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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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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수험생 필독 웹툰 - 수능과 함께 [새창] 2012-08-28 04:16:50 35 삭제
    이런 소리 하는 얘들 때문에 입시가 개판 된거다. 결국 인재선별은 뭘로든 줄을 세울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수능은 너무 어렵다 사교육 입시위주로 교육 받은 얘들한테 유리하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런 속 짧은 소리만 해대니 정부입장에서는 여기저기 휘둘려서 삼불정책이니 임시트라이앵글이니

    이딴 거나 쳐 만들고. 그러다가 지들이 그렇게도 원하는 물수능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한두문제로

    등급 갈린다고 울상이고. 사실 가슴에 손을 언고 말하면 그 한두문제 안 틀렸어도 자기가 갈 대학이

    막연히 꿈꾸던 좋은 대학이라고 말할 사람들 별로 없겠지. 이때다 싶어서 대학들은 수능 변별력을 예로 들어서

    각종 변태 입시정책이나 제도를 만들고. 이렇게 되면 시스템은 갈수록 복잡해져가고 차라리

    공부만 파면 쉬울 것을 공부외에 되려 노하우와 정보가 필요한 이런 저런 것들. 주관이 주관이 아니고 재능이

    재능이 아니게 되는 오히려 단답형이 아니라 혼자 배워 익힐려면 더 까마득한 여러가지를 주워 섬겨야 되니

    차라리 공부만 줄창 파던 때보다 못하게 되는 건데. 양심적으로 저기서 징징 거리는 거

    자기가 하고 싶은 길을 못찾아서 하는 걸까? 그만큼 자아에 대한 고민역시 많이들 하고 나서 하는 소리들일까?

    그냥 남들 하는 것처럼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 가서 원하는 거 누리면서 먹고 살고는 싶고 여건은 여러모로

    안되니 그냥 밖으로 쏟아내는 거지. 참 대한민국은 의사 티오가 5천만이 되고 변호사 판사 티오가 오천만이 되야

    사람들이 만족하고 살아갈 것 같음. 제도를 주창하는 건 좋은데 노력에 따른 결실과 정책의 목적은 잊지말아야지.
    36 [bgm]미필인데, 사실 군대 3년은 갔다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2-08-23 05:07:28 0 삭제
    육해공사관학교 나와서 대위 전역하는 사람이 많기는... 자기가 나오고 싶어서 나오는 사람은 좀 있을지 몰라도

    붙들고 있을 맘만 있으면 중령까지는 거의 프리패스인데. 쌍팔년도 이전 군번 가진 아저씨네들도 삼사나온 사람중에서

    스타다는 비율이 솔창한데 도대체 무신 티코에서 유전터지는 소리여 그게.

    서울대나온 9급공무원이나 돈없어서 밥굶는 의사의 아종쯤 되는 건가.
    35 내숭좀 떨지말자 [새창] 2012-08-23 05:04:23 0 삭제
    사랑없는 섹스만큼이나 섹스없는 사랑도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왜 섹스는 한상 부차적인거고 사랑은 본질적인거지.

    연애 좀 해보신 양반들인지 왜 그렇게 사랑에 포장을 하시는지.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게 고귀해질 소지가 있는거지

    남녀로 국한시킨 연애는 근본적으로 그냥 생식의 연장선일뿐. 그런 관점에서는 섹스가 말로하는 실체없는 감정보다는

    다 적극적이고 근원적인 것 같은데.
    34 채식주의자가 볼경우[혐] [새창] 2012-08-20 22:33:10 1 삭제
    잡식하는 동물들은 대부분 기저가 이미 육식에 가깝게 진화한 동물들인데. 우리의 사촌인 원숭이들도 고기 없어서 못 먹어요.

