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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0:29:47	13	삭제
		아무리 고상하고 교양있는 언행을 한다해도 그 본마음이 추악하다면 그가 한 노력도 흉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238	약쟁이다!!!약쟁이가 나탁났다 [새창]	2013-05-21 20:21:50	1	삭제
		팔뚝에 있는 혈관으로만 마약을 주입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보세요. 약쟁이들은 최소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 원하거든요. 그렇다면 약쟁이가 저 주사기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는 인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답은 얼굴에 있습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0:15:55	2	삭제
		시커먼 흙탕물을 거름종이에 거르면 약간 탁한 물이 나와요. 베충이 걸러내면 김유식씨 비슷한게 나올겁니다.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0:15:55	114	삭제
		시커먼 흙탕물을 거름종이에 거르면 약간 탁한 물이 나와요. 베충이 걸러내면 김유식씨 비슷한게 나올겁니다.
	235	냥이들.. 원래 이런곳도 무나요?;;; [새창]	2013-05-21 20:13:18	0	삭제
		남자라고 생각해서 물린곳 인증샷 부탁하려고 했습니다..... 발가락요.
	234	마법사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19:37:29	0	삭제
		호그와트 신입생 온 줄 알고 좋아했는데 아니네요.-호그와트 28회 졸업생-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13:41:13	8	삭제
		글쓴이님에게 진지 먹고 미래에 벌어질 참사에 대해 적어보겠음. 만약 남친이님이 이 일을 묻어두고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급기야 결혼까지 가는 날에는. 만약 자녀가 태어난다면. 자녀가 중학생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네 엄마가 말이야~. 네 나이 때에 말이야~ 아빠가 아들 딸 앞에 두고 하하호호 하면서 ~ 그때가서 이불 발길질 해봤자 소용없어요. 빨리 헤어지세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13:41:13	82	삭제
		글쓴이님에게 진지 먹고 미래에 벌어질 참사에 대해 적어보겠음. 만약 남친이님이 이 일을 묻어두고 알콩달콩 잘 지내다가 급기야 결혼까지 가는 날에는. 만약 자녀가 태어난다면. 자녀가 중학생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네 엄마가 말이야~. 네 나이 때에 말이야~ 아빠가 아들 딸 앞에 두고 하하호호 하면서 ~ 그때가서 이불 발길질 해봤자 소용없어요. 빨리 헤어지세요.
	231	레알마드리드!!! [새창]	2013-05-20 19:37:08	0	삭제
		님 구매 좌표좀.
	230	내 얼굴이랑 눈 사진 합성한 걸로 말이 많아서...... ㅋㅋㅋ [새창]	2013-05-20 19:09:59	0	삭제
		합성한 사진 링크 부탁드립니다. 와이프랑 많이 닮아서 잠깐 심장이 쫄깃했습니다.
	229	결국 중립을 표방하던 작성자도... [새창]	2013-05-20 19:07:37	0	삭제
		사람은 가치가 있는 것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나에게 가치 없는 일이라면 신경을 끄지요. 설령 그것이 인류의 구원에 관한 문제라도 나에게 가치 없는 것이라면 신경 안씁니다. 이명박씨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지켜줘야겠지요.
	228	[익명]혹시 군대다녀오신분들 도움좀구해도되나요 [새창]	2013-05-20 19:05:01	0	삭제
		요즘은 자격증 제출하고 면접도 보나봐요? 저는 결원이 생겨서 행정쪽 일을 봤는데... 어느날 갑자기 너 이거해!. 네 알겠습니다. 고참이 일주일만에 독수리 타법인 저를 480타로 만들어주시고, 273개 아래아 한글 단축키를 머리속에 각인시켜주심.
	227	오유가 좀지나치네요 [새창]	2013-05-20 19:01:03	5/7	삭제
		일베의 방식을 아주 잘 아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유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일베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226	오유 추리전문가 님들을 소환하고싶습니다. [새창]	2013-05-19 18:50:48	0	삭제
		의문의 전화와 시체가 가지런한 상태로 있었다는 걸로 봐서는. 범인은 피해자와 안면이 있고, 우발적인 범행으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기를 바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엄청나게 심리적으로 압박받고 있을 듯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피해자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할 생각까지도 했던듯 싶습니다. 갈등하다가 유기한 것이지요. 피해자의 가족들을 아주 잘 아는 지인중 사건 발생후 이사를 간 사람중에 용의자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225	<m>여시 익치니의 아버지.jpg [새창]	2013-05-18 15:02:35	0	삭제
		계엄군이셨던 먼 친척 형님은 심한 정신병을 앓다고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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