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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긴다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4
    방문 : 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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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다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익명]고백하고 와서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3:08:10 0 삭제
    인연이 아닙니다.
    살다보면 이런 유형의 여성을 여럿 만나실겁니다.
    친구로 지내자.........
    더 이상 울지마시고 친구로 대하면 됩니다. 어느날 이렇게 물어볼 겁니다. "너 왜 나에게 이렇게 친절하고 살갑게 대하는거야?"
    그럴때는 이런 대답해주면 됩니다.
    "응, 난 여자한테는 항상 친절해"
    "너 말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대하는데!"
    253 안철수에 대한 비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미친개처럼 달려드는데, [새창] 2013-05-26 21:27:24 4/6 삭제
    글쓴이님을 비롯한 몇명의 그룹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뭔가 불란을 만들어내려는 것인지......
    252 [익명]학창시절에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새창] 2013-05-26 12:24:59 0 삭제
    너무 부끄러워서 몸이 긴장한 탓인지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그 여학생 보고 넘어지고....
    암튼 넋놓고 쳐다보다가 전봇대에도 몇번 헤딩한 기억이 있음....
    그런데 오래 못가더군요.... 뽀뽀 몇번 해본 것 뿐인데 상상했던 것 보다 감미롭지가 못해서인듯.
    쌍둥이 아들 낳았다는데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251 [익명]여자친구의 남자인 친구때문에 생이별할 위기에요. [새창] 2013-05-26 10:09:43 2 삭제
    안됩니다.
    글쓴이님의 여자친구분과 그 고향친구라는 분은 우정보다도 더 끈끈한 뭔가가 있네요.
    나중에 부부사이에도 끼어들 사람 같습니다.
    저도 고향 여자친구들과 격이 없이 잘 어울리고 부모님들도 서로 잘 알지만, 둘이 한 방에서 이야기 할때도 항상 문을 열어놓습니다.
    친할수록 상대가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노력해야는게 친구사이인데 말이죠.
    세상 살면서 무서운 사람 참 많이 봤어요. 글쓴이님의 여친 같은 부류도 흔히 볼 수 있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자기가 뭘 잘 못했는지 전혀 몰라요. 자기 합리화도 잘하고요.
    글쓴이님 여친이 친구들에게 님을 어떻게 말할지 제 귀에 다 들리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무서운 사람 만나신 겁니다.
    250 [익명]여자친구의 남자인 친구때문에 생이별할 위기에요. [새창] 2013-05-26 10:09:43 19 삭제
    안됩니다.
    글쓴이님의 여자친구분과 그 고향친구라는 분은 우정보다도 더 끈끈한 뭔가가 있네요.
    나중에 부부사이에도 끼어들 사람 같습니다.
    저도 고향 여자친구들과 격이 없이 잘 어울리고 부모님들도 서로 잘 알지만, 둘이 한 방에서 이야기 할때도 항상 문을 열어놓습니다.
    친할수록 상대가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노력해야는게 친구사이인데 말이죠.
    세상 살면서 무서운 사람 참 많이 봤어요. 글쓴이님의 여친 같은 부류도 흔히 볼 수 있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자기가 뭘 잘 못했는지 전혀 몰라요. 자기 합리화도 잘하고요.
    글쓴이님 여친이 친구들에게 님을 어떻게 말할지 제 귀에 다 들리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무서운 사람 만나신 겁니다.
    249 소녀를 구하고 순직한 이란의 소방관 [새창] 2013-05-25 19:51:58 0 삭제
    세상의 모든 소방관분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순직하신 후에야 그들의 영웅적인 행동이 조명받는 것이 참 엿 같습니다.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 죄송해요.
    248 소녀를 구하고 순직한 이란의 소방관 [새창] 2013-05-25 19:51:58 1 삭제
    세상의 모든 소방관분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순직하신 후에야 그들의 영웅적인 행동이 조명받는 것이 참 엿 같습니다.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 죄송해요.
    247 '밀양 송전탑' 전력난 때문? MB사기극 뒤처리 위해 [새창] 2013-05-24 14:41:46 5 삭제
    엄팡야//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뉴타운 개발한다고 개발하면 한 몫 잡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부천 구시가 대부분이 개발열풍에 휩싸였고. 저분들 처럼 개발저지를 위해 싸우셨고, 분신자살 하신 분도 계십니다. 저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 의원을 당선시켰습니다.
    현재 대부분 개발계획이 백지화 되었고, 백지화 되고 있는중입니다. 그 분들이 열심히 싸우셔서 흐름을 바꿔 놓았습니다. 그분들만 동네 구석에 모여서 아웅다웅 하셨다면 결코 이룰수 없는 일들이지요.
    저 동네 주민분들 참 측은합니다.
    돕고 싶습니다.
    그런데 엄팡야님 편가르기 하셔서 속이 시원하냐는 말이 목구멍에서 쉽게 내뱉어지십니까?
    비아냥거리는 분들도 다독여서 힘을 합해야하는데 편가르기요?
    246 나영석 PD 새 예능 하네요. F4가 나옵니다. [새창] 2013-05-24 14:10:28 0 삭제
    백일섭씨가 막말한지가 한 백년 지났나보네요? 기억나지 않으면 괜찮은건가? 기억하기 싫은건가?
    245 88학번 선배의 환상적인 군생활 썰 [새창] 2013-05-23 22:43:56 8 삭제
    저도 사단본부 근무할때 경비소대 한 분이 집이 고성이었는데, 읍내 정육점. ㅋ
    외박, 휴가 가도 딱히 할일이 없어서 저녁에 부대로 놀러오시던데....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19:50:42 0 삭제
    제가 보기에는 모바일 성인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며 것 같습니다. 저런 일련번호로 사진을 분류하는 곳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243 [익명]종교문제로 오유를 접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3-05-22 11:30:42 0 삭제
    글쓴이님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변명 쩌십니다.
    현실에서 욕먹으면 어찌하실 건가요?
    님이 개신교 신자라고 말하셨지만, 글로 봐서는 그냥 구복신앙 정도 갖고 계신 분 같습니다.
    욕먹기 싫어하는 목회자와 신자가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죠?
    욕먹기 싫어하는 자는 욕하는 자를 무시하고 싸우고 결국 때려죽입니다.
    242 욕먹는 광고 베스트 5 동영상 버전 + 미즈사랑 [새창] 2013-05-21 20:46:24 0 삭제
    미즈사랑 광고보니.....
    그래서 중국에선 친자확인 사업이 활황이죠.
    241 놀러 갈때 쌌던 도시락이예요! [새창] 2013-05-21 20:43:38 0 삭제
    아직 미혼인 처자들에게~
    결혼후에도 신랑에게 저렇게 도시락 싸주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1 20:29:47 1 삭제
    아무리 고상하고 교양있는 언행을 한다해도 그 본마음이 추악하다면 그가 한 노력도 흉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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