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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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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아리 .jpg [새창] 2013-03-24 01:27:55 13 삭제
    저렇게 생겼어도 미드오면 난 4초 쿨돌때마다 창던질거야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12:53:54 3/4 삭제
    단순히 손실을 놓고 따져도 군지휘관의 무능에 의한 함정 좌초와 북측의 이례적인 군사도발로 인한 대대급 규모를 수용한 함정의 폭침은 후자쪽이 국제사

    회에서의 무게가 더 크죠. 북한이 정상적인 외교통신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서 무기를 바탕으로 한 쇼비지니즘적인 정권을 유지하는 현상황에서

    우리가 북한을 압박한다는 행위는 어쩔 수 없는 최후통첩이자 차악인 것이지 권장될 최선은 아닙니다. 굳이 날조를 통해서 만들어 낼 이유가 없죠.

    우리에게 있어서 최선은 북한이 무기를 버리고 우리에게 통로를 열어주던가 얌전히 있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낱 좌초함선의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서 북한의 소행으로 단정짓는다. 이거야말로 말이 아귀가 안 맞죠.

    중립국까지 포함한 16개국 합동조사에서 검증된 수많은 합리를 믿지 않고 그 저변에 있을지 없을지조차 모르는

    혹은 대부분 기존의 조사에서 밝혀진 바로 반박이 가능한 몇몇 미심쩍음만으로 천안함의 음모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합리적인 게 아니라 합리적인 척 하면서 현실에 자기미학을 덧씌우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불확실한 사태라면 가결을 하되 가능성이 높은 쪽을 택하는 게 상식적이죠. 여태 음모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중에서

    반박가능한 미심쩍음을 제기하는 분들은 봤어도 조사단 결과를 제대로 반박하시는 분들은 한분도 못봤네요.
    185 할머니가 깨우쳐주신 복잡함의 지혜.txt [새창] 2013-03-12 22:17:04 0 삭제
    진짜 님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라면 감사하다고 전해줘염
    184 박근혜 '복지공약 사기' 혐의로 고발당해 [새창] 2013-03-11 21:41:50 0 삭제
    하도 사는 게 힘들어져서 그런지 양측 대선 후보들 공약들 중 상당수가 포퓰리즘의 집약체들이어서 누가 되었든 간에

    100%이행은 득보다 실이 큰 안들이었음. 진짜 유권자들이 더 똑똑해지는 수 밖에 없는 듯.
    183 (스압) 한 인간의 팔년간 그림체 변천사 [새창] 2013-02-25 12:06:04 0 삭제
    머시따 뭐든 몰두해서 한다는 건 참 대단해 보임
    182 '내 딸 서영이'와 실존주의 [새창] 2013-02-25 11:48:39 0 삭제
    물론 실존을 찾으라는 글의 취지는 의미 깊게 읽었고 저도 공감을 많이 했었습니다. 어딘가 한쪽으로 어그러진 듯한

    현재 서영이의 모습마저 공감하는 대목이 없었다면 저도 동조하는 리플을 달았을 듯 하네요.
    181 '내 딸 서영이'와 실존주의 [새창] 2013-02-25 11:46:56 1 삭제
    그런 취지 정도에서 그친 글이라고 보기엔 작금의 서영이의 삶의 방향성이 옳다가 아니라 서영이의

    삶마저도 옳다는 듯한 뉘앙스를 많이 느꼈거든요. 지금의 서영이가 완전히 무위도식하는 자연인의 삶을

    사는 건 알지만 그 실존주의적 본질이 사회적 통념보다는 본인의 만족에 더 치우쳐있다고 느끼기에

    또 이런 서영이의 삶의 방식이 누구도 옳지 않다고 하기에는 힘들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사회족 통념을 모두 무시해라!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실존의 근간에 자기라는 이름의 실존을 더 많이 우겨넣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통념에만 따를 필요가 없다와 자기 본질에 먼저 선행하라는 같으면서도 그 의미가 상당히 다른 듯 하네요.

    물론 사회적 통념을 무조건 배척하라와도 다르구요. 난독이라 보기에는 글쓰신 분이 긍정적 방향으로 포용해주신

    작금 드라마에서의 서영이의 행동에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의 리플 역시 꽤 다수니 제가 크게 곡해해서

    받아들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180 '내 딸 서영이'와 실존주의 [새창] 2013-02-25 10:59:16 5/13 삭제
    보기 좋게 들리지만 결국 자기미학 없이 살라는 소리나 다를 게 없음. 같은 논지로 치면 대부의 코를레오네나 몬스터의 요한 같은 삶

    역시 그들이 삶에 있어서 만족을 느낄 수 있고 현질적 변리를 취할 수 있다면 그들의 삶 역시 인간적으로 권장될 혹은 타인이 옳고 그름으로

    간섭할 수 없는 삶이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임.