    애초에 풀만 먹으면 풀만 먹는 거지 풀도 먹고 고기도 먹는 다는 건 둘중 한 영양소로만 영양분을 보충하기가 힘드니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블루오션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아시다시피 피식동물의 멸종 텀은 풀이나 계절 채소등의 주기적 생식지 이탈보다 훨씬 빠르기 떄문에

    이미 육식을 하던 동물들이 채식을 하기는 힘든 반면 풀과같은 계절채소는 동물종보다 더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그 멸종 텀이 훨씬 길고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초식동물 틉석상 생식가능한 풀이 단기일 내에 없어진다는 건 굉장히 힘든일이기 떄문에 그 변화의 속도가

    훨씬 가파르지 않아서 적응의 여지가 훨씬 많습니다. 또 채식의 과정이 육식의 과정보다 훨씬 복잡하고 느린 과정이기 때문에

    좀 더 쉽고 간단한 방향으로의 전환이 많은 진화의 방향상 육식에서 채식으로의 진화는 어려운 반면 채식에서의 육식으로의 변이는 좀 더 간단하죠.


    물론 모든 경우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판다같은 예외종도 있으나. 대부분 육식도 하는 동물 같은 경우 특히 인간같은 경우는

    이미 몸이 채식보다는 육식에 더 적합하게 진화되어있는 종이기 때문에 신체상의 건강을 이유로 채식(특이체질이 아닌 이상)

    을 하는 분들은 대개 무용이라는 이야깁니다. 개인의 자유니 강제는 않겠지만 좋고 나쁨의 옥석을 가리자면 헛된 노력이라는 이야기지요.

    특히 초식동물의 주된 신체기관이던 사랑니와 맹장은 인류의 신체기관중에서 이미 퇴화가 진행된 기관들이고

    사냥을 위한 집중된 시야보다는 도망을 위한 방비로 넓은 시야각을 필요로하는는 초식동물의 경우에는 눈이 양옆으로 달려있는 경우가 많은데

    인간의 경우에는 대개의 육식동물들처럼 집중된 시야각을 위한 앞으로 몰려있는 눈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태초의 인류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돌도끼 들고 매머드 사냥에 나서는 게 생업의 주는 아니었을테지만

    우리의 몸은 이미 육식에 더 적합한 쪽으로 진해왔다는 증거를 농후하게 갖추고 있으며 농사를 통해서 당장 생존을

    위해 채득 가능한 영양소로 고기보다는 곡류를 더 쉽게 채득할 수 있었던 근 몇천년을

    제외하고는(물론 그 안에서도지요) 우리의 주식의 상당부분은 분명 고기가 차지했다는 것이죠.


    그런면에서 보면 가장 건강한 식단은 고기와 곡물 채소 생선등의 여러가지 찬거리가 건강하게 배합되어 있는 식단이지

    채식위주의 식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도축된 동물들의 생명의 무게에 감사함을 느끼는 건

    개인이 갖추면 좋을 훌륭한 삶의 자세이겠지만. 생태계보호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서(체질문제나 질병문제가 아니라)

    웰빙의 관점에서 채식을 하는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대체를 할 수 있다는 것과 오리지날만큼의 기능을 한다는 것과는 엄밀히 다른 문제이니까요.

    33 은퇴류 甲 [새창] 2012-08-20 20:01:54 19 삭제
    사실 익명의 자원봉사자였다거나 그런 훈훈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씨부럴탱ㅋㅋㅋㅋ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9:28:58 0 삭제
    그렇기에 사전에 비뇨기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단 거겠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9:09:12 0 삭제
    그리고 정말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잡고 내리면 내려갑니다.

    소중이의 진실한 자태를 보고 싶다면 장기간에 걸쳐서 조련을 하든지

    마음 독하게 먹고 확 내려버리세요. 물론 사전에 자기 소중이가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비뇨기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겠지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9:03:35 0 삭제
    관련해서 논의가 오가는 곳의 결과물이니 한번 간접적으로 참고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http://mirror.enha.kr/wiki/%ED%8F%AC%EA%B2%BD%EC%88%98%EC%88%A0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9:02:32 0 삭제
    전에 안했으니까 지금도 하면 안된다는 게 아니죠. 전에 해도 이상없는 걸 지금 해서 좋을 이유가 뭐냐 하느냐는 것이죠?

