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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또로로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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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또로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브라질 월드컵 소설 [새창] 2014-06-13 23:09:51 2 삭제
    ShenWoo//

    아, 그 얘긴 중간에 벨기에를 3무로 떨어뜨리는 거로 스토리를 바꿔서요. 여기 수정하는 것을 깜빡했네요. 고쳤습니다.

    미카엘이여//

    지금 국대 상태로 보면 되게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글이죠?
    그런데요.. 참 이상해요. 멤버로 보면 다른 어느 월드컵보다 해외파가 많은데 지금 너무 무기력하단 말이죠.
    86년 월드컵 이후 우리 국대가 "객관적"인 실력보다 월드컵에서 못한 때가 언제였죠? 제 기억에는 90년 이태리 월드컵 정도요?
    그것도 따지고보면 스페인, 우루과이, 벨기에 상대 3패이니 실력보다 못한 것은 아니죠. 90년 월드컵에서 가장 부진했던 이유는 현지 적응 실패가 가장 컸죠.. 개막 1주일 전에 도착, 시차 적응도 안 돼서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했죠.
    지금 홍명보 감독님이 이전 다른 감독님들보다 못할까요? 아무리 그래도 올림픽 동메달 감독인데요? 이건 우연의 결과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팀을 너무 늦게 맡은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리고 인맥축구요? 사실이라고 생각치 않지만 그랬다고 해도 이전 한국 감독님들이 훨씬 인맥축구가 심했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객관적 실력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 개연성 없어보이는 결과물들이 러시아전은 2002년 폴란드전이나 2010년 그리스전, 알제리전은 2002년 미국전/1998년 벨기에전/2006년 프랑스전, 마지막 벨기에전은 1994년 스페인전을 모티브로 쓴 것입니다. 포르투갈전은 2010년 16강 우루과이전에서 이동국 선수의 골이 들어갔더라면 하는 가정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고요.
    이렇게 개연성 없는 결과물들을 만들어온 것이 우리 축구 국대팀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개연성 없는 결과물들에 홍명보 감독이 함께 했었습니다.
    골키퍼가 약해 보이죠? 그런데 또 따지고보면 지금 정성룡 선수보다 훨씬 나은 골키퍼는 2002년의 이운재 선수 정도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 월드컵도 한 번 믿어 볼랍니다. 비난보다 응원을 하고 싶어서 한 번 써봤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3:58:49 0 삭제
    솔직히 요즘 일본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벨기에, 네덜란드 전 이후 과대평가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피파 랭킹 70위권의 팀에게 3골 실점이면 좀 많지 않나 싶습니다. 그것도 별로 큰 동기부여도 없는 팀일텐데요. 올해 일본의 평가전 성적이 좋다고는 하지만 뉴질랜드 (97위) 4-2 승, 키프러스 (142위)1-0 승, 코스타리카 (28위) 3-1 승, 잠비아 (76위) 4-3 승.. 확실히 꾸준히 이기고 있다는 점에서는 강팀의 면모가 있다고 하겠지만 실점이 좀 많은 것 같네요. 그 전 벨기에 3-2승, 네덜란드 2-2 무 이지만 꾸준히 2실점, 불과 전달에는 세르비아에 2-0 패, 벨라루스에 1-0 패.. 조편성이 좋아서 16강은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 수비로 그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25:49 0 삭제
    상남자의 치킨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4:58:36 22 삭제
    리체팬도 손연재씨 팬도 아니예요. 그치만 별로 비하할 뜻으로 한 얘기도 아닌 것 같은데 꼬투리 잡아서 까는 거 보면 예전 문희준씨 까댈 때랑 별 차이 없어 보이네요. 복싱 관련 기사를 보면:

    리듬체조에 대한 자부심도 컸다. “’리듬체조가 스포츠냐? 무용이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렇지만 리듬체조는 확실히 스포츠예요. 권투에는 없는 예술성도 필요하지만 유연성과 밸런스, 체력 등 모든 것이 요구되는 종목이에요.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종목이죠.” 자신의 종목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려 애쓴 흔적이 그의 답변에서 드러났다.

    이 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리체에서 좋은 점수를 받느냐 못하냐가 표현에 의해 좌우되는 점이 많아 무용과 유사한 점도 있지만 리듬체조가 스포츠로 볼 수 있다는 뜻이지 복싱이 예술적이지 않다는 내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스포츠로서의 복싱을 인정하는 뜻으로 보이네요. 복싱 종목은 신체적인 능력이 중요하지만 "표현" 예를 들어 좋은 표정으로 훅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들어갔다고 점수를 더 받거나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꽤 많은 네티즌들이 문희준씨한테 딱 이랬어요.
    뭐 반대 좀 먹겠지만.. 마녀사냥.. 그거 이제 그만 합시다.
    6 센트럴팍 하이라이트 [새창] 2014-02-09 15:00:56 1/5 삭제
    1 박지성 선수의 인성을 과소평가하시는군요. 제 생각에 박선수는 본인의 무릎을 생각해서 합류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월드컵 조예선 동안에 시즌 중에 아시아와 유럽을 왔다갔다 하는 것은 무릎이나 소속팀에도 큰 부담입니다만 월드컵 한 번을 위해 이동하는 것이 무릎에 큰 부담을 줄까요? 그게 큰 부담일 정도면 한국에 가끔 들르는 것도 못해야 말이 되죠. 박지성 선수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착한 것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79965
    그리고 과거 차범근 선수를 보시면 이게 실제로 좀 미안하고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interview_gisa&g_gubun=4&g_idx=735

