위는 나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84	[bgm] 흔한 중산층 [새창]	2012-11-05 00:36:58	4/7	삭제
		그런데 어디까지가 기득권의 욕심인지 아직 발전하는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한계인지는 잘 모르는 거지. 요즘 들어서 이런 각인이나 외적인 피드백이 많이들 필요해져간다고 느끼고 있는데 그렇다고 앞뒤 사정 안 가리고 재벌은 악의 축이니 규칙을 무시하는 칼날을 들이대야 할 것 같다 하고 강경하게 외치는 것도 좀 아닐 것 같음. 우리는 50년에 걸쳐서 급격하게 쫓아온 나라기 때문에 미국같은 선진국이랑 출발선이 같은 것도 현재가 같은 것도 아니니까. 지향하는 거랑 현재 상태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거랑은 또 다른 일이라고 봄.
	83	강남언니 만화 [새창]	2012-11-05 00:30:31	16/15	삭제
		여자들 이중성이 웃긴게 남자들은 관심도 없는 연예인들 성형은 귀신같이 찾아내서 티난다고 지랄지랄 하면서 정작 저런식으로 남자들이 일반 성형 풍조를 까대면 자기내가 먼저 발끈함. 남들 성형해서 이뻐지는 건 고깝고 자기네들 성형해서 이뻐질 거 뭐라하는 건 또 열받나봄. 그런데 또 남자들 대부분이 성형을 안 좋게 보냐면 그런 것도 아님 해서 이뻐진다는 데 뭐 나쁠 게 있냐는 반응이 대다수. 오히려 여자들보다 더 환영하면 했지 반대하지는 않음. 그런데 강남누나스타일은 이쁜 것도 아니고 그냥 성형했다는 사실밖에 안남는 양산형 페이스 가지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 마냥 여신흉내내면서 설치고 다니는 게 꼴같잖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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