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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긴다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4
    방문 : 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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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다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큰일입니다. 정부가 영토 포기할려고 합니다. [새창] 2013-08-16 23:13:08 1 삭제
    고성지역의 경우 80미터 전방 추진 철책을 원복한다면.
    철책의 위치는 산의 7~8부 능선이 됩니다.
    무장간첩이 침투할 경우 경계병은 간첩보다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게되고 간첩은 산 능선에서 좋은 위치를 잡게 되지요.
    60~70년대 무장간첩 침투사례가 2000년도에 재현될 위기입니다.
    FEBA까지 침투한 공비가 중대급 본부를 기습한 사례도 있습니다.
    고성은 그나마 양반이지요. 인제가 더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25 전쟁 말미에 우리 선배 전우들의 무수한 피가 산능선에 스며 있습니다.
    월비산만 점령했어도 금강산은 우리가 관할 할 수 있었습니다.
    적이 기습했을때 고지에서 적을 감시하고 제압해야하는데 왜 뒤로 물러서야하나요.
    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297 친일파 숙청이요? 너무늦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2:29:23 0 삭제
    조선왕조에서는 부관참시라는 방법으로 숙청을 했지요.
    살아서 목이 달아나는 것보다도 더 무시무시한 정치적 말살이죠.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2:17:55 0 삭제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류에 편승해서 가면을 쓰기는 하지만요.
    295 군생활중 목격했던 비리들 .ssul [새창] 2013-08-10 21:00:10 4 삭제
    제 군생활중 최악의 비리는
    쌀팔아먹은 개색히.
    보급쌀 팔아먹고 십년이상된 쌀로 채워놨던 그 개객끼.
    밥먹을 때마다 갈색빛과 심한 악취.....
    대민지원 나가서 밥먹을때 이등병이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김병장님 밥이 하얗습니다.! 냄새도 좋아요!"
    아 ㅅㅂ 민간인들 황당한 눈으로 다 쳐다보고 어찌나 쪽팔리던지....
    아무리 건의해도 들어쳐먹지를 않더라고요.
    고참들이 총대매고 보고라인 무시하고 **장교님 찾아뵙고, 불시에 그분이 점심시간 사병식당 난입하고 밥먹다가 식판 던지고.....
    두분이 좌천되고 급식 정상화 되는 걸로 무마됐던 기억이 있네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21:37:49 0 삭제
    다니기 싫으면 안다니면 됩니다.
    저도 안다닙니다. 한 십여년이 넘었네요.
    논리, 이유를 댈 필요도 없고, 타인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그걸 강요하는 분과는 관계를 끊으셔야 합니다.
    293 내부피폭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 [클리앙 펌] [새창] 2013-08-02 21:29:37 1 삭제
    무서운 글입니다.
    정작 안전하다고 설파하는 그분들은 자신의 가족들 지키기 급급하시죠.
    292 사단 군수처의 전직 군수계원으로서.... [새창] 2013-08-02 21:02:48 0 삭제
    어흑.....
    96년도 군번 입니다. 사단 정보처 근무했었어요. 인정작군 부관부까지 아주 야근 없는 날이 없었죠. 공휴일 그런 것 없고....
    진급을 위해 목숨을 거신 전투서열 장교님과의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자 몸이 부서져라 야근했던 기억이 있네요.
    291 장비의 압박이 시작되는 휴가철입니다[BGM] [새창] 2013-07-23 16:46:48 1 삭제
    글쓴이님에 비하면
    저는 베어그릴스와 다를바 없네요.
    289 민주당 이번에도 제대로 못하면 진짜 영원히 사라질 각오해라 [새창] 2013-07-11 02:01:11 2/11 삭제
    새대가리에게는 언제나 관용을 베푸시는 당신께 이 말 한마디
    민주당 까면 그들보다 뭔가 괜찮아 보이는게 있나봐요?
    288 민주당 이번에도 제대로 못하면 진짜 영원히 사라질 각오해라 [새창] 2013-07-11 02:01:11 4/22 삭제
    새대가리에게는 언제나 관용을 베푸시는 당신께 이 말 한마디
    민주당 까면 그들보다 뭔가 괜찮아 보이는게 있나봐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1 00:54:56 1 삭제
    개발자라면 이런 말 못하실듯 합니다.
    아니 개발자 옆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릴 수 없지요.
    안타깝습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18:42:15 0 삭제
    민방위 말년차라 최근 군대상황을 잘 몰라서 도움이 안되겠는걸요.
    제 경험으로는(96년도)
    자대가서 짐풀고 바로 집으로 전화했고요. 여자친구 있는 사람은 또 여친에게 전화할 시간 줬어요(줄서 있는 사람이 많아서 시간은 많이 주지 않았지요)
    사단에서 근무했었는데 일병쯤 되었을때 공중전화는 이용하기가 좀 그래요. 주위에 귀가 많아서.
    간부들에게 부탁하거나 참모님께 말씀 드리면 국제전화나 장시간 통화아니면 휴대전화나 일반전화로 통화했지요.
    격오지나 독립중대에서 근무하시는 병사들은 간부 휴대전화로 가끔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줬던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남친이 대장님이나 행보관님이랑 상담할때 여친과의 사이에 이상기류가 있다고 말한다면 꼬박꼬박 전화할 시간을 할애해 줄 수도 있습니다.
    (제 동기는 휴가도 여러번 갔었죠......정말 헤어졌다는게 문제지만요)
    제가 짬좀 찼을때 이등병과 외곽근무조인 때면 항상 근무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공중전화박스로 가서 전화걸게 해줬는데........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8 22:45:01 1 삭제
    오유 7대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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