    의학사의 모든 중간적인 움직임이 옳은 건 아닙니다. 그떄그떄의 시행착오도 굉장히 많았어요. 단순히 변화가 있다고 해서

    그게 옳다는 건 잘못된 상식이죠. 불과 100여년전 만해도 정신병자라고 하면 무조건 격리수용하고 전기충격하고 불로 지지고 했는데

    그럼 이것도 그 이전시대에 비하면 변화라면 변화니 이것 마저도 옳은 겁니까?

    그리고 성기에 생기는 찌꺼기 즉 불순물의 문제야 당연히 관리의 문제죠. 우리 신체 가만히 냅둬서 위생적으로 돌아가는 게 도대체

    몇군데나 됩니까? 그거 잘못된다고 관련기관 다 덜어내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이잡자고 초가삼간 태우자는 격이죠.

    더러운게 문제되면 씻어서 해결될것을 수많은 의학적 부작용을 감내하면서까지 그걸 들어낼 이유가 없다는 거죠.

    반드시 필요한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된지는 저도 의학전공이 아닌지라 확실치 알 수 없지만 의학관련 저널이나

    과학논문 싸이트 아니 당장 협회에서 주관하는 비뇨기 관련 주제 포럼이나 구성애아주머니의 성관련 강의만 들어도

    포경수술이 일반에 결코 도움이 되는 수술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님이 보기엔이 문제가 아니고 님이 좋아하시는

    과학적 의학적 최신의 관점에서 보면요.
    28 박원순 : 사실은 나도 수학 싫어! [새창] 2012-08-20 18:35:55 0 삭제
    님이 난독증이시네요 주변여건 상관없이 무조건 공부만 팔려는 사람들이 공부를 잘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는데 대개 수학잘하는 사람이 언어도 잘합니다. 기호논리학으로 학문의 근본이 같아요.

    근대 유명한 문예가들중에 순수 문예전공자보다는 이공계 출신이 더 많다는 건 알까 모르겠네.

    누가 더 이상론을 말하는 지 볼까요?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 자기가 좋아서 뒤늦게 시작해서 나이 20먹고

    이미 고딩때 위상수학 대수학 수준까지 다 끝내놓은 인재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빛이나서 과학사를 선도하고

    한국을 이끌어줄 인재가 나타나길 바라고 염원하는 게 상식적입니까? 인류사 발전은 대개 이득되는 부분에서 나왔지

    그런 감정이입에서 나온 적이 없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8:26:58 1 삭제
    조선사 포경없이 돌아간 게 몇백년인데 근데 50년 잘못된 의학상식가지고 말들이 많네.

    조선의학서 한번 찾아 뒤져보소 어디 무포경고츄로 인한 여성의 질감염 사실에 대한 지적사항이 있는지.

    좆밥끼고 하는 게 다 면역체계이 결과물인데 결국 그거 없으면 그 균들이 다 좆구녕으로 기어들어간다는 소리요.

    뭐 얼마나 안 씻으면 그런 거 주렁주렁 달고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경안하면 좆밥껴서 더럽다는 소리는

    코딱지 끼니까 코자르자는 소리랑 같은 소리요.
    26 박원순 : 사실은 나도 수학 싫어! [새창] 2012-08-20 18:20:23 1 삭제
    과학사를 똥으로 아시네 인류 몇천년 천재들의 지식을 정규교육과정 순리대로 다 따라잡아서