    그런 초탈이 어떤 괴물을 만들 수 있는 가는 카라마조프가의 이반이 여실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요는 균형이라고 생각함. 서영이가 삶의 본질을 위해서 산다고 하여도 가족을 위하여서 산다는 사회의 통념이 인생은 본인을 위한 것이라는

    사회적 통념과 반드시 배치될 이유가 없음. 가족이기 이전에 한 개인의 삶이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배풀어지는 자기희생적이고 반복적인

    호의는 그 통념의 본질에만 맹목적으로 예속되어있기에 고난에 취해있다는 자기 만족 외에 어떤 현실적 합리를 가지지 못했기에 서영이는

    굳이 양자택일의 상황을 만들어야만 했던 거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입어야만 했던거임.

    만약 서영이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에게 한없이 기대기만 해댔던 가족의 짐을 같이 나눠지려는 시도를 했었다면 가족이기 이전에

    한 개인으로써 본인의 잘못을 근본적으로 각자가 나눠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했었다면 과연 서영이의 그 행동들이 가족을 위한다는

    사회의 통념에 근본적으로 위배되는 것인지 또 그로 인해서 서영이의 삶이 지금처럼 힘들어졌을 것인지를 되묻고 싶음.

    또 지금 서영이가 그런 본질을 벗어나서 얻은 실존주의적 만족의 이면에는 그녀가 그토록 혐오해왔던 지난 시절 그녀의 아버지와 같은

    일면이 녹아있단 걸 과연 그녀가 마음 속 깊이 인식하고도 받아들여낼 수 있는지도 의문임.

    어떤 삶이라도 가능함. 신도 도덕성도 사회적 통념도 세를 가진 개념일 뿐임. 근본적으로는 다분히 방향성을 가지고 사고하고 생육해가는

    인간이라는 동물이 인간이기에 가능한 소리임. 하지만 그 인간의 삶에 미학적 평가라는 인문적이고 후문적인 가치를 덧씌울때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가치의 일반성과 사회적 합의성 그리고 그 고유의 방향성이 모두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깊숙히 탐구해야 한다고봄.

    작금의 서영이가 무언가 한꺼풀 벗어낸 건 분명하지만 그 벗어냄이 분명 한쪽으로 치우쳐있다는 걸 느끼기에 이걸 누군가가 다잡아주지 않는한

    여태 서영이가 보여왔던 행동이 결코 옳다거나 욕할 수 없는 행동이라거나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 같음.
    179 군필분들 이거 진짜에요? [새창] 2013-02-22 15:50:26 0 삭제
    포크숟가락 건빵주머니에 계속 넣어 다니면 허벅지가 아파
    178 5.18이 폭동이라는 수꼴 어린이 여러분 그건 아세요?.txt [새창] 2013-02-20 12:26:19 0 삭제
    제가 지식이 짧아서 심도깊은 토론이 불가능한 점 죄송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단 걸 알았으니 후일 더 공부하여 한층 깊어진 지식으로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잡스런 게임에 빠져서 날을 샜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해댄 건지도 이젠 가물가물합니다.

    님 ㅂㅂ
    177 5.18이 폭동이라는 수꼴 어린이 여러분 그건 아세요?.txt [새창] 2013-02-20 12:19:35 0 삭제
    http://1472.tistory.com/975

    사학계의 총론을 들어서 말씀하신다면 전 95년에 행해진 사건조사결과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6 5.18이 폭동이라는 수꼴 어린이 여러분 그건 아세요?.txt [새창] 2013-02-20 12:14:00 0 삭제
    저는 그의 쿠데타가 옳았다고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뜻은 옳았던 광주의 모든 것이 과연 후대에 운동으로 혁명으로 평가될 만큼

    옳은 것이라고 현시점에서 확고히 결론 내리는 게 옳은가 하는 의문에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175 5.18이 폭동이라는 수꼴 어린이 여러분 그건 아세요?.txt [새창] 2013-02-20 12:11:05 0 삭제
    제가 말한 극단적인 논조는 온전히 시민들의 뜻에 의해 진행된 군부에 의해서 무차별적인 진압과 학살로 마무리된 어떠한 외세의 개입도 어떠한 잘못됨의 요소도 없었던 순수한 혁명이고 운동이었다 하는 부분을 지칭하는 거였습니다.