    그러니까 박지성 선수 멘탈에는 본인을 위해서 한 번 은퇴하고 예선도 안 뛴 것도 미안한데 후배들이 이뤄놓은 성과에 free-riding하는 것이 너무 미안한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라고 선수 마지막을 월드컵에서 장식하고 싶은 생각이 없을까요? 4회 연속 월드컵 출전, 골을 넣으면 4회 연속 득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는 데요..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401/h2014010916095591690.htm
    선수로서 그 정도 욕심과 승부욕이 없었다면 지금 그 위치에는 절대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제 얘기는 그 때는 은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다 이해하고 지금은 국대가 정말로 박선수를 필요로 하니까 본인을 위해서 그리고 팀을 위해서 와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5 센트럴팍 하이라이트 [새창] 2014-02-09 14:39:40 0/11 삭제
    정신적인 지주, 벤치에만 앉아있어도 힘이 된다 이런 거 다 집어치우고 아직 실력만으로도 월드컵에 꼭 필요한 선수입니다.. 후배 자리 뺏고 이런 생각하지 말고 제발 월드컵 국대에 합류해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국대가 박지성 선수급의 선수를 합류시키지 않을 만한 사치를 부릴 팀은 절대 아니죠. 86년 차범근 선수도 예선을 뛰고 월드컵 본선 뛴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선수를 삼고초려해서라도 모셔 오는 것이야말로 감독의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박지성 선수만 들어와도 공수가 전체적으로 확 살아날 거고 지금처럼 조에서 무시받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인성이 바른 것은 참 좋은데 한 고집 하는 거 같습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50:07 1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kXYiU_JCYtU
    3 오늘 ... 제 생일이에여.. 아무렇지 않으려고여 [새창] 2013-11-18 01:50:19 0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공부하다가 날짜보고 알다니 열정적으로 사는 분인가 봐요.. ^^
    2 굉장히 특이한 책이 하나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대학의 정석) [새창] 2012-09-18 17:59:49 5 삭제
    아주 좋은 취지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등학생이 학과와 진로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하고 진학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죠.

    하지만 특정 직업이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꿈은 서울대 경영학과 진학해서 CPA가 되는 겁니다.. 그럼 이 사람의 꿈은 30살에 이루어지는 걸까요?
    1 박근혜 반 지지자 입니다 [새창] 2012-07-16 18:12:57 0 삭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기여가 크지만 독재라는 장단점이 확실하게 공존하는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건 박정희 대통령 얘기고.. 박통이랑 박근혜 후보는 별개의 인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평가가 어떻든 그건 박근혜 후보의 능력하고는 상관이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회사 직원 뽑을 때 아버지 능력보고 뽑습니까? 본인 능력보고 뽑지. 그래서 제 생각은..
    1. 본인의 능력은 보여준 것이 거의 없음. 대신 경제나 정책, 국방, 일반적인 사회 현상 등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 않음. 정책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항상 '잘 하자'라고 하지 '어떻게 잘하자"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음. 특히 일반적인 가정과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여 서민과 가정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음. 공감할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음. 누가 뭐라고 해도 군대 안 나온 놈이 군인을 제대로 이해할 수는 없음.
    2. 양보해서 본인 능력이 없으면 능력이 있는 사람을 잘 뽑으면 됨. 그런데 그렇지도 않고 자기 고집이 셈.
    3. 경제 기여에 대한 박통의 이미지를 이용함. 위에서 말했듯이 그건 별개의 문제. 일반적으로 "유산 상속"을 할 때는 빚도 함께 상속. 박후보의 태도는 빚(독재)은 상속하지 않으면서 그 재산(경제 기여)만 상속하려 함.

    다른 문제이지만 박대통령의 경제 기여는 크지만 과대 평가된 면이 있다고 생각. 예를 들어 우리 경제를 필리핀이나 남미와 비교하고는 하는데 걔네가 우리만큼 발전하지 못한 건 정책실패, 독재 + 우리 특유의 교육열과 국민들만큼 열심히 일하지 않기 때문. 즉 경제 발전의 상당 부분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열심히 일한 여러분의 부모님들 덕분이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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