    국가기술 선도할 아웃라이어들 나올 수 있다 생각하는건가? 당장 mit아니더라도 카이스트만 가봐도

    과고나와소 조기졸업 하고 온 얘들도 전공 학점 딸라면 질질 싸는게 공학 자연과학 수준인데

    각자 수준 따라 맞춰가야지 자기 적성상관없이 주변여건 상관없이 무조건 공부만 팔려는 사람들

    수준이 맞춰서 국가의 헤드들마저도 하향평준화 시키자고? 수학 싫어한다더니 이산이 안되는 사람다운

    사고방식이다.
    25 [빡침주의] 한장의 사진 속 일본군 [새창] 2012-08-16 21:11:54 6 삭제
    이런 사진이 올라왔는데도 반쯤은 유머짤이나 다를 바 없는 장난스런 분노사진으로 추천유도질이나 하는 사람들은 뭔가

    경건함이 말에서 나오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태도는 보여야지....
    24 세상은 강간하지 말라는 대신 강간 당하지 말라고 가르쳐요 [새창] 2012-08-16 11:29:04 8 삭제
    당연히 죄는 강간범에게 있죠. 자기의 성욕이 있는 거랑 그걸 어떻게 해소하는지에 대한 정당성이랑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니까요.

    단지 욕구가 있다고 해서 허용해주면 절도도 살인도 사실 같은 논지의 문제죠. 사회질서가 아마 싸그리 무너져내릴 거에요.

    다만 사회적 인식으로 강간피해자들에게 불필요한 책임을 지우는 잘못된 현상과는 별도로

    여성분들이 야밤에 그것도 치안이 좋지 않은 거리를 지나다닐때는 스스로 몸가짐을 조금 조심해주는 게 여성분에게는

    더 도움이 되요. 이건 책임문제가 아니라 이득의 문제에요. 이건 남성들한테도 마찬가지로 해당하구요.

    나이 먹고는 무조건 맞는 게 이득이다 법이 왜 있느냐 이런 분들 많으시겠지만 의외로 법이나 도덕인식보다 주먹이 가까운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기에 조폭 양아치들이 설치는 게 아니겠어요. 누가 잘못했냐 잘했냐가 아니라. 온전히 자기 이득에 해당하는 문제로

    맞으면 혹은 여성분들이 좋지 않은 일을 당하면 그게 다 본인의 피해고 본인의 마음의 상처가 될테니 애초에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면

    현실적으로 자신을 가장 지키기 쉬운 태도를 취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지요. 아무리 사회가 좋아지고 현실 인식이 좋아져도

    저런 짐승같은 무리는 항상 있을텐데 그들 스스로가 모두 바뀌기를 기대하면서 굳이 본인을 위험에 쳐하게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지요.


    일단 일이벌어지고나서는 피해자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다 죄진놈 잘못이지. 주변사람들이 후일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못난

    자기 만족이구요. 하지만 고작 말뿐인 이상이나 지향점보다는 현실적인 대처 방량 한두개가 죄없는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데 더 도움이 된다면

    그 두개가 굳이 상충되는 것이 아닌 이상 같이 염두에 두는 사고방식도 저는 옳다고 봐요.

    23 [♬]게임,실사 구분하기 [새창] 2012-08-14 01:52:13 1 삭제
    사실 저기 나오는 사진들이 요즘 나오는 최신게임들중 그래픽 기술을 극한으로 보여주는 게임의 스틸샷인 것도 아니구요. 엄밀히 말하면 게임계에서는 퍼포먼스로써는 반세대쯤 지난 게임들의 스틸컷이나 그래픽 샘플인지라 게임 좀 하는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실사가 아님이 보이구요. 게임 안 하시던 분들이라도 눈썰미 좀 있으신 분이시라면 금방 실사가 아니란 걸 알아들 차리실거에요. 08년도쯤에 비슷한 컨셉의 자료에서 저런 사진들을 보고 우와 저게 게임이야 실사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개발중이거나 곧 나올 게임들중 하드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게임들은 진짜 게임 하던 사람이 봐도 부연설명 없으면 이게 게임이야? 싶은 것들 있는데 그런 게 올라왔으면 반응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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