    기실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저는 북한군 개입설을 적극적으로 믿는 사람도 아닐 뿐더러 조갑제 위원과 디테일한 경중만 달리할뿐 대류는
    같이 놓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반공과 민주화를 같이 주창했던 운동이었다고.

    다만 위에서 말씀하신 부분은 대부분 정황증거로 합리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다 반바이 가능합니다. 첫째로 대대규모의 병력파견같은 건
    현실적으로 당연히 힘듭니다. 가능성이 100이냐 0이냐 둘중 하나를 따지자면 0인쪽에 가깝죠. 다만 현지에 고정간첩의 존재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 잡히는 게 간첩입니다. 원정화의 사례도 있죠. 80년대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지하 땅굴이 성행하던 떄이니까요.

    현지 간첩이 존재할 수 밖에 없고.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인력이 존재한다면 영화속 무인들처럼 화력으로 지원할 게 아니라 아마 내부에서
    선동선전을 통해서 운동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거나 하는 수준에서의 개입이었을 겁니다.
    사태가 굉장히 컸더니 만큼 내부에 공조하는 세력이 있으면 어느정도 이용해보는 게 당연한 수순이었을거고 실제로 현지에 정착한
    간첩들은 현지인들이 반공이라는 국시를 내세운다고 해서 쉽게 색출해낼 수 있을리도 없을 뿐더러 다른 목적을 가졌을 전문 인력인 그들이
    시민군의 전투의 일선에 나설 이유도 없는 셈입니다.

    물론 그들이 존재했다면 말이죠.

    그리고 제1 야당은 결코 약소 세력이 아닙니다. 근10여년간의 정권은 그들의 세였습니다. 전씨정권의 과격함이 앞서 말씀드린 역사에 대한
    야만으로 드러났다면 정반대에 위치한 후시대의 그들 역시 마찬가지의 스탠스를 취하는 게 가능합니다.
    물론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요. 보통 민주나 투쟁 항쟁이 상징하는 바의 의미가 올곧기에 정말 별 다른 수식없이 간단하게 좋은 가치만을
    담아내기에 이전의 독재정권에서 보였던 행태가 충분히 비판받는 와중에 그들이 가지고 있을 독선에는 금줄이 둘러쳐지지 않을까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174 5.18이 폭동이라는 수꼴 어린이 여러분 그건 아세요?.txt [새창] 2013-02-20 11:44:12 0 삭제
    당시 현장 기자로 취재에 동행했던 조갑제 의원이 최초의 인명살상은 군경측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이를 뒷밤침하는 증거자료도 있던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마찬가지의 정황증거에 의하자면 훈련을 철저히 받은 현역 공수부대원 조차 진압과정에서 사망이 일어날 정도의

    과격한 시민운동에 대하여서는 어느 정도의 진압선을 취했어야 한다고 보나요? 또 그 진압의 과격함이 결국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면

    그런 시민운동의 과격함은 단순히 정부대 일부시민 구도의 힘의 우열관계에서 오는 가해자와 피해자관을 떠나서 어떤 태도를 보여야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173 5.18이 폭동이라는 수꼴 어린이 여러분 그건 아세요?.txt [새창] 2013-02-20 11:41:27 0 삭제
    하지만 광주의 최초의 뜻이 옳지 않았다는 건 아닙니다. 거대권력의 그런 통제에는

    아무리 이면의 가치가 있어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행하는 일 견제의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정당한 의견개진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광주는 옳았습니다. 그들이 1아니면 2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이지선다에서 한쪽의 선택지를 억지로 만들어 가려 했던 게 아니라면

    더 나아짐을 제시하려고 했던 그들의 의견은 옳았습니다.

    하지만 최초에 내세웠던 정동의 옳음과 그 주관을 실제로 적용시키려 했던 방법이

    가치의 같은 관점에서 판별해봤을때에도 옳은가. 또 옳게 이야기를 이끌어내려 했는가를

    따져보면 광주는 그런면에서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분명 어려운 방도지만 시대상을 놓고 봤을때에는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져야만 했던 흐름의 장점을 그 갈피 잡기 힘든 어려움에 과정의 험난함에

    좋지 않은 결과의 파급력에만 눈에 미쳐 자칫 모두 무너뜨릴 수 있는 행동으로

    운동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행위의 뜻이 좋고 나쁨을 말하는 게 대상의 가치정의의 일선칙이 아니기 때문에

    전 광주를 역사속에 존재했던 인사의 한 흐름으로, 당대 일어났던 사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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