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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긴다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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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다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사우디군이 버리고 간 장갑차를 불태우는 예멘 후티 반군.webm [새창] 2016-09-17 22:13:07 0 삭제
    찾아보니 2016년 7월 24일 경 후티민병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Najran 지역에 있는 사우디군 Alsbkeh라는 초소를 공격한 후의 영상이네요.
    저 민병대 조직뿐만 아니라 소규모 제대들이 동시다발 공격을 한 것 같아요.
    공격받는 초소에 접근하는 지원병력을 매복 공격하는 영상도 있고 저 기지보다도 소규모인 관측초소를 공격하는 영상도 많이 있네요.
    후티민병대가 Najran이라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걸 보면 굉장히 중요한 지역인가봅니다.
    358 사우디군이 버리고 간 장갑차를 불태우는 예멘 후티 반군.webm [새창] 2016-09-17 21:41:46 0 삭제
    예멘후티족(?) 군인이 예멘-사우디 국경에서 약 20킬로미터 이상 침투해서 사우디군 베이스를 전멸시킨 상황입니다.
    영상으로 전과를 기록하는 상황입니다. 긴급한 상황이죠.
    저 게릴라들은 신속하게 전투지역에서 이탈해야합니다. 그것도 도보로요 ㅡ.,ㅡ
    차량이나 장갑차를 이용한다면 사우디 공군에게 바로 끝납니다.
    게릴라들이 사우디 내륙침투 공격을 위한 예비공격으로 국경경비초소 3개소 이상을 제압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57 정의당의 미래 (그린피스 사례) [새창] 2016-08-29 01:45:43 3 삭제
    글쓴이님께 코스모스라는 다큐멘터리 시청을 권하고 싶습니다.
    지구물리학자 패터슨과 그를 학계에서 생매장한 학계와 돈에 오염된 과학자들의 오만함이 저 사람에게서 느껴집니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46:42 2 삭제
    노총각징어님//
    탄핵의 당사자가 용서하신듯 하니 상관없는 평당원은 꺼지라면서 왜 평당원표를 구걸하시나요?
    누군가가 하라하면 하고 말라하면 마는 그런 당원으로 보고 계시는지요?
    잘봐줘도 추미애씨 지지자로는 안보이십니다.
    누구를 지지하던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시면 안되죠.

    예전 가증스럽다라는 감정을 제대로 일깨워준 추미애씨를 잠시 잊고 있었네요.
    355 더민주 당대표 경선에서 추미애의 당선가능성... 생각보다 위태로운듯... [새창] 2016-08-21 18:29:21 16/45 삭제
    백번 양보하더라도 추미애씨에게 제 한 표를 줄 수 없습니다.
    가증스럽다는 감정을 처음 느끼게 해준 분이셨는데 제 기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한....
    353 손석희는 메갈이고 오유고 관심 없습니다. [새창] 2016-07-28 21:37:59 0 삭제
    잉?
    그럼 손옹이 생각하는 언론이 뭘까요?
    혹시 먹는건가?
    352 내가 예언하는데 뉴스 끝날즈음 손옹 말돌려서 합리활거임 ㅇㅇ [새창] 2016-07-28 21:22:04 0 삭제
    엠모 방송의 엄모씨가 강원도지사로 출마했을때의 충격은 예방주사였습니다.
    이정도야 뭐~
    351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6 01:10:30 1 삭제
    전북 정읍....일부지역은 땅콩 삶아먹습니다.
    왜냐면......의성 김씨 집성촌....
    350 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 [새창] 2015-09-30 21:11:11 1 삭제
    작성자님 보살이십니다.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장례식장에 절대 못갈겁니다.
    간다면 장례식장 엎어버리러 가는 이유밖에 없을것 같아요.
    349 베오베간 누가나라를 구했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8-31 21:40:11 0 삭제
    아 그래도 본가면 괜찮죠.
    저는 처가 갈때마다 와이프는 제 곂에서 안떨어집니다. 작은 형님이랑 파이팅할까봐..
    348 김치 못 먹으면 한국인 아니라고? [새창] 2015-08-28 14:01:51 1 삭제
    저도 일년에 배추김치로 환산할때 한포기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김치 싫어합니다.
    347 직업가지고 무시했던놈에게 사이다폭탄 [새창] 2015-08-26 17:20:25 0 삭제
    예전 매형 따라다니면서 알바할때 기억으로는 타일이 일은 안끊기고 많은데..... 그쪽업계는 왜 그런지 수금이....
    매형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동아건설 입사해서 리비아 등을 전전했었는데 그 고생한 세월에 대한 당연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타일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힘으로 밀어붙여야 속이 시원해지는데 쪼그려 앉아서 하는 일은 영....
    결국 쪼그려 앉아서 도면 그립니다. ㅡ.,ㅡ 제대후에 잠깐 하다 말았는데 계속했었다면 지금보다 물질적으로는 더 풍족해졌지는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23:35:58 10 삭제
    소대장 중대장 선임하사 부대 동료들도 견뎌준 님이 굉장히 고마웠을 겁니다.
    345 아들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5-08-23 19:23:06 0 삭제
    아무일 없을거에요.
    저도 과거에 이보다 더한 상황 겪어봤어요.
    모시던 분이 부대로 오기전 와이프가 차려주는 밥 한숫갈 더 못먹온것 하며 딸 아이 한 번 더 안아주지 못한 넋두리 하더군요.
    사람일은 어찌 될지 모른다며 빨리 부모님께 안부전화하고 오라더군요.
    지금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이번처럼 떠들썩